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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7주차 후기 - 특강 외] 살사와 함께한 금,토, 일!!
연낭자(비타56) 추천 0 조회 173 09.11.29 23: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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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30 00:24

    첫댓글 와우.. 오늘 참석 못해서 미안해요.. 출근..ㅠㅠ 아마도 마지막 수업두 못 갈듯..ㅠㅠ 스케줄이 마감으로 꼬이는 바람에..ㅠㅠ

  • 작성자 09.11.30 16:21

    미안할껏 까지야..^^ 근데 마지막 수업 못듣는건 아쉽다~~
    그랑이 우리 라인댄스 가르쳐줘야할텐데...

  • 09.11.30 00:25

    제로님 너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56기들 힙합걸, 보이로 거듭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는..ㅋㅋ 안무도 너무 멋지고..기대 만빵이예요~ ^^ 아~ 아쉬운 주말이..다~가버렸네...^^

  • 작성자 09.11.30 16:21

    안무는 멋진데.. 멋지게 해낼 수 있을런지.. 흐흐
    공연은 잘본게야?

  • 09.12.01 09:48

    속시원해지는 다음주엔 이번에 못했던..파전에 막걸리나..또는..날치알쌈이나..똠양에 사케..먹으러!! 응? ㅋㅋ

  • 작성자 09.12.02 14:12

    주류는 막걸리로 정해놓고..안주는 가서 정하지~~^^

  • 09.11.30 02:03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네...연낭자의 깔끔요약에 다시 떠오르는 3일...수고했어 연낭자 ㅎㅎ 표 안내려구 노력했는데 난 그 3일 동안 감기로 고생하고 있었다구요 ㅠㅠ... 아무래도 컨디션 조절 해가며 달려야 할듯...무식하게 달리면 멈출줄 몰라서 ㅎㅎ

  • 09.11.30 09:28

    감기가 아니더라두...... 사람이 밤을 새면 그 담날 힘든거란다...ㅠㅠ

  • 09.11.30 11:44

    그렇게 말렸건만....쯧쯧

  • 작성자 09.11.30 16:22

    우리가... 이젠 막 달릴 수 있는 나이는 아니라공..
    건강.. 체력이 되죠야..춤도 추지~~
    건강챙겨가며, 살살 달리삼~^^ 그래야 오래 달리지~

  • 09.11.30 09:08

    어제 못가서 미안해요...언니~ ㅡ.ㅜ 나 토욜날 집에가는데 발바닥 찢어진줄 알았다눈....살세라의 길은 넘 험난해요~ ^^;;;

  • 09.11.30 13:40

    그거 먼지 알아...난 화.금 맨날 그래. 지하철에서 창피한줄 모르고 구두 벗고 있자나...너무 발아파..........T.T

  • 작성자 09.11.30 16:23

    내발바닥은 거북이 등짝인가봐..ㅋㅋ

  • 09.11.30 09:31

    월욜날 회사오는거 좋아하는 1인인뎅.. 넘 힘들다..ㅠㅠ.. 어제 비도 오길래..혼자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눈..ㅠㅠ. 암튼.. 이틀한 지나,엔시아..(엉?? 동영상 왜 안올려??)연낭자..수고..ㅋㅋ 특강좀 해 주시길.. 난 또 이제부터 일하러..ㅠㅅㅠ..앗 참..나 우렁찬님..궁금해..ㅋㅋ 소개시켜줘.ㅋ

  • 작성자 09.11.30 16:26

    동영상은 엔시아 언니 아님.. 카메라 주인 롯데언니가 올려주실꺼에요..
    내 후기에 계속 등장하는 우렁찬님..궁굼하셨어요?!!
    쁘랜쌉이 인사시켜준 이후로 내가 계속 민폐를 끼치고 있는중...ㅋㅋ
    정모때 두분다 오시면 인사시켜줄께요~^^

  • 09.11.30 09:40

    함 해볼려고 했는데 안되겠넹...같이 붙어다니는 녀석이 견디지 못하네...잠시 기저귀 갈겸..우유 먹이는데 자버림...그래서 할수없지 집으로 차를 돌려버렸네...다덜 미안해요...

  • 09.11.30 10:27

    아...너도 수고가 많당....ㅠㅠ..수업시간에 그랑한테 배워..ㅋㅋ 내가 손수건 빨아서 말려놨당... 담에 줄께...^^

  • 작성자 09.11.30 16:26

    수업시간 끝나고 배워도 될꺼야..
    라인댄스.. 함께하는데 의의가 있으니깐...^^
    그래도 그림자가 너무 사랑스럽잖아~~

  • 09.11.30 10:42

    빡센 주말이었네요... 금욜에 특강가려고 했는데 12시까지 야근하느라.. ㅠ.ㅠ 토욜에도 일하고 어제는 김장도와드리느라고 꼼짝 못했어요.

  • 작성자 09.11.30 16:27

    김장했어? 요리도 잘하는가본데...^^
    화욜 수업때는 꼭보자~~

  • 09.11.30 11:44

    일요일은 그렇게 지나갔구나...ㅋㅋ 언니 후기 너무 감사~^^ 선약이 있어서 못갔지만 어찌나 가고싶던지..흑흑

  • 작성자 09.11.30 16:28

    당신도..완전 빠진게지...ㅋㅋ
    지나가..제대로 마스터해갔으니깐.. 사장실에서 3자매 모여 연습해와~~^^

  • 09.11.30 12:40

    담엔 차차 말고 살사로..^^

  • 작성자 09.11.30 16:28

    응!! 담엔 살사로 부탁해~~

  • 09.11.30 13:42

    연낭자....학교 다닐때 공부 잘했찌!! 복습이 아주 확실해~~ ^^ 라인댄스....걱정이 태산이다

  • 작성자 09.11.30 16:29

    공부 못하면서.. 필기만 열심히하는...그런 아이?!! ㅋㅋ
    엔시아언니가 잘 배워갔어요... 조금만 하면 다 할 수 있을꺼에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 09.11.30 19:11

    저는 회사에서 하는 엉덩이춤 연습하느라 골반이 빠개질 것 가틈..ㅠㅠ 연습 일정 겹쳐서 낼 수업도 못간다눈;;;;;;

  • 작성자 09.12.01 14:38

    이런.. 마지막 수업을 함께 못한다니.. 아쉽다..
    뭐. 담주 초중급수업에서 만나긴 하겠지만서도...ㅎㅎ

  • 09.11.30 21:20

    이런...댄스배틀에서 이긴팀을 이야기하지않았군..ㅋㅋ

  • 작성자 09.12.01 14:38

    오빠야~~ 한판더?!!ㅋㅋ

  • 09.12.01 01:48

    제로가 고생이 많구나....비타56 홧팅입니다^^

  • 작성자 09.12.01 14:39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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