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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은 어떤일이 ♡‥ 수다수다 ‥♡ 반달이 병원갔다왔어요.
반달엄니^.^ 추천 0 조회 133 04.09.14 02: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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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4 03:23

    첫댓글 에궁 반달이가 갑자기 아파서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따수니도 의자를 뛰어 다니고 하는데 아무리 못올라가게 해도 제가 컴터서 내려오기만 하면 올라와 자리 잡고 앉아서 안내려오궁.ㅠ.ㅠ 저도 걱정이 되네요.반달이 빨리 나아서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님이 잘 간호해 주셔서 빨리 나을껍니다^^

  • 04.09.14 10:21

    반달이 잘 이겨낼거예염 반달이 체중을 4.5kg루 줄여야 하다니 힘들겠당...ㅠㅠ반달엄니님 힘내시구염 약물치료로만 끝날수 있길 빌어여~^-^

  • 빨긴 반달이가 건강해 졌으면 좋겠네요~^^

  • 04.09.14 15:38

    헉........정말 무서운병이네여..반달이가빨리나아야할텐데..........아가들 통통한게이뿌다고 살찌우면 안되겠어요...요즘 우리펭이도 밥진짜마니먹는데...=_=;;;;;

  • 04.09.14 16:36

    허~걱~! 검사비 장난이 아니네요~ 부디 수술까진 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아가두힘들구 돈두 무쟈게 들테니.. 그나마, 병명이 확실해 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울보비두 열심히 항암치료받고 있어요~ 너무도 씩씩하게~!^ㅅ^ 반달이두 얼른 치료받아서 다나으면 얼른 울몽이랑같이 산책한번해야죠~ 보비할머니두 같이~ ^ㅅ^ ~

  • 04.09.14 18:53

    반달이 빨리 건강해지길 바래용^^*정말 대단하시궁,,,다행이에용,,,저라면 절대,,님처럼,못했을것같아용,,,~@@

  • 04.09.14 21:19

    에고...디스크가 아니길 바랬건만... 결국엔 디스크였네요~더이상 진행 안되고 약물치료만으로라도 끝나길 바래요~

  • 04.09.14 23:54

    헉~~울집은 온통 계단에 침대인데,,,,흑...반달이 건강해보이던데...언렁 낳앗으면 하네여...

  • 04.09.15 00:31

    반달이 엄마 사랑먹고 금방 일어날꺼예요~!!!

  • 작성자 04.09.15 23:53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손도 다친상황이라 더 힘들지만 꾹참고 이겨내볼라구요. 힘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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