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무기항 단독 세계일주 항해기록

[스키퍼]

●스타트(니시이즈 마츠사키마치) 10월 3일 10시 21분 8초●

10/5(2일째) 일지　　 N30˚36, 0　E142˚13,0 기후 C　풍향 S　풍력 20 노트 기압 1020　 기온 28℃　습도 97%　CC126о　정속 7 노트 일기 많이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그러나, 머리는 아직 아프다.배에 신체를 아직 될 수 있지 없기 때문에 조심해 달리려고 생각한다.이것으로 최후라고 생각 노력하고 있다. 이번은 마츠자키로부터 출항했다.눈물을 참으므로 필사적이었다.전회는 기분이 흥분되어 할 수 있는 있어인가, 눈물등 나오지 않았고 외롭지도 않았다.하지만, 마츠자키로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보류되면 매우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쨌든 일주 해 빨리 마츠자키에 돌아가고 싶다.모두를 만나고 싶다. 전회와 또 하나 다른 것은, 배의 속도를 매우 억제하고 있다.7 노트 정도로 달리면 좋으면 자연스럽게 생각되게 되었다.배에 대해서 보다 쉽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피릿·오브·유코와 함께 어떻게든 성공해 서로 맑음들 하고 싶으면 바라고 있다. 유말 는 건강할 것일까.그때 부터 어떻게 돌아갔는지 걱정이다.후사오씨로부터 받은 잉꼬를 무사히 가지고 돌아갔을 것인가?노력해 돌아가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　적도제　●

93/10/22(19일째) 일지　　 S00о56, 0　E161о35,0 기후 C　카자나시 해 기압 1010　 습도 86%　데이 런 126마일 00：30　 적도 통과.적도제를 한다.항해의 안전을 빈다. 19：30　 풍향 풍력계가 돌연 미치기 시작했다.바늘이 좌우에 흔들려 풍력도 오버로 나와서 안정되지 않는다. 어디가 이상한가 모른다.밤이므로 풍향계가 안보인다. 식사：팩 밥 1　팥찰밥의 캔 1　쁘띠캔파인애플1 일기　10/23(20일째) 변함 없이 카자나시 해.squall를 주워 달릴 수 밖에 없다. 어젯밤, 풍향 풍력계가 고장났으므로 배선 점검 후, 마스트 톱의 풍향계를 교환하기로 했다. 1~1.5미터의 꾸불꾸불해, 또, 바람이 없기 때문에 배가 좌우 전후에 꽤 흔들린다.그러나, 풍력계는 중요한 계기이므로 과감히 오르기로 했다. 위는 꽤 흔들릴 뿐만 아니라 작업은 테이프를 떼어, 계기를 잡기는 도시, 사고 유착 테이프를 취한다.한 손으로의 작업은 결사적이다.꽤 마스트에 두드려 붙여져 간신히 내려 온다.새로운 풍력계를 제대로 장착되도록(듯이) 가공해 또 오른다.마스트 위에서 8 mm의 너트로 고정.또 내린다. 9시간으로부터 오후 1때까지 걸렸다.쿠타크타이다.천천히 신체를 쉴 수 있어 해수 샤워를 한다. 그 때, 하늘의 은혜인가, squall가 내려 몸은 산뜻했다.바람이 없게 달리지 않지만, 매우 지친 하루였다.

