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5주년 정모안내입니다.
일시: 2005년 10월 15일 오후 3시부터 늦은밤까지..
장소: 영등포역 뒷쪽 호프집 스피드에서...
[나중에 약도 올려드리겠습니다.]
회비: 15,000원
지방회원님은 10,000원
서울 부부회원은 20,000원
지방 부부회원은 10,000원
회비는 정모 추진위원회 총무님 환희님에게 10월 5일까지 꼭 보내주세요
우리은행 1002-130-796656 예금주 배강희. ☎016-333-2546
꼭 닉네임과 실명을 함께 보내주셔야 확인가능합니다.
행사: 은행나무 5주년 정모와 골든벨 1위카페 축하모임입니다.
카페순위 20위안에 드신분께 좋은생각 1년 구독증 증정하오니
되도록이면 20위 순위안에 드셨던 회원님들 참석을 바랍니다.
그리고 이날 참석하신 분들께는 감사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새로오신 회원님들..그리고 기존회원님들 정모참석의사는 계속 받고 있으니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석자명단[편의상 호칭을 뺐습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카페지기 이사빛의 핸드폰으로 닉네임..실명과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016-796-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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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아저씨==요기까지 86명 그리고 에이스님,영비님
정모추진위원장: 그래도입니다 ☎011-9731-4737
늦은 참석인데 괜찮지요? 회비는 오늘부로 입금시키겠습니다. 근디 텔레뱅킹하면 이름밖에 안나오는데.....
제가 총무님한데 내요님 성함 말씀드릴께요~~*^^*
현재 찬조는 에이스님이 30만원, 륭소님이 10만원..그리고 오디오님이 음향시설 찬조해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
빛님~`명단에 색갈글씨 해석이 필요한것 같아요 ? 부~~탁 해요????????????/
검은색 미 입금자, 연한 초록색 입금자, 진한 초록색에 밑줄그은 분들은 회비는 입금하되 정모에 참석 못하시는분들이구요, 보라색으로 표시된분들은 부부회원 및 음향시설 및 정모에 찬조해주신분들입니다.
아니 바비님이,,,,,,^^*
바비님이 눈치 9단이래요!! ㅎㅎ
이거 볼때마다 바뀌네... 그냥 밑줄 그어진 건 뭐랴? 혹 짤림 대상인감?
이사빛님 미안해용..처음맞이 하는 울정모 꼬옥 참석하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감이 아쉽어요..정모멋지게 하시고,,모두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께요.
앵커님~~~~~~~~~안오신다구요~~~~~ㅇㅇ 안돼 보고싶은 앵커님,,,,,,꼭 오시와요 ~넹^^*
늦게 입금시켜 지송 --;; 님들 꼭 보고 싶어요...
소나기도 가고 싶지만 시누이 결혼식이 있어서 설라무네 다음기회에 뵙지요 만나시는분들 좋겠습니다.행복한시간 되세여.
네...시누님 결혼식이 우선이지요... 집안에 경사...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엔돌핀입니다 넘 오랜만이죠 입금 내일 하고 (부부) 토욜날 뵙겠습니다 김경희야요 우린 둘다 방방 뛰는 철없는부부 잼나게 해드릴께여
방방...구엽것다...
엔돌핀여사에서 엔둘핀김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명 참 잘하셨네요. 엔돌핀이 김처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정모분위기가 대단하군요. 참석하고 싶지만 개인사정때문에 참여못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미리 축하드릴께요
둘이서 고민고민 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늦었는데 참석 가능한건가요? 가능하다면 11일(오늘)입금 할께요. 만약, 못간다면... 둘이서 참 속상할 것 같네요 ㅡ.ㅡ (둘 = 저랑 집사람이랑) 가되 되나유~???
물론이심다... 환영임다... 오시면 되심다... ^^*
늦은 밤, 이사빛누나~^^ㅋ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고 하셔셔^^, 암튼, 입금하고 환희님께 문자 날렸는데, 아직도 아무 연락이 없네요. 문자보내도 아무 반응없는 그 썰렁함이란...ㅜ.ㅜ 지금 온몸이 꽁꽁 얼었습니다. 히히~^^ 그래도님! 환영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토욜날 뵙지요^^
오잉,,~ 허니님~~ 문자가 배달 사고 났나요? 저한테는 아직 도착이 되지않았어요 ^^* 입금은 일만냥 잘 들어 와 있습니다^^*토요일에 밝은미소로 맞을게요...
요즘은 결혼식을 저녁 때 많이 하네요... 토욜 결혼식이라...... 섭섭하네요.. 때가 됨 뵙겠지요?!!*^^*
하늘님 전화 감사드리구요 . 늦은시간 결혼식이라,,,, 오시라 소리가 안 나오지만 ....꼭 뵙고 싶습니다
늦으막에 신청해 놓고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겨 참석이 어려워 졌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오늘 집사람에게 열차표 물렸다는 전화를 받고 이후로 일도 안 되고, 참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아무튼, 15일 정모에 참석을 하시는 분들, 저처럼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 모두 은행나무아래 빈의자를 꽉 채우는 마음으로 남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