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시,
어제 오후 부터 7~8시간이 지나도록 몸 호르몬 자극하고 질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질염증상 야기.
몸 속 체액을 가지고 화학고문을 가하다보니 몸 속에 있는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음식물 및 미생물 부패 냄새가 간간이 올라올 정도로 어제부터 지금껏 쉬지않고 내장 호르몬 난도질이 아주 극에 달함.
하루종일 구역질이 남, 밥 먹을 때도 구역질이 나게 고문질.
내장부터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이게 뇌혈관까지 도달하기 직전의 길목인 목혈관을 조여오는데 목이 졸리면서 마치 양치하다가 혀를 너무 깊게 닦을 때 순간 구역질이 날 것 같을 때의 구역감보다 한 3배 가까이 심한 구역감이 있음.
토할 것 같이 내장에 회오리 같은 진동이 계속 들어옴.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림.
공부 방해 작전.
특히 오후 7시 후부터 목요일 오전 12시경까지 5시간을 머리 속 혈관에 개난도질을 가하는데 머리 속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두피도 굉장히 가렵고 수백 개의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하고 머리 속이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림.
머리 뒷목부터 뻣뻣해지면서 굳어지고 뒷골이 땅기고, 뒤틀림.
오늘만 3번 설사, 목요일 오전 1시에 완전 물설사.
항문이 뜨겁게 아주 찢어질 것 같고 피가 나올 것 같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역겨워. 이 뇌실험 고문 겸 단순 괴롭힘 범죄가 비밀리에 장기간 이어지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게 너무 역겨워.
더구나 나는 이 범죄의 메인 타겟이고 이 범죄로 엄마를 끔찍하게 잃었고, 다른 가족들도 병들어가게 만드는데 그 모든 신체 통증과 불편함이 정작 이 범죄 때문인 걸 모르게 사람을 우매하게 만들면서 눈뜬 장님으로 살게 하는 이 끔찍한 국가 조직 범죄가 너무너무 역겹다.
세상이 아름답다고 그 누가 얘기했는지? 그 이면의 아주 추악하고 더러운 면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을 안다면 절대 이 세상이 아름답다 말하지는 못 할 것이다.
진짜 이 세상, 특히 이 범죄에 몸 담고 있는 살인마들이 존재하는 한, 이 세상에서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 싶지 않다.
저 가해집단 살인마들이 지들이 저지른 온갖 악한 행동들에 책임을 지고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내가 굳이 자살할 이유는 없지만, 그럴 일은 없기에 ....내가, 이 세상의 역겨운 이면을 직접 당한 당사자인 뇌생체실험 타겟된 내가 곧 떠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