●　넉다운　●

일지　93/11/15(44일째)　 S37о22　W166о54 기후 C　풍향 W　풍력 38 노트 기압 996　 기온 18℃　습도 100%　정속 5 노트 데이 런 172마일 05：30　 120о~160о넉다운 07：00　 90о넉다운 파손 상황 승리 덱스, 붐프리펜다(마스트측), 드쟈반괴, 레이더-파괴 유출 회중 전등, 스핀 시트 2개, 개스킷, 물통, 장갑, 비디오 식사 죽 2캔떡 3칼로리 메이트1 일기　11/16(45일째) 어제 넉다운을 2회구등. 완전히 아주 대단한 것이다.선내가 엄청이다. 그러나, 상처 없게 마스트도 서있다.이만큼의 물결은 시작해다.완전히 대단해.무섭다고 하는 것보다, 이것에 등 끝과 각오한다. 유말의 넥크리스를 목에 붙인다.그리고, 단지 빌 수 밖에 할 수 없다. 완전히 자신의 작음을 느꼈다.어떻게도 자연스럽게는 이길 수 없다.타격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이 체험을 마음에 타일러 항해술 하고 간다.자신은 아직도 초심자로, 프랑스의 세일러와 같이 달릴 수 없다.어쨌든 완주 목적이다. 물결에 거역하지 않고 가자.배도 데미지를 받고 있다.그러나, 그녀는 잘 참아 주었다.감사하고 있다. 레이더를 보았지만 반 없어져 있어 전혀 사용할 수 없다.레이더-가 없으면 남빙양의 빙산을 찾아내기 어려워진다. 지금부터는 모두 유시야 항법이다. 5월까지 돌아갈 수 없어도 어쩔 수 없다.혼곶을 돌면 남위 40о까지 올라 빙산이 없는 곳을 달릴 생각이다. 기상 정보는 바누아뜨·포토 빌라의 타케다씨로부터 배웅해 주신다.고마운 것이다.기상 FAX의들이가 나쁘다.무선은 잘 들어가므로 살아나고 있다.

●　혼곶 통과　●

일지　93/12/13(72일째)　 S57о45　W68о01 기후 O　풍향 SSW　풍력 12 노트 기압 1007　 기온 12℃　습도 90%　TC60о정속 5 노트 데이 런 120마일 12：00　 단발의 앞머리의 데크측의 블록의 베어링이 망가질 것 같게 되어 있었으므로 고친다. 16：00　JST　 12/13　06：00　 케이프 호른남 90마일 통과. 와인을 주홍색 포세이돈에 답례와 부탁을 한다.이렇다 할 감동 없음.단지, 지금부터 앞이 큰 일이다.마음 해서 걸리자고 하는 기분. 23：00　 지브세이르를 NO2　메인 세일 3포인트 리프, 좌우 여닫이문.바람이 25 노트~30 노트가 되어 왔다.물결도 높아졌으므로 리프 했다. 식사 드라이 카레의 아래 1　팩 밥 2　야채밥캔 1　가다랭이의 반생해 조금 일기　11/16(45일째) 낮, 드라이 카레를 만들어, 쿄와의 국을 마신다.이 쿄와의 국은 실로 좋다.도구 속에 유채꽃이 프리즈드라이 되어 있다.이 유채꽃의 초록이 매우 선명하고 눈에 스며든다. 바다는도 자토 팔아 초목 한 개 나지 않았다.이 초록이 나의 마음을 누그러지게 한다.맛도 자주(잘) 조금 쓴 맛이 있어 진짜와 차이가 없다.이런 약간의 일이 긴 항해가 되면 감동할 수 있다.일본에 도착하면 신록이 보일 것이다. 아침, 단발의 앞머리의 블록의 베어링이 초과할 것 같게 되어 있었으므로 고친다. 그 때 펜찌를 밖에 두고 있을 뿐으로 해 버려, 다음에 눈치챈다. 이 펜찌는 단순한 펜찌는 아니고 올 스텐레스이다.따라서, 녹에 강하고, 곧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밖에 내 둘 수 있다. 산들 찾았지만 좀처럼 없고, 니시이즈의 니시나의 선구가게에 겨우 찾아내 준 중요한 것이다.오사카에 있었다고 하지만, 실은 더 좋은 펜찌가 있다. 올 티타늄제다.4만 5천엔 하므로 조금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다. 그러나, 잘 찾아내 주었다. 하나 하나 도구상자에서 내고 있으면 늦는다.또, 녹이 다른 도구로 옮겨 버리므로 올 스텐레스의 펜찌는 요트에 있어서 실로 좋다. 케이프 호른바다 90마일 통과. 바람은 겨우 SSW에 접한다.풍력 20 노트의 바람으로 7 노트로 달린다.날씨는 흐려.이렇다 해 아무것도 없지만 와인으로 포세이돈에 답례와 부탁을 해 끝낸다. 기분은 지금부터 앞이 큰 일이다고 하는 것으로 가득하다.지금부터가 실전, 충분히 주의해서 가자. 「자그마한 초록도 눈부신 대항해」

