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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주최측에 감사합니다.
참가하신 모든 촛불님들 동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끝까지 함께 합시다.
고생하셨습니다.
민주시민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촛불행동 참가 후에
이태원참사희생자합동분향소에 들려요.
지금도 이태원참사유가족을 무시하고
분향소마저 철거하려는
윤석열과 오세훈으로부터
유가족과 분향소를 함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파괴하는
윤석열과 부역자들을 물러나라!
봄이 다가오는 주말의 시청역 근처
이태원참사희생자합동분향소
국가가 책임자가
주어진 시간에 해야할 일을 했다면
이태원참사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희생자도 유가족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을텐데
검사와 판사가
공정하고 평등하게 수사를 했다면
공정하고 평등하게 판결을 했다면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사람도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사람도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을텐데
국민이 유권자가
주어진 시간에 해야할 일을 했다면
정치에 관심을 갖고 투표를 잘했다면
촛불을 들고 나온 사람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을텐데
슬프고 화나고 무섭다.
그래도
이태원참사희생자와 유가족이
녹사평역에서 극우단체에게
계속 2차 가해를 당하지않고
시청역에서 시민에게
자주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이
참사와 패륜과 범죄를 일삼는 자들이
계속 국민이 생명과 재산을 잃지 않도록
시청역에서 국민들이 함께 모여
매주 촛불을 들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저도 매주 집회 끝나고 꼭 가서 위로 받고 옵니다...유가족 분들 계속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 오지 않아 꽃다운 영정과 유가족분들 더 힘들지 않길 바랍니다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촛불행동, '윤석열 퇴진'에서 '타도'로 구호 바꿔... 무기한 릴레이 단식농성 시작
▲ 1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촛불행동 관계자 등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를 벌여온 촛불행동이 '윤석열 퇴진'에서 '타도'로 구호를 바꿨다. "온 국민이 항쟁에 나서 제2의 부마항쟁, 광주항쟁, 6월 항쟁을 만들자"는 내용의 '촛불행동 격문'도 내걸었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촛불집회가 더 격렬해지는 양상이다.
"윤석열 돌격대 정치검찰 박살내자"
18일 오후 5시, 서울 숭례문부터 서울시청까지 이어진 한길에서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 타도를 위한 2월 전국 집중 촛불'이 시작됐다. 참석자는 전국에서 모인 시민 수만 명(주최 측 집계 10만 명)이었다.
사회를 맡은 김지선 촛불행동 활동가는 "앞으로 윤석열 타도 촛불은 항쟁으로 번져나갈 것"이라면서 다음과 같은 구호를 선창했다.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을 타도하자"
"김건희 방탄정권 윤석열을 타도하자"
"야당대표 구속공작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 돌격대 정치검찰 박살내자"
양희삼 촛불행동 종교위원장(목사)은 이날 발언에서 "버스 기사 800원은 유죄인데, 곽상도 아들 50억은 무죄란다. 이것을 비판하는 게 진영의 문제냐.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식의 문제"라면서 "검찰과 싸운 사람은 멸문지화를 당하고, 검찰에서 일한 사람은 50억 받아먹어도 무죄가 되는 나라. 이게 나라냐"고 비판했다.
이어 양 종교위원장은 "검찰은 증거라고는 티끌만큼도 나오지 않은 야당 대표를 헌정 사상 최초로 구속하려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 언론을 통해 대통령실 관계자가 사견임을 전제로 "민주당에서 이 대표 방탄을 치면 치는 대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이것은 윤석열의 짓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김용민, 유정주 의원 그리고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유 의원은 마이크를 잡고 "검찰 이 정도면 막가자는 거죠? 우리는 이제 행동해야 한다"면서 "미친 듯이 폭주하는 막가파 검찰공화국 막아내자"고 외쳤다.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도 무대에 올라와 "근본 없는 대통령이 집권하다보니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면서 "일본 피고기업 대신 애먼 한국기업 팔을 비틀어서 (일제 강점기) 피해금을 대신 지급하겠다고 한다. 가해자는 실실 웃고 피해국이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세계 웃음거리가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촛불집회 현장에서는 일본에 사는 동포들 60여 명이 '윤석열 퇴진' 집회를 벌이는 모습도 생중계됐다.
김수형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상임대표는 "국민들은 오들오들 떨면서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를 두려워하고 있을 때 지금 정부가 한 일은 무엇이냐"면서 "미안하다는 말은 온데간데 없고 지난 정부 탓만 하며 국민 우롱하는 게 이게 정부냐. 대학생이 앞장서서 윤석열 정권 끝장내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이 보일러 소리 두려워할 때 정부가 한 일은 뭐냐?"
이날 촛불행동은 집회가 끝나자마자 시청 근처에 농성장을 차리고 무기한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촛불행동 관계자는 "이번 단식농성은 윤석열 독재 타도를 위한 것"이라면서 "오는 20일 해외 11개국 35개 도시에 사는 동포들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퇴진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촛불행동은 집회를 앞두고 발표한 격문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면서 다음처럼 제안했다.
