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나라에서 살고 있는 자들은 힘들고 어려워도 이 세상에서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어릴 때 듣는 말 중에 세 가지 거짓말이 있는데 하나는 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것이고 둘째는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이고 세 번째가 노인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하는데 실제로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죽음입니다. 그래서 모두 죽기를 싫어합니다.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옛날에는 60을 살면 오래 살았다고 생각하고 환갑잔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하여 칠순 잔치도 하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고 좋다는 것을 다 먹어도 영원히 살 수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다 한번은 죽도록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정했습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이가 그렇게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다 죽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도 정해진 기한이 지나면 죽게 됩니다. 그럼에도 사람은 영원히 살고 싶어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또 한 사람 즉 속사람인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세상에 있게 하신 이가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만물을 지으실 때 크게 둘로 나누어 지으셨습니다.
하나는 시간 안에서 지으셨고 다른 하나는 시간 밖에서 지으셨습니다. 시간 안에서 지은 것들은 시간의 영향을 받고 존재하게 하셨고 시간 밖에서 지은 것들은 시간과 관계없이 존재 하게 하셨습니다. 그중에 생명을 주어 살게 하는 것들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생명 없이 존재하는 것들도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지은 것이 있는데 그가 바로 사람입니다. 어떻게 특별하게 지으셨습니까? 모든 만물은 다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지으실 때는 말씀으로만 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하나님께서 설계도를 가지시고 그 설계도에 따라 지으셨습니다. 마치 조각가가 작품을 깎아서 다듬어 만들 듯이 사람을 그렇게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시간 밖에서 사람을 만드셨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지으셨다고 창세기 1장 2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2장 7절에 보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둘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는 보이지 않는 세상 즉 시간 밖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리 지은 속사람을 지으셨고 다른 하는 보이는 세상 즉 시간 안에서 땅의 흙으로 겉 사람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 밖에서 만든 속사람을 시간 안에서 만든 겉 사람 속으로 불어넣어 주셔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둘입니다. 하나는 속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겉 사람입니다.
이 둘이 합하여 살 때 온전한 사람이 되고 그야말로 말 그대로 만물의 영장이 되는 것입니다. 겉 사람은 시간 안에서 만드셨기 때문에 시간에 영향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 그의 육체는 그 모양과 질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변합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것이고 늙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분해 되어 그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 분해되어 흩어지고 속 사람은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솔로몬이 전도서 3장 21절에 말하였습니다. 결국은 보이는 세상에서 생명을 가진 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몸의 모양과 성질이 변하고 변화여 분해 되어 눈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겉 사람은 부패하고 썩어져 없어지지만 속 사람인 영은 시간과 관계 없이 영원히 존재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영이 하나님의 원수 마귀에 의하여 그 기능이 마비 되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만물의 쓰래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겉 사람은 육신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여 분해되고 눈에 보이지 않게 되면 그 안에 있던 속사람인 영은 활동하지 않는 영 아무것에도 쓰임 받지 못한 쓰래기가 되어 하나님의 원수 마귀와 함께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들의 쓰레기장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어 속 사람인 영이 쓰레기장에 던져지지 않고 다시 회복되어 하나님과 함께 사는 영생을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요한복음 5장 24절에 이렇게 말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아멘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보내신 이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예수님을 보내신 이를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하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그럴려면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면 예수님을 아는 사람 되고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삼위 하나님을 알고 사는 것이 영생이라고 요한복음 17장 3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대로 삶으로 예수님이 주신다는 영생을 받아 영생 복락의 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