●　크리스마스　●

일지　93/12/25(84일째)　 S48о09　W20о47 기후 F　풍향 W　풍력 15 노트 기압 1013　 기온 8.8℃　습도 100%　TC90о정속 5 노트 데이 런 165마일 안개안을 달리고 있다.최근 2, 3일 시야가 나쁘다.이슬비나 안개이다.어젯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 17：00　 바람이 20 노트 전후이지만, 물결이 잘 선다.파고가 4~5미터.서쪽의 바람이 불면 물결이 언제나 높다. 20：00　 시가르넷트가 잘 들어간다. 식사 팩 밥 2　낫토 1　양파1/2　스키야키사발1 일기　93/12/24(83일째) 어젯밤부터 날씨가 나쁘고 흐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든다.핫케?揚? 작은 냄비로 구워, 형태를 정돈하고 나서 큰 프라이팬으로 굽는다.그것을 3매. 그리고 작은 가지 초콜릿을 녹여 위에 태운다.핫케?揚? 사이는 벌꿀.마지막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완성.좀처럼 육지에 있어도 3단 겹침의 케이크는 먹을 수 없다.맛도 외형도 맛있을 것 같고, 좋았다. 제목을 붙여 「서든 대양 초콜릿 핫케?? 스페셜」 칠색의 전광을 준비해, 모자는 어제 만들었다. 오카무라의 키요코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의 상자가 있었으므로 2 섣달그믐(최초의 출발 때에 받은 것)으로 열어 본다. 거기에는, 전화 카드가 들어가 있고, 「유말 에 전화하고 싶었으면 이것으로 전화해 주어 웃시시…!」라고 써 있다. 전화가 없는 것을 알면서 얄미운 선물이지만, 잠깐 부드러운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다. 모두에도 좋은 크리스마스가 오도록.

