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상반기 월평균 조제료 순위 약국이 저정도야
1위 약국이 서울대학병원 후문근처 약국
2위약국이 삼성의료원 정문에서 일원역 가는길에 있는 약국
3 위가 강남성모병원 정문의 약국
4위가 강남성모병원 후문쪽 의 약국
5위는 다시 서울대병원 정문쪽에 있는 약국인가 그렇궁
그냥 조제약말구 매약 수입은 제외한 조제료. 이런데는 매약역시 엄청나게
많으니까.. 정말 크게 잘 하면 괜찮겠지.
조제료는 1일짜리가 3300원인데 소아약은 좀 더 조제료 추가되고 야간 공휴일 조제료 추가되고
1달짜리 처방 받으면 1만원정도 조제료 받고 그래. 길어질수록 조제료 더 늘어나고.
조제료 말고 그냥 매약같은 경우
정확한 약마진은 다르겠지만 많이 남는 편이야..소매약국일수록 단위약마진은 높으니깐
종로5가 같은덴 물량으로 승부하구..
그리고 생각보다 약원가가 그리 안높아..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 처럼 약원가 안높은데..
약원가를 소매약국 가격으로 책정해놓으니깐 그렇지. 실제 그래서 약사선생님들 수입이
괜찮은 편이야 거기에 매약마진 있구..
첫댓글 왜 백마진이야기는 안하니?
약국도 그렇구 의원이나 병원두 그렇구 경영자들이 어떻게 하는지 다를껀데.. 그걸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건 힘든거 아냐? 과회식때 제약회사에서 밥값정도 내주는데 있고 없는데 있는데 그럼 병원 이야기 할떄 그런 이야기까지 일반적으로 다 해야되는건 아니징
솔직히 약대생으로써 이런거 보면 아 약대 짱이다 이런 생각보단 양극화가 심해지고 문전약국만 잘나간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이런거 올려서 뭐하냐. 저런 대학병원앞에 있는 메이져 문전약국이 아니라 적당히 큰 병원 앞에 있는 약국하나 자리 잡으려면 서울기준으로 최소 자본금 5억은 그냥 때려박아야 시작할까 말까한게 암울한 현실이다. 동네약국은 요즘 순이익 500만원정도여도 그냥 운영한다고 하던데 쩝 요즘 약국 경기, 필드 나간 선배말 들어보면 그리 좋지 않다. 서울은 최악이고
많이 비관적이네.. 그래 이해는 해... 약국이 대형병원 조제약국위주 대형도매약국 그리고 전문병원약국 동네약국 크게 네게 정도로 나눠지니깐. 결국은 의사개원도 마찬가지아닐까 결국 도매약국제외하고는 의사개원하는 양상에 따라가게 되는건데 어떻게 잘 해보는가 이런게 중요하구.. 인맥이나.. 정보 이런게 어두운 상태에서 무작정 약국여는건 결국 의원이전 하는거와 결국은 비슷한거잖아..동네약국만 따지면 울산 포항 이쪽이 더 낫긴 하고 보증금및 시설비가 적게 들긴 하겠징 ..의사사회내에서도 잘 안되는 선배말들으면 막막하다고 하고 의대오지말라고 하는 선배있고. 다 어느직종내에선 그런이야기
그리궁 난 먹고살 정도만 벌어도 되.. 반수가 월30억짜리 대형약국 차리면 나 취직좀 시켜줘^^
이런거 올려서 뭐하냐..
약국이 후덜덜 하고나...ㅡ,.ㅡ;;
역훌짓 하지마 ㅋㅋ 이런거 보고 누가 동조 할꺼같냐 욕처먹지ㅉㅉ
뉴욕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