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다지고
메밀가루
마늘.청양고추
대파. 소금 .후추.계란넣고
반죽했어요
크게 동그랗게 만들어 썰었네요
대파
마늘.후추.소금.청양고추.참기름
메밀가루.계란3개
잘 섞어줬네요
달군 팬에 한꺼번에 쓸어넣었네요
동그랗게~여러게 만들까
생각했다가
그냥 간단히 쉽게 했네요
크게 하나로 동그랑땡 했어요
커서 뒤집기가 어려울것 같에서
약불로 오래 뒀네요
꼬스운기름 냄새 맡으면서
이 더위에~ 먹을려고 했네요
.
도마위에 놓고 썰었던 사진은
안 찍었나 봄니다~
이 한접시가
다른것 못먹게~
배가 부르네요~
비는 그만 오고 화창해야
젖은것들이 마른겠지요~
온도는 높으면서 하늘은 구름이
짝~덥어 버렸어요.
또한 지나가겠지요~
잘 지내시길 빌어요
첫댓글 ㅎㅎㅎ 만들기 귀찮으면 김밥처럼 길게 만들어서 비닐에 싸서 냉동시켰다가 썰어서 부치면 쉬워요.
넓대대 하게 붙치면서
웃었네요~
더운데 잘 지내시죠?.
@이광님(광주남구) 우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광주도 비 많이 왔죠?
@맹명희 많이 왔지요
오늘은 안오고 덥고
끕끕하고 지겹네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
조그맣게 만들어
부치려면 귀찮으짐이
발동해는데 손님안오실땐
요렇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
ㅎㅎㅎ
먼 아이디어요?.
이렇게 먹으나 저렇게
먹으나 ~같에서요
아무렇게나 하셔도 음식 솜씨는 다보이는것 같아요.
역시나...👍
돼지고기에 양념들
계란 3개 까지~
넣고 올리브오일에
저 한접시 먹었더니
배 불러서 아무것도
못 먹겠어요.
양이 솔찮이 많았어요.ㅎ
동그랗게 했으니까 커다란 동그랑땡 또한 지혜로운 이네요
하나 집어먹고 싶은 침샘입니다.
고기가 들어가서 식감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 해먹는데 이리보니 너무 쉽게 하시는것같아요.
방법을 다르게 하니 쉬워보여요.
또 배우고 갑니다.
ㅋㅋ 왕 동그랑땡이네요~
더운데 쉽게 잘 하셨네요
맛은 보장하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