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XP가 나왔다. XP가 무슨 뜻이든 간에 일단 일루미나티 출신인 빌 게이츠(William. H. Gates 3세) 그것의 뜻은 로마 카톨릭을 의미하는 것이며 매우 부정한 표식인 셈이다. 항상 우리는 상징물이 아무 의미 없는 단순 도식이 아님을 숙지 하여야 한다.
미국은 아프간 침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또한 이것은 차후 잘못된다면 이라크 등에 불똥이 떨어져서 중동 전면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우디는 중립을 취할 지라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루미나티들의 세력이 그만큼 초국가적으로 강성하기 때문이다. 사태의 진전은 아직 두고 보아야 할 것이지만 모든 것은 급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것은 이 세대의 종말과도 유관할 것으로 생각되고 아마 걸프전 수준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음을 숙지할 수 있다.
아프간이 지하드를 선언할 경우 과연 얼마 만큼의 아랍 국가들이 동조할 것인가?
쉽지는 않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내전 국면이 성경적인 의미에서는 더욱 중요한 것인데 오히려 이러한 관심이 희석되어 아프간 미국의 국지전으로 관심밖의 의미가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관심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면 궁극적으로 누가 이익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볼 것인가?
아프간 침공에 미국의 힘이 쏠릴 즈음에 아랍권이 이스라엘의 역공격하여 이스라엘을 초토화 시킨다면 미국은 일단 주둔한 세력을 이용하여 인근의 페르시아만을 다시금 점령하려고 들 것이다.
바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을 부축여서 극단적인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아직 미지수에 맞겨야 겠지만 더 두고볼 일이다.
일루미나티들의 최대의 관심사는 곧 지어질 이스라엘의 성전위에 자신들의 최고의 영웅인 'XP(폰티푸스 막시무스 ; 로마의 황제 )' 곧 적그리스도 카톨릭 교황이 올라가게 되는 것을 최고의 소망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최고의 소망이다. 하나님이 축복하셨던 권좌를 찬탈하여 전세계를 떡주무르듯이 지배하는 '사회주의'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다.
중앙집권적이며 반대하는 세력들은 '자유'의 수호를 빌미로 철저히 응징하는 전혀 비성경적인 집단 이기주의의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바로 '신세계질서'의 모토인 것이다.
미국이 바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빈 라덴' 정도는 고육책에 따른 소모품에 불과한 것이다.
전쟁이 나면 관련 산업이 진흥되기 나름인 데 이번 경우를 통해서 조지 화이트 부시는 아버지가 했던 것 처럼 그렇게 미국의 아니 전세계적인 영웅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있다.
과연 그들의 계획과 실행은 지극히 사탄적이다.
아무튼 다시금 위기를 조성되고 있고 그리스도인들의 최대의 소망인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나리오는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첫댓글xp는 experience(경험)이라는 단어로 부터 온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빌게이츠가 일루미나티의 일원임은 사실이지만 말이죠.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을 논할 때는 좀더 신중해야 합니다. 그것을 객관화할 수 있는 데이타의 제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루미나티와 제수이트의 활동이 매우 공작적이고 비밀리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객관화하고 공식화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을 교계에서 이야기 할때는 되도록이면 교계의 연구를 참고하는 것이 좋고, 객관적인 자료를 뒷받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 교계가 이들에 대한 연구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요,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무슨 이야기
를 하면 도시 귀를 막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얼마나 프리메이슨의 영향하에 있는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는 너무 풍성합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그것은 실체적 조직입니다.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비밀리에 공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의 교계는 그들에 대하여 일언반구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십시요. 한국 교계가 그들의 의도대로 잘 변화되고 있습니다.
삼변회에 대해서 한국 교계는 눈을 떠야 합니다. 새로운 세계질서라는 물병자리음모라든지 이를 영어화한 뉴에이지에 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깊이있는 살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섵부른 속단과 자의적 해석은 도리어 한국교회로 하여금 일루미나티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거꾸로 작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xp는 experience(경험)이라는 단어로 부터 온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빌게이츠가 일루미나티의 일원임은 사실이지만 말이죠.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을 논할 때는 좀더 신중해야 합니다. 그것을 객관화할 수 있는 데이타의 제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루미나티와 제수이트의 활동이 매우 공작적이고 비밀리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객관화하고 공식화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을 교계에서 이야기 할때는 되도록이면 교계의 연구를 참고하는 것이 좋고, 객관적인 자료를 뒷받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국 교계가 이들에 대한 연구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요,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무슨 이야기
를 하면 도시 귀를 막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얼마나 프리메이슨의 영향하에 있는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는 너무 풍성합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그것은 실체적 조직입니다.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비밀리에 공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의 교계는 그들에 대하여 일언반구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십시요. 한국 교계가 그들의 의도대로 잘 변화되고 있습니다.
삼변회에 대해서 한국 교계는 눈을 떠야 합니다. 새로운 세계질서라는 물병자리음모라든지 이를 영어화한 뉴에이지에 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깊이있는 살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섵부른 속단과 자의적 해석은 도리어 한국교회로 하여금 일루미나티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거꾸로 작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어가 아니고 히랍어약자 크로입니다. 아니 왜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거짓을 올리나요? 십계명을 어기시는 군요. 그리스도 예수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