"온 국민이 윤석열 타도를 위한 범국민적 항쟁에 나서자! 1979년 박정희의 김영삼 탄압은 부마항쟁으로, 1980년 신군부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은 광주항쟁으로 이어졌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탄압도 범국민적 항쟁으로 번질 것이다. 제2의 부마항쟁, 제2의 광주항쟁, 제2의 6월항쟁으로 윤석열을 타도하자!"
"민주파괴, 검찰독재"... 시민 수만 명, '윤석열 타도' 외쳤다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2023. 2. 18. 19:30
이재명 영장청구로 커져가는 장외정치,
18일 촛불집회 구호 ‘검찰독재 윤석열 타도’
[폴리뉴스] 정찬 기자 2023.02.19 10:00
‘尹퇴진→尹타도’로 구호 변화, ‘여야협치’ 실종과 검찰수사가 정국 주도하는 상황이 촉매제
촛불행동 격문 “尹정권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계승, 제2 부마-광주-6월항쟁으로 타도하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촛불행동 관계자 등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0.29 이태원참사 이후 자리 확대 된 ‘장외정치’의 공간이 검찰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계기로 더 커져가고 있다.
진보단체들로 구성된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18일 오후 서울 숭례문부터 서울시청까지 이어진 거리에서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전국집중 촛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참석자는 전국에서 모인 시민 수만 명(주최 측 집계 10만 명)이었다. 촛불행동의 집회 이후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촛불행동은 이번 집회부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에서 더 나아가 ‘윤석열 타도’를 외쳤다. 장외정치의 공간이 확대되면서 그 구호도 격해졌다. ‘여야 협치’가 실종되고 윤석열 정부의 검찰 사정드라이브가 정국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장외정치를 더 격렬하게 이끄는 촉매가 됐다.
집회에서 촛불행동 활동가들은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을 타도하자>, <김건희 방탄정권 윤석열을 타도하자>, <야당대표 구속공작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 돌격대 정치검찰 박살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고 전국 48개 지역에서 모인 시민들은 <윤석열의 사냥개가 된 검찰 검언유착 타도>, <유검무죄 무검유죄> 등의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가했다.
양희삼 촛불행동 종교위원장(목사)은 집회에서 “버스 기사 800원은 유죄인데, 곽상도 아들 50억은 무죄란다. 이것을 비판하는 게 진영의 문제냐.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식의 문제”라며 “검찰과 싸운 사람은 멸문지화를 당하고, 검찰에서 일한 사람은 50억 받아먹어도 무죄가 되는 나라. 이게 나라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최근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와 한 언론에 사견임을 전재로 “민주당에서 이 대표 방탄을 치면 치는 대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쪼개기 영장청구’를 언급한 것을 지목하면서 “이것은 윤석열의 짓”이라고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등이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은 강제징용과 관련 정부가 대법원 판결을 뒤엎는 협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근본 없는 대통령이 집권하다보니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며 “가해자는 실실 웃고 피해국이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촛불행동은 집회 후 시청 근처에 농성장을 차리고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앞서 촛불행동은 지난 17일 발표한 <촛불행동 격문>을 통해 이 대표 영장청구에 대해 “미친 정권 아닌가? 제1 야당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대한민국사에 유례가 없는 폭거다. 윤석열 정권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잇는 독재정권임을 만천하에 명백히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대국민 선전포고”라며 “윤석열 검찰독재세력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선을 넘고야 말았다. 전 국민이 일어나 거리로 쏟아져 나와야 할 때다.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 온 국민이 윤석열 타도를 위한 범국민적 항쟁에 나서자!”고 했다.
