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귀는거구요 나이차이는 조금 나요~~5살
오늘도 오천원밖에 없다니깐 맛있는거 사먹고 용돈하라고 20만원 보내줌~
아~ 3년가까이 사귀는데
가끔 이렇게 용돈도 주고 화장품도 사주고 그래요~
데이트할때는 돈하나도 안내구요
제가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게 하니깐
근데...만약에 헤어진다면이라고 생각하면..진짜 보통 평범한 연애는 하기 힘들거같아요
그래서 좀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댓글 23개 이 글을...(0)
남친이 돈이 많나봐요 09.01.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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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ㅋㅋㅋㅋㅋ 09.01.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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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하셔야겠네여 09.01.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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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같은스타일이었다가 이번에 헤어졌어요,,,제가 짐일년을놀았는데 거의 용돈으로 버텼다는,,, 근데 세상의 공짜는없다고 생각해요,,,헤어지는거생각하시지말고 결혼생각하면서 오래오래만나세영 09.01.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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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09.01.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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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한심하단 생각도 듭니다. 학생이시면 알바라도 하셔서 보탬이 되는게 낫지 않을까요? 못 쓰게 하신다구요, 님은 거기에 길들여져 있는 것 같아요. 점차 님도 당연하게 안 낸단 생각을 하시겠죠. 참.. 이런 글 보면 갑갑하네요. 09.01.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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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ㅇ) 네 ㅠㅠ저도 그생각이 들어요....세상에 공짜는 없다고....3년가까이 만나는동안 명품가방에 카메라 옷 화장품 용돈 등등 생각해보면...한두푼이 아닌데...분명 연애는 정상적으로 하고있는건데...금전적인 문제가 정상은 아닌거같아서 항상 좀마음이 불편하지만...남친이 저한테 동정이나 나쁜뜻으로 그러는게 아니란걸 아니깐 .....그리고사람이란게 편한거에 익숙해지면...헤어나오기가 힘든거같아요...지금은 그려려니하고 여기면서..지내는 제가 좀 무섭고 그러네요 ㅠㅠ 알바해서 돈을 받으면 부모님 드리라고 하고 고생했다면서 오히려 맛있는거 사주고 용돈을줘요....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으니깐 앞으로 오래오래 잘만날께요 09.01.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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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몇살이에요~? 님은 학생이고 남친은 직장인?~ 09.01.21 21:34
ㄱㅆㅇ)네~ 저는 대학원생이예요 남친은 직장인이구요 09.01.21 21:39
가끔 님 용돈모아서 선물좀 해주세요~ 넘 얻어먹으면 주위에서도 욕먹고 보기에도 안좋아요 09.01.21 21:49
3년간 백수 남친 맥여 살린 저로써는 부러워서 토나오네요... ^^ 09.01.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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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담 왕창 느낄듯... 09.01.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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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안 상해요? 09.01.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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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전 자존심 하나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저런거 넘 굴욕적임 09.01.21 21:43
부럽다 09.01.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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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존심 상할일이 아닌듯 남친분이 돈많으면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글쓴님이 돈생기면 주면되죠.. 09.01.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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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랑하는 사인데 뭐 받는다고 자존심 상하는건 아닌 듯 사람마다 다른건데 말이죠. 09.01.21 22:33
3. 사랑하니까 저러는거죠...부럽네요~~ 09.01.22 08:54
혹시 결혼이야기 오가시는 사이인가요? 남자들 결혼할 여자 라고 생각들면 여자친구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니돈내돈 없이 쓰던데 09.01.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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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못하게 님도 선물사서 정성스러운거 많이주세요~선물을요 09.01.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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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내친구 애기~ 09.01.2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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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돈을 준만큼 다른 뭘로든 바라는 거예요. 나중에 결혼해도 그말 나옵니다. 주위에 그런 커플들 여럿 봤네요. 09.01.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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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에 공짜는 없음 09.01.23 13:26
첫댓글 전 얼마전에 오빠 출장비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고 ....'돈'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백만원 줬어요..?? 어떻게 하면 남친을 그렇게 만들수있나요??;;ㄷㄷㄷ
꽃항아리씨는 용돈 필요없잖아. 에쓰라인 훗녀니까.
체면걸었어요. 내껄로 . ㅎ
나는 완좌님. 루돌프군요!!ㅎㅎ 체면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걸어.ㅠㅠ
남친 군대있을때 면회가면 차비하라고 돈주고 그랬었는데 ㅋㅋ 물론 남친돈 아니고 남친 어머니 돈이겠지만.
부럽네요..ㅠㅠ 저는 남친 군대있을때.. 교통비와 밥값, 전화비, 정말 많이 깨졌는데.ㅠ
ㅋㅋ 늘줬던건 아니니까요 ㅋㅋ 암튼 그때로 돌아가면 안기다릴것임 ㅋㅋㅋㅋ
그때썼던 교통비,밥값,전화비이런걸 나한테 투자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에효... 21세기가 지나도... 정신상태는 조선시대구나...
솔까말...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자존심도 없나?;; 이해가 안가네 내 정신머리로는ㅋㅋ 남친도 이상함
난 몇번 안만낫는데 나 좋다고 하면서 나보고 밥사달라하던데.. ㅅㅅ ㅣ...
은근히 어릴때부터 저런거에 익숙해져서 나이많은사람하고만 사귀는 사람이 많던데요...사실 저게 정상은 아니지않습니까? 솔직히 요즘 여자들 무지 진보적인척 하며서 또 저러는거 정말 이해하기힘들어여~저렇게 돈받고 마냥 좋나요?
나는 내가 직장인이라 만나면 내가 다 사는데, ㅠ ㅠ 남칭이 어서 취업하면 좋겠어요
저는 백수고 내 남친은 대기업 다니면서 돈도 잘벌던데 자기가 밥사면 저는 꼭 영화를 보여주라고 대놓고 맨날 말하는데 .. 이제 이게 저는 당연한가보다 하고 거의 더치하며 사귀는데 저여자분 부럽다.. 근데 저렇게 받아먹기만 하는 건 좀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