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빨쌔끼뜰 나홍진감독이 영화화 한다는 하룻밤 사이에 62명 죽인 우범곤 실화

여성시대 익명

우범곤(禹範坤, 1955년 2월 24일 ~ 1982년 4월 27일)은 하룻밤 사이 62명을 연속살해하고 자살한 대한민국의 경찰관이다. 1982년 4월 26일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궁류지서(지금의 궁류치안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총기난사 연속살인을 일으키고 수류탄으로 폭사했다.^[2] 최단시간 최다살상 기록으로 일본의 쓰야마 사건을 경신했으며, 이 기록은 2011년 노르웨이의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에 의해 경신되기까지 유지된다.

부산 출생으로 해병대 복무 중 특등사수로 뽑히기도^[3] 했던 순경 우범곤은 경찰관으로 임용된 후 1981년 4월부터 1982년 2월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지만, 인사 과정에서 탈락하여 1982년 3월 의령군으로 좌천되었고, 동거녀 전말순(당시 25세)과의 사이가 몹시 좋지 않았다.^[4] 당시 경찰은 평소 술버릇이 나빴던 우범곤이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인 뒤 흥분 상태에서 우발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지었다.^[5]

1982년 4월 26일 오후 7시 30분경에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 실탄 180발, 수류탄 7발을 들고 나왔다. 우범곤은 우선 우체국에서 일하던 집배원과 전화교환원을 살해하여 외부와의 통신을 두절시킨 후, 궁류면 내 4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전깃불이 켜진 집을 찾아다니며, 총을 쏘고 수류탄을 터뜨렸다. 자정이 지나자 우범곤은 총기 난사를 멈추고 평촌리 주민 서인수의 집에 들어가 일가족 5명을 깨운 뒤, 4월 27일 새벽 5시경 수류탄 2발을 터뜨려 자폭했다. 이 사건으로 주민 62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벌어졌으며, 3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7]

술먹고 내연 관계인 여자와 말다툼 후 우발적 범행..

하룻밤 사이에 수류탄으로 62명 살해 후 자폭..

하여간한남새끼들

어릴때 이야기 들은거 같다 어떤 미친놈이 총들고 마을에 총기난사햇다고...

한남역사

ㅁㅊ

33뭐스토리도없고 이걸뭐영화를만들어 영웅도아니고ㅅㅂ

미친새끼...

개무서울듯진짜;;;;;;;;;;;;;;; 어우 한남

한국남자다워~(한남으로 줄여쓰면 혼남)

나홍진이 만든다니까 더 무섭다...곡성 보고도 밤에 방에 혼자있으니까 으스스하던데

뭐하러 이걸 영화화하냐 영웅스토리도 아니고 존나

뭐래 말귀나 알아먹고 댓글써라ㅋㅋ 내가 영웅스토리만 영화로 만들라고 했냐 저런 밑도끝도없이 살인한 한남 무슨 점에서 영화화하냐 영웅도 아닌데 이런거였는데

그니까 난 그런 영화 싫다고; 걍 내가 싫다는데 왜 난리

16아 닌 생각이 있냐?

왜? 살인한 한남 영화화하는게 뭐어때ㅋㅋㄱㅋ보고존나욕헐수도있는거지

[공뭔]

대댓왜이럼..; 사람들이 살인자 욕만하겠냐 저걸 보며 불행포르노 만족시키는 사람도 있을겅데 ㅋㅋㅋ 불편하고 싫을 수도 있지 ;;

으 억겹다

이사람 최단시간 최다인원 죽인걸로 기네스 올라갔을걸

ㅇㅇ맞음

추격자같은 영화만들려는거아님?? 범행동기x 걍 사이코패스가 범행저지르는 영화

대체 뭘 보여주고싶은거지? 대한민국 남자들은 화가 나면 사람을 죽이는거?

약간 컬트영화삘 나게 하려나 ...

22

2ㅋㅋㅋ 그냥한남이 미개한탓

병신정잨ㅋㅋㅋㅋ

엥 나홍진 차기작 태권v 실사화라고 봤는데 이건 처음보네 차차기작임?

이거 우리아빠 동네래 우리엄마도 옆지역사는데 아는사람 진짜 많이 죽었다했어..

역시 한남은 한남에 의해 기록되고 또 다른한남에 의해서 기억되네 한남충아웃

진심 자극적인 소재로 상업이익 내려는걸로 밖에안보임...존나싫어 진짜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