이어 “1979년 박정희의 김영삼 탄압은 부마항쟁으로, 1980년 신군부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은 광주항쟁으로 이어졌다”며 “제2의 부마항쟁, 제2의 광주항쟁, 제2의 6월항쟁으로 윤석열을 타도하자! 끝내 국민이 이길 것이다”고 했다.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김용민, 유정주 의원 그리고 무소속 윤미향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집회에는 이 대표 구속영장 청구로 인해 민주당 당원 내지는 이 대표 지지층의 집회 참가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태원 분향소 찾은 고민정
“내 아이, 동생 같은 사람들…자꾸만 눈시울 붉어져”
[디지털타임즈]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2023. 2. 19. 07:11
“금방이라도 따스한 온기를 전해줄 것만 같아 자꾸만 눈시울이 붉어져”
“분향소 지키는 이들보다 더 많은 경찰들…그들도 또래 친구들의 죽음에 속으론 울고 있을 것”
“외롭지 않게, 잊고 있지 않다는 걸 알 수 있게 여러분도 함께 해달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8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디지털타임스 DB, 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8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고민정 페이스북>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10·29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사실을 직접 전하면서 "사진 속에서 활짝 웃고 있는 이들의 이름과 얼굴을 하나하나 가슴에 담는다"면서 "내 아이 같고, 내 동생 같은 사람들…금방이라도 따스한 온기를 전해줄 것만 같아 자꾸만 눈시울이 붉어진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고민정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희생자 분향소에서 찍은 2장의 사진과 함께 "토요일 오전 서울시청 앞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 다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의원은 "분향소를 지키는 이들보다 더 많은 경찰들이지만 그들도 또래 친구들의 죽음에 속으론 울고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며 "흐린 날씨였지만 시민 추모객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졌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외롭지 않게, 잊고 있지 않다는 걸 알 수 있게 여러분도 함께 해달라"면서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가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자진해서 철거하라고 제시한 기한이 만료되고 사흘 후인 지난 18일, 서울광장 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추모객들은 영정 앞에서 오열하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서명을 하는 시민들도 보였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분향소가 불법 시설이라며 자진철거 하지 않는다면 강제로 철거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당초 이태원 분향소를 지난 15일 오후 1시까지 철거하라고 통보했으나, 유가족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시는 끝까지 유가족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나, 유가족들은 서울시가 분향소 이전·철거를 전제로 하고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추모 또한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부득이 행정대집행 절차에 착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강제철거가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유가족 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주말에도 24시간 분향소에 상주하기로 했다. 행정대집행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지는데, 시설이 아닌 사람들로 분향소를 채워 강제 철거를 막겠다는 것이다. 서울시가 강제 철거 시도에 나설 경우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유가족들은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시청 광장에서 지켜낼 것"이라며 충돌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전했다.
첫댓글 가슴이 저려오네요!
윤석열 이 분 정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왕조시대 절대권력을 갖은 왕이라도
되는 듯이 행동하는게 프랑스대혁명때
목이 날아간 폭군을 닮았네요!!!
촛불의 강물이 정의의 큰 강물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깨뿔이나.
이나라 정권은 그져 빨갱이 잡기에...
그도저도 아니면 자파니 뭐니나 잡기에...
그리고 국정원에서 움직이면 다들 입을 다물지요...
검찰이라...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이나라 정치권을 움직이는 최고의 기관은 국정원이고 그다음이 검찰입니다. 그리고 법원이고...
물론 그 힘의 기반은 주한미군입니다.
아주 철저히 이나라는 미제나 영국이나 이스라엘이나 서로들 마치나 그들의 그물속에 장악된 슬픈 나라입니다.
이점을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이들겁니다.
그런데 이나라가 미제의 식민지란것을 이해하면 그다음 부터 님은 선택을 해야 할 중요한 기로에 섭니다.
대부분은 현실에 타협을 합니다...
그져 100 에 한명정도 만 고난의 길을 갑니다.
ㅡ ㅡ
막말로 촛불집회도 저넘들이 승인해야 할수 있습니다.
승인이 안되면무차별적인 물대포로 해산을 시키지요...
다, 짜고하는 촛불집회라...
웃다맙니다.
미제철수란 주장이 없는 촛불집회는 미제의 의도대로 따라가는 계획의 일부란것을...
참으로 저놈들은 시나리오를 잘 짭니다.
1탄 2탄 3탄...
그런데...
ㅎㅎㅎ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심심한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러치요.
미군철수 없는 그무슨 집회
금붕어의 끔뻑임 이상 될수 있을까요?
때쓴다…. 로 귀결되어지는 의미없는 앙탈로 비춰지는
그리고 또다른 해바라기로 통치하는
노동운동이든. 민주운동이든 미군철수 없는 투쟁이란
우리쏚 밥거릇 싸움(때쓴다)
모래집 위에 투쟁은 소리없는 외침일뿐
그행위를 무어라 표현해야하는지…. 단어가 없네
손자가 그랫다조
전략없는 전술은 소음일뿐이라고
촛불의 전략은 없으며 소음으로 사라질
단지 해바라기 바꿔달란 때쓰기란…..소음의 범위를 넘어 서길
미국의 손아귀에 있다는 걸 시인합니다만, 그들보다 악랄한 윤석열 정권을 우선 타도해야
조금이라도 숨을 쉴것 같습니다. 그나마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다면 작은 희망이라도 생기지 않을까요?
남한은 식민지 쟁탈전에서 승리한 전리품이지요. 그저 길들여진 노예들만 득실거리는 땅.
많은 한국사람들은 바끄네 탄핵이 국민들 촛불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아니올씨다 입니다.
사냥개가 북조선에 대해서 짖기만 해야되는데, 주인의 손목을 뿌리치고 호랑이에게 덤벼들려고 했기에,
주인이 촛불의 힘을 이용해서 날려버린 것뿐입니다.
그렇다면, 저 촛불도 윤을 날리는 재료로 쓰이겠지요.
나의 87년 살아 온 이런 못돼 먹은 윤도리도리 정권은 비교도 할 수 없는 참으로 못돼먹은 정권은 처음 겪고 있으니 心禍가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