241022 -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1988年
첫댓글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첫댓글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