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ㅊㅊ 구글


여기 있는 장르 시대순으로 정리하면
1. 셰일펑크
해적 시대, 항해가 주를 이루었던 시대에서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가상 시대를 말함
https://www.yourdictionary.com/sailpunk


이런 느낌

대표적인 영화로 삼총사 3D가 있음
배들이 날아다니면서 전투를 벌임
2. 스팀펑크
이 때는 산업혁명 시기를 주로 다루고, 증기기관이 엄청나게 발전된 가상시대를 다룸
트레이드마크는 구리, 태엽, 증기기관


3. 디젤펑크
주 배경은 20세기 초반, 주로 1920년대, 경제 대공황, 2차 세계대전 즈음을 다룸
디젤 엔진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설정을 가짐
회색빛, 강철, 디젤 엔진이 상징


이런 느낌
4. 아톰펑크
아톰펑크(Atompunk)는 1950년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래관을 중심으로 한 미학이다. 그것은 뚜렷하고 밝은 색의 예술 스타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종종 "전통적으로 쌀국적인" 가치, 특히 핵가족과 교외 생활양식에 대한 믿음과 관련된 이미지를 묘사한다. (파파고 번역)
https://aesthetics.fandom.com/wiki/Atompunk
여기는 50~60년대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SF 장르


요런 레트로스러움이 특징
위키에서는 대표적 작품이

게임 폴아웃 시리즈를 예로 들고 있음
5. 카세트 퓨처리즘
1980~1990년대 IBM 컴퓨터, 카세트 테잎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SF 장르. 80년대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라고 생각하면 될 듯? 최근에 새로 생긴 장르임
https://tvtropes.org/pmwiki/pmwiki.php/Main/CassetteFuturism


이런 느낌
감이 잘 안 온다면
백 투 더 퓨처 시리즈를 보면 됨



6. 사이버펑크
근미래를 다루는 장르. 어두운 밤 배경을 한 디스토피아 장르가 많고, 네온 사인, 사이보그, 대도시가 트레이드 마크.


이런 느낌
*Raypunk는 아직 사전에 없어서 생략함
그 외에도 다양한 펑크 장르들이 있다
바이오펑크
나노펑크
등등
첫댓글 스팀펑크 맘에 든다
아톰펑트 완전 초딩때 미래과학도시(?)포스터에 그렸던 것들이네 ㅋㅋㅋㅋㅋ
나 다 좋아하는데 사이버펑크 너무 좋아해
도시야경,시티팝 생각나고
다 좋아 씌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