●　설날　●

일지　94/1/1/(91일째)　 S46о09　E04о51 기후 O　풍향 ENE　풍력 18 노트 기압 1019　 기온 6.2℃　TC120о데이 런 93마일 09：00　 탁 해 150о에, 동쪽의 바람, 정면이다.펀칭도 격렬하다.단파 라디오로 아버지의 격려를 (듣)묻는다.고맙게 활기가 생긴다.거울떡을 만들어, 이것을 빈다.어제부터 기분은 얼마인가 좋아졌다. 17：00　 바람이 ENE6~7이 되었다.물결도 나와 펀칭도 크다.완전히 힘든 날씨다. 식사 새반관 1　에이타로의 삶은 완두콩에 당밀을 친 식품(흑밀) 1　살구씨 프루츠캔1 일기　 춥고, 어두운 설날이 되어 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쪽의 한밤중, NHK의 라디오 재팬에서 내가 뉴질랜드바다에서 무선 녹음한 것이 흐르므로 (들)물으려고 했지만, 조금 잠 보내 당황해서 라디오를 켜 보았다. 그리고 놀랐다.무려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지 아니겠는가. 라디오 재팬을 (듣)묻고 있고, 처음은 하이쿠 코너에 내가 읊은 하이쿠를 내 보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포스트가 없다. 거기서, NHK 카메라맨 칸다씨에게 무선이 연결되었을 때에 내가 읊은 하이쿠를 보내 주려고 했다. 이 이야기가 번창해 위가 라디오 재팬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나온다고는 전혀 몰랐다.아니, 정말로 놀랐다.하지만, 활기가 생겼다. 어제부터 침체되어 있었지만, 아버지의 소리를 들어, 마지막에 「광지로의 금년의 운세는 운이 좋음이다.이겨 두의 꼬리를 닫아라」라고 닫았다. 신중하게, 방비로 갈 수 있어와 메세지를 주었다.운세등 믿지 않는 나이지만, 이런 상황으로 들으면, 매우 활기가 생겨 든든하게 느낀다. 과연 우리 아버지이라고, 감격한다.이런 좋은 세배돈을 받았던 적이 없다.고마워요. 아버지는 넘을 수 없는 위대한 존재이다. 전에도 썼다고 팔아 사람은 불안한 기분 될 때가 있다.그 때는 충분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나는 상태 자주(잘) 농담을 말하지만, 거기에 따라 사람의 마음을 손상시키거나 불안하게 시킨 것도 가득 있으면, 지금에 와서 반성하고 있다. 더 사람의 몸 보가 되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강한 사람도 있으면 약한 사람도 있다, 농담은 마음을 부드럽게도 하지만, 불안에도 시킨다. 말하나로 용기를 북돋울 수 있거나 불안하게 시키거나. 지금이라면 타다씨의 서포트도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빙산　●

일지　94/1/8(98일째)　 S48о22　E32о30 기후 C　풍향 SW　풍력 28 노트 기압 1010　 기온 7.5℃　TC90о정속 6 노트 데이 런 190마일 14：00　 일본과의 무선 교신이 끝나고 밖에 나오면 5마일처, 정면으로 30~50미터의 높이의 빙산이 보였다. 광적인 재즈 하고, 이것을 주고 받는다.당분간 가면, 5 m정도의 것과 1 m정도의 것이, 수면 빠듯이로 떠 있다. 수온이＋2℃이하가 되면 빙산이 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들)물은 있었으므로 재어 보았지만, 그 때의 기온은 7.5℃, 수온 6.5℃였다.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어쨌든 부딪치지 말고 좋았다.코스를 50о으로 취한다.어쩔 수 없을 리 없다.무선이 그대로 잘 연결되어 있으면 정신을 빼앗겨 부딪치고 있었다. 식사 팩 밥 2　본 카레 골드 1　소면1 일기　 부딪치지 말고 좋았다. 이 근처에 는, 남극권도 오르고 있고, 호잇트브렛트레이스나, 다른 레이스의 사진에서도 남위 48о부근에 빙산이 떠 있는 사진을 본 적이 있어, 「어쩌면」이라고 생각했다.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빙산이 눈앞에 나타났다. 배의 코정면에서, 앞으로 1시간도 그대로 달리고 있으면 충돌하고 있었다.맞지 않아 정말로 좋았다. 그녀에게, 아니, 신에 감사한다. 당분간 가면 5 m, 또 하나는 1 m위의 빙산이 수면 빠듯이로 떠 있다. 어쩔 수 없이 코스를 북쪽으로 올린다.전에는 프린스 에드워드섬이 있어, 그 남쪽을 통과하려고 했지만, 어쨌든 일단 북쪽으로 올리기로 했다.밤은 깜깜하고 달도 나오지 않는, 확실히 바다의 Russian 룰렛이다.부딪치지 않는 것을 빈다. 전의 수밀해치를 닫아 둔다.오늘은 시야가 효과가 있고 있어 좋았다.

