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청북도협의회(회장 허 온)는 2019.11.29 13:30 CJB미디어센터(1층 에덴 아트홀)에서 충북지사(회장 김경배)가 주최한 대한적십자사 창립114주년 기념 연차대회ㆍ 충북적십자사 창립70 주년 기념 희망나눔 음악회에 참가 했다.
충북적십자 홍보대사인 이윤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막을 열었다
먼저 연차대회를 축하 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빈들을 소개 하였다.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김병우 교육감,한범덕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빠짐없이 소개 되었다.
식순에 의거 국민의례가 있은후 이은림 여성특별자문위원장이 적십자운동기본원칙 낭독을 하였고 김경배 충북지사 회장의 기념사는 '충북지사 창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오늘 만큼은 적십자의 꽃이자 존재 이유인 노란조끼의 봉사자 여러분이 이 자리의
주인공이다 공연도 마음껏 즐기고 힐링하는 날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 한범덕 청주시장의 격려사가 있은후 신임 중앙위원 선임증 전달이 있었다.
이어서 포상및 표창으로
*자원봉사 유공장 (명예장)
장명임(예성봉사회)외6명
*자원봉사 유공장(금장)
나기홍(연송봉사회)외17명
*사회봉사 사업유공 회장표창
박정순(민들레봉사회)외4명
*자원봉사 사업유공 지사회장 표창
박정선(영동민들레봉사회)외20명이 받았다.
적십자의 노래 제창으로 연차대회를 마쳤다.
이어서 15:00부터
충북적십자사자 창립 70주년 기념 희망나눔 음악회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먼저 적십자 활동 영상과 축하 공연으로 흥덕지구(회장 허정옥)봉사원들의 라인댄스가 펼쳐 졌으며
이어서 김경배 회장님의 환영사가 있었고 박경서 총재의 격려사는 '적십자 가족이 520만명이고 헌혈자가 229만명이며 회비 납입자가 35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0%가 봉사자다. 15개 지사가 있는데 연차대회는 충북만 참석 했다 전국에서 야단 맞겠다 허나 이유가 있다 지사회장의 촛점을 맟춘 고집이다 제네바조약 70주년과 충북지사가 같기에 참석하였다. 조직법도 세상은 변하였는데 70년 동안 조직법은 바뀌지 않아 내년 4.17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되도록 해보겠다 그외 개인정보 보호문제 우편료문제 지방 자치단체에 프로그램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적십자의 긍지도 올려 보도록 할것이다' 하였다.
이어 기부릴레이와 감사패 전달이 있은후 표창이 있었는데
표창은 복지부장관상 김미란(복대봉사회), 최기남(제천명성봉사회)
회원유공장 최고 명예대장은 SK하이닉스 에게 전달 되었다.
내토봉사회(회장 남석렬)의 특별회비 전달로 1부 행사를 마쳤다.
곧이어 2부 음악회가 시작 되었는데 신유식 색스포니스트 연주를 시작으로 가수 박현빈 진성 윤수현 박서진의 노래로 이어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희망나눔음악회의 막을 내렸다.
첫댓글 김인배 홍보국장님 적십자사 114주년 충북지사 창립 70주년 꼼꼼히 취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김미란 흥덕 홍보 부장님
보건복지부 장관상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허정옥 흥덕지구 회장님 축하공연 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댄스였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창립114주년 기념 충청북도지사 2019녀 연차대회 및
충북적십자사 창립70 주년 기념 희망나눔 음악회를 축하드리며,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김인배 국장님 연차대회와 기념음악회소식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부족함을 느끼지만 이광남 국장님께서 격려을 잊지 않고 보내주시니 감사 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 주년 기념 연차대회
충북적십자사 창립 70주년 기념 희망나눔 음악회를
축하드리며 표창 받으신 수상자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김인배 국장님 소식취재 애 쓰셨습니다.
힌성옥 국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행복한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청북도협의회(회장 허 온)
님과 충북지사(회장 김경배)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 주년 기념 연차대회
충북적십자사 창립 70주년 기념 희망나눔 음악회를
축하드리며 표창 받으신 수상자분들께서는 그 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인배(충북 홍보국장)님 취재 소식 고맙습니다
매번 댓글 까지 남겨 주심에 아낌없는 격려해 주셔
감사합니다
김태순 부장님 언제나 격려와 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장님의 왕성한 홍보활동 존경스럽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처 댓글을 달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받기만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