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아츠타점입니다.
오늘은 이벤트 없는 날인데 술이 시로가네라 카구야사마를 노리러 갔습니다. 서커스랑 중의적으로 쓴건가 했는데 아니더군요.
추첨 할 생각 없이 느긋하게 갔는데 입장권 뽑은 분들이 45명....리제로2가 40대인데 이러면 자리 있겠는데?
역시나...가동 이틀째이고 어제 컴플리트 세대 나온 집인데 둘째날부터 자리가 남습니다...25,000대 얼칼거냐 다이토.
어제 컴플리트 코너 자리6 그리고 나란히 두대가 4로 보였는데 그중 세번째 자리 착석.
300장이 채 안 들어간 160여회에 규정게임수 전
해제...허무하게 당첨 되더니 5연타 하고 끝납니다.
그러곤 200여회전에서 또 게임수 해제...러쉬 2회차에 체리로 V스톡을 확보한다 싶더니 초강욕 챌린지 돌입.
그리고 3게임째 약체리가 잡히더니 5게임째 초강욕 러쉬 돌입합니다.
총 5,330장 나오고 초강욕 러쉬 종료.
일단 돌리면서 설정 판단을 해보기로...
200,400게임 해제는 빈번한데 100게임대 해제가 없는 것을 보고 4로 추정.
오늘분 장작 다 태운 설정4 맞다고 판단하고 3,800여장 들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카구야를 돌아보다가 고설정 확인하고 싶은 자리 발견.
5천장 정도 챙겨 가셨네요.
후다닥 털어서 1G 연타 돌입...
오늘도 기계 MAX 1만장은 넘겼는데, 제 소지 코인을 1만 못 채웠네요.
두 시간 가량 시간이 있었지만 600회전 정도는 하마리 후에 나올지 말지 이럴 거라 그냥 마감했습니다.
사용 약300여장
마감 8,886장
시로가네 술 시사에 카구야가 맞았는데 손님이 워낙 적어서 안 돌아서 고설정 티를 못 내는 자리들이 꽤 보였습니다.
첫댓글 캐슬 아츠다점 교환율은 어떻게 되나요?
대여 46장 / 교환 27.5장입니다.
다음 원정음 꼭 나고야 가야겟어요ㅠ
일단 고설정 투입하는 가게의 비율은 후쿠오카와 비슷하고, 호텔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크으 저의 10배를 하셨네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증 6장 이상 기종 중에서 하이에나용 메인을 하나 만드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