●　격렬한 펀칭　●

일지　94/2/9(130일째)　 S48о15　E152о02 기후 F　풍향 NE　풍력 30 노트 기압 1013　 기온 18℃　TC90о　정속 4 노트 데이 런 122마일 08：00　 바람이 아침부터 30 노트　NE이다.3포인트 리프로 해, 탁을 하면 TC0о가 된다. 펀칭이 격렬한, 타스 맨 니어바다는 큰 일이다. 12：00　 전혀 북쪽으로 갈 수 없다. 코스 330о, 탁킹 하면 90о이 된다.바람이 점점 서쪽에 접하는 것을 예상해 코스 90о으로 한다. 이런 바다는 오래간만이다.배에 트러블이 나오지 않게 빈다.격렬한 펀칭으로 머리가 아프다. 식사 떡 5팩 밥 1개 일기　 이 날은 쓰지 않았다.

●　사이클론　●

일지　　
S13о01　E155о14
기후 R　풍향 SW　풍력 35 노트 기압 1004　
기온 30℃　습도 100%　TC350о정속 6 노트 데이 런 57마일

05：15　
05：15의 기상 FAX로 지금까지 남쪽으로 진로를 취하고 있던 사이클론이 동쪽에 7 노트가 되고 있다.
히브 투를 반대로 해 남쪽에 3 노트로 도망친다.
완전히 곤란한 것이다, 바람은 40 노트 근처에까지 올라 오고 있다.
기압 1004 HP사이클론 「THEODORA」시가르넷트의 죠안씨가 TEL로 사이클론 정보를 들어 준다.
JST10：00에 사이클론은 S12о42　E155о18　거의 나의 위치로부터 30마일북이다.
MAX 윈드는 90 노트 이상의 예상.그 정도는 불고 있다.
근처는 진흰색!기압이 997 hp까지 내렸다.

식사 떡 6개 콘비프 1　죽캔2

일기　
아침 제일에 거칠어졌다.
90노트라고 하는 지금까지 경험한 것이 없는 해상이 거칠어짐이었다.온전히 사이클론의 중심으로 들어가 버렸다.
밖은 새하얗다.잘 무사하고 견딜 수 있던 것이다.
넷의 여러분에게 매우 걱정을 끼친 것 같다.
땅강아지 넷, 시가르넷트와도 감도 좋게 연결되어, 무사를 보고한다.
오늘, 모교인 미사키 수산 고등학교와 시작해 연결된다.
타카기 선생님, 토지 선생님이 나올 수 있어 기쁘지만 의리다.
쇼난환, 마츠자키와도 연결된다.고맙다.
지금은 6~7미터의 물결로 펀칭이 격렬하다.
오늘의 밤, 솔로몬해에 들어간다.배가 많기 때문에 요주의이다.
펀칭으로 문자가 쓰기 어렵다.어쨌든 놀라게 하지 않고 힘내자.
마츠자키에서도 걱정하고 있던 것 같아서 오카무라의 감독도 무선 사무소에서 들어 주고 있던 것 같다.
고맙다.

●　적도 무풍대　●

일지　94/3/7(156일째)　 S04о14　E153о54 기후 BC　풍향 NE　풍력 1 노트 기압 1012　 기온 36℃　습도 73%　TC0о정속 2 노트 데이 런동에 4마일 백 어젯밤 그린 아일랜드에 위험하고 좌초 할 것 같게 되었다. 앞으로 30분 자고 있으면 안되었다. 전혀 바람이 없고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짐작하지 못하다. 남빙양 이래, 정말로 무력함을 느꼈다. 12：00　 데이 런 4마일 가방이라고 하는 기록이 나왔다. 그러나, 좌초 하지 않고 생명이 있던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하다. 적은 바람을 주우려고 밖에 긴 시간 있으므로 썬탠을 해 버렸다. 썬탠은 신체에 좋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다. 식사 (*표고)버섯 밥 2　떡3 일기　 어젯밤은 정말로 간담이 서늘해졌다. 앞으로 30분 자고 있으면 좌초였다. 피곤한 탓인지 4시간도 푹 자 버렸다. 좌초 하지 않아 좋았다.반성하자.더 기분을 넣어 주지 않으면. 아침이 되어도 바람이 전혀 불지 않고, squall도 통하지 않는다. 캄의 두려움모습자리 느끼고 있다. 완전한 무력함을 남빙양으로부터 오랫만에 느끼고 있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조금뿐 바다를 갉아 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건방진 일을 생각한 것에, 또 바다에 얻어맞은 느낌이다. 절실히 자신의 작음을 느낀다. 남빙양을 넘었다고 자랑은 되지 않는다. 무풍대나 리프, 역풍, 바다에는 안전한 곳은 없다. 바다는, 조금뿐 우쭐 거리고 있자마자 얻어맞는다.

