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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민완전경선제(Open Primary)와 현 새누리당 대선경선제도를 비교,현 새누리당의 경선제도가 현실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5.15일 당대표 선출을 위하여 출마한 9인의 주자들 중에서도 7명이 Open-Primary를 반대하고 친이계인 심재철과 원유철 후보만이 Open-Primary를 주장했다.
이제는 많은 국민들도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선정과 민주통합당의 모바일경선투표에서 드러난 투표부정과 예비경선의 맹점들을 보면서 Open-Primary는 단지 확고한 지지기반과 당의 대선후보로 확정적인 박근혜를 어떤 수단 방법으로든 흔들어 본선 당후보권을 빼앗기 위한 야바위 꼼수를 부리려는 수작임을 알게 되었다.
전국민경선제가 새누리당 경선방법으로 도입되면 반대당원이나 반새누리당 사람들의 역선택(Raiding)이라도 받아서 박근혜를 누르고, 지금까지 드러난 제 야당의 예비경선 부정과 야바위보다도 더한 꼼수와 불법이라도 자행하여 대선후보권을 거머쥐자는 야바위며, 대권을 거머쥐기 위하여 걷잡을 수 없는 온갖 부정과 불법 및 꼼수가 난무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교묘한 수법으로 남을 속여 돈을 따는 노름으로 자기와 짠 사람들에게 몇 번 돈을 따게 한 다음, 다른 사람들과 할 때는 눈속임을 써서 돈을 따먹거나, 남을 속이기 위해 옳지 못한 방법으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모든 사기를 통틀어 야바위라고 한다.
“이거다 저거다 말씀 마시고, 산에 가야 범 잡고, 바다 가야 고기 잡고, 인천 앞 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곱부가 없이는 못 마십니다.”라면서 바람잡이와 함께 시골 장날 시장바닥이나 남산 입구 등 사람들이 붐비는 유원지에서 판을 벌려놓고 화투장 팔광을 찍으면 2-4배 준다고 설레발치면서 사람들 돈을 꼬드겨 먹던 사기가 야바위로 60-70년대 여러 형태로 한창 유행했다. 나도 운동화 살 돈을 야바위꾼들에게 털려 당황했던 추억도 있다.
새누리당 비박 대선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완전국민경선제보다 훨씬 나은 새누리당의 당원과 국민 50%씩의 의사 반영 경선규칙을 버리고 Open Primary(완전국민경선제)를 주장하는 것은 대권을 꼬드겨 먹기 위한 명백한 야바위다.
새누리당의 잠룡들이 뭔가 꼼수를 쓰기 위해서 머리를 짜낸 야바위가 바로 완전국민경선제고, 이 완전국민경선제(Open-Primary)의 바람잡이가 모든 신문방송과 민통당이며 야바위꾼들이 꼬드겨 빼앗으려는 것이 바로 박근혜가 거머쥐고 있는 대권이며,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판에 낄까? 말까? 껄떡대는 인물이 바로 대권 껄떡쇠 안철수가 아니겠는가?
첫댓글 새누리당에서 저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기반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오픈프라이머가 되어 야권성향의 유권자라면 당연히 재오 아니면 몽준 자네를 찍어주겠지.
먹지 못하는 감 찔러나 보는 심산이죠.
이미 미국에서도 실패한 제도입니다.
지금 야당이 어떤 곤혹을 치루는지 잘보고도
완전 국민 경선제라고 ~~~
웃기느 헛소리 작작해라 썩어빠진 인간들아..
대권 후보 강탈할려고 추악한 공작은 이제 그만하길 경고 한다.
2007년 경선때 니들이 어떠 했는가를 스스로 자각 하길 바란다.
이제는 어떠한 정치공작도 국민들이 용서치 않으리라..
이미 야바위꾼 행동의 모습들을 돈 많은 멍준이, 재오, 문수, 세넘들에게서 익히 보아온 국민들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아주 우습게 보는 유치한 인간들이니 절대 야바위꾼들의 꾐에 속지 맙시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제 박근혜대표가 이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암울한 세상으로 변하고 말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