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여성을 파악하는 데 걸리는 시간

[니카라과]

오랜동안 이 바닥을 지켜보다보니..

감이 왔는지..

상위 3% 이내 참한 여성 - 며칠이면 좋은 여성이라는 확신이 올 듯 합니다.

                                  물론 지르는 건 더 지켜보고..

상위 10%이내 참한 여성 - 한두달은 지켜봐야 확신이 올 듯 합니다.

상위 25%이내 참한 여성 - 반년 이상은 지켜봐야 확신이 올 듯 합니다.

이외의 여성 - 몇년을 지켜봐도 몰라요.

[노사각]

사실
착하고, 어리고, 예쁜 여자가 한국인과의 결혼에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소문난 바람둥이가 자주나옵니다.
행실이 방탕한 백인여성도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한국 남성도 나이가 먹을 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즈벡어 공부, 러시아어 공부, sns 의 기본적인 것은 익혀두어야만 우즈벡에서 사기를 안당할 수 있습니다.

[니카라과]

국제결혼을 준비하시는 분 입장에서..

어떤 사람은 오래 지켜봐야 한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믿고 사랑으로 아껴줘야 한다는 사람이 있고..

의견이 부분해 방향을 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다 맞는 말일 수 있고, 특정 경우에 다 틀린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여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여자를 왜 의심해야 되겠습니까..

문제 여성을 사랑으로 아껴준다고 달라지나요.. 달라진다면 문제 여성이 아니겠죠.

진짜 문제 여성은 한국에 있는 우즈벡 식당 주인들도 다루기 어려워 합니다.

자기나라 동포도 못 다루는 걸 아버지뻘 외국인 남편이 어떻게 다루나요.


경험자들의 말이 다른 건

서로 만나본 여자가 다르고 상황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무 것도 모르는 국결 초보는 어떻게 해야 하냐..

오래 지켜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융통성을 가지면 됩니다.

정말 좋은 여자는 아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한두달이면 알아요..

정말 백의 하나 있는 좋은 여성은 하루이틀도 다르다는 것을 알 겁니다.

한국 여자도 그렇죠..


오래 지켜본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서

정말 좋은 여성을 만났다면 융통성을 발휘해서 좀 믿고 사겨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