●　고래와 만난다　●

일지　94/3/18(167일째)　 N18о41　E148о01 기후 C　풍향 NE　풍력 18 노트 기압 1017　 기온 33℃　습도 79%　TC340о정속 6 노트 데이 런 162마일 09：.30　 바람이 4~3에 떨어진다.풍향은 NE로 좋은 것 같다.기압도 높기 때문에 고기압에 들어갔을 것이다. 10：30　 밖에서 「빽빽」이라고 소리가 났으므로 나와 보면, 오키곤드우크지라의 무리가 와있었다.촬영한다. 14：00　 미사키 수산 고등학교와 연결되어, 토지 선생님이 나올 수 있고, 긴장했다. 15：00　 바람이, NNE6로 북쪽으로 돌아 물결도 정면이다.펀칭이 격렬해진다.유코에 노력해 줘와 비는 기분이다. 식사 쌀꽁치 청어, 모래무지를 다시마로 말아다홍색연어 일기　 해수를 받으려고 물에 손대었는데 차가왔다. 도저히 욕없기 때문에 일본까지 샤워는 보류이다. 밖에서 빽빽 말하므로 나와 보면, 오키곤드우의 무리이다. 꽤 잘 찍혔다. 낮, 무선으로 토지 선생님이 나올 수 있었다.아니아니, 항상 그렇지만 선생님이 나올 수 있으면 긴장한다.여러가지 이야기한다.매우 격려받았다.선생님 쪽이나, 학교를 위해서라도 장미 없으면 안 된다.

●　골　●

일지　94/3/28(177일째)　 N34о28　E138о41 기후 BC　풍향 w　풍력 20 노트 기압 1022　 기온 16℃　습도 84%　TC350о정속 7.5 노트 데이 런 101마일잔항 17마일 식사 견지응 국물1/2 일기　 육지가 자꾸자꾸 가까워져 finish 한다. 아주 대단한 사람이 안벽에서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오카무라씨의 집의 마스트에 노란 손수건이 많이 오르고 있다. 세관의 수속을 끝마쳐 선내에서 갈아 입기를 하고 있으면, 감독이 들어 와 「잘 했다!」라고 기뻐해 주고 있다.나는 그것을 보고 안심했다. 항해를 끝내도, 조금도 「했다!」라고 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잠시 후에, 기쁨이 복받쳐 올까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도 않다.왜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 겨우 이유를 알 수 있어 왔다. 나는 2도, 이 항해를 단념하고 있다. 매우 괴롭고 이 이야기를 하면 반드시 눈물이 나온다. 2번째에 마츠자키에 돌아갔을 때, 항구에서 기다리고 있어 준, 그 광경은 일생 잊지 않을 것이다. 압력이 모임 기분이 침체되어 있었다. 성공해 겨우 보통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던 것 같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인사를 하고, 빚을 갚고, 이 항해를 끝내고 싶은 것이다. 타다씨의 성묘를 하고, 천천히 2명이서 맥주를 마시고 싶다.

[노인과바다]

최고령에 한번 도전 해 보고싶다. 혹시 기록을 아시는 분 알려 주십시요.

[스키퍼]

일본사람들 무서븐 면이 있습니다.

[June]

이렇게 과감히 떠날수 있는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