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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1.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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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 길에
한순간의 판단이 천당으로 가는 길일 수도 있고 이와는 반대로 지옥의 염라대왕 앞일 수도 있다. 일생을 사는 동안 수많은 길을 선택하면서 인생 여행을 한다.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된 길로 갈 수도 있고 본의 아니게 타인이 선택한 길일 수도 있다. 아침에 가는 길이 잘못 들었다 하여 다른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잘 된 선택인지 잘못된 선택인지는 오직 자신의 책임 하에 생사화복이(生死禍福)이 찾아오는 것이다. 태어나 성장하면서 사리(事理)를 분별할 나이에 이르면 대부분은 자신의 판단하에 크고 작은 목적지를 향하여 가게 된다. 판단하여 선택하기에는 주위의 환경이 매우 중요한 자리를 매김 하기도 한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에는 길을 선택하기에 용이할 것이다.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훤히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대 주위의 환경이 혼란스러워지면 선택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판단하기에도 어려워지는 것이다. 좌로 갈 것인가, 아니면 우로 갈 것인지 한순간의 선택이 천당과 지옥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선택은 본인의 의지이지만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것은 복합적인 요소가 있다. 자신의 역량에 따라서 또는 주위의 환경에 의하여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이 인생 사다. 1910년 8월 22일 조선의 이완용과 일본의 데라우치 통감 사이에 한일합병조약이 체결되고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기까지 위정자들의 판단과 선택들이 옳았는지 잘못된 것인지는 별 논으로 하고 가장 큰 이유는 략량(力量)과 힘이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국권을 빼앗기는 치욕을 장장 36년이나 긴 세월 동안 가진 것 모두와 생명까지 그들에게 받쳤다. 천운(天運)이 있어 타의에 의한 광복을 맞이하였으나 인적 물적 모두가 동이 난 처지는 마치 불면 날아갈 허약한 체질이 되었다. 약육강식의 원리에 따라서 온갖 잡병이 침범하였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 공산주의라는 불치의 암(癌)이 찾아왔다. 대적하였으나 외세의 개입과 힘의 불균형으로 악마의 혓바닥에서 사라지기 직전에 유엔군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하였다. 결과 좁은 국토는 두 토막 나고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혈육을 만나지 못하는 아픔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4월 27일은 남북 정상이 만나는 날이다. 흘러나오는 이야기로는 종전 선언을 하고 평화협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국의 호가(好價) 소리가 협찬을 한다. 정부 여당은 하루아침에 사경(死境)에 이를 대형 사건에 빈사상태에 있을 때인데 평화 분위기로 바뀌었다. 김기식과 김경수의 거짓과 댓글 사건은 정부의 존립에 관한 엄중한 때에 종전과 평화라는 달콤한 말로 언론을 통하여 반복되는 노래로 국민을 마취시키고 있다. 우리는 광복 후 73년 동안 속아왔다. 또 그들에게 또 속아야 하는 것인가. 다시는 속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맺는다고 하여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올 것으로 믿는다면 바보는 이보다 더 큰 바보는 없을 것이다. 그 증거로 아래의 남침 자료를 삼태성님의 시사 블로그에서 인용하였다. 글쓴이는 박병역 기자님이 수고하셨으며 잘 정리된 내용이라 국민 모두는 알고 있어야 할 남침 역사서이다. 끝까지 보시고 올바른 판단을 하시기 바란다. 1958년 KNA 납북 사건을 시작으로 2016년 4차 핵 실험하기까지 총 131건의 도발을 하였다는 엄청난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끝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오전에
夢室에서 김광수 씀
천진궁
1950년 남침 이후 북괴의 도발 일지
작성일 2017.02.25 09:55작성자 삼태성
카테고리명 카테고리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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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남침 이후 북괴의 도발 일지
글쓴이 : 박병역기자
작성일 : 17-02-22 14:30
글 주소 :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 bo_table=59&wr_id=107
6.25전쟁의 발발 원인과 휴전 상황까지와
그 후 오늘까지 도발 일지
1. 1950. 6. 25일 남북 간의 정치적 대립이 심각해졌다. 1946~1948년 사이에 걸쳐 미소공동위원회 등이 결렬되고 공산주의-민주주의 간의 대립이 심해졌으며 많은 민족 인사들이 죽음을 당하고 더욱이 1948년 즈음에 북한이 일방적으로 전기를 끊어버려 남한-북한의 냉전은 심각해졌다."김일성은 스탈린에게 49년 초부터 50년 초까지 '남조선 적화'를 자신하며 남침 승인을 무려 48차례나 요청했다."
2. 1949년 미국은 남한이 안전하다고 보고 태평양 안전 보장 선으로 빼어 버렸으며, 같은 해 6월 29일 즈음에는 군사고문단 500여 명만 남기고 철수함으로 군사적 공백이 짙어졌다.
3. 남한은 남로당 프락치 사건 같은 정치적 혼란과 여수 반란 사건(48) 같은 혼란을 겪으며 수많은 정당들이 갑론을박하며 자유가 지나쳐 방종이 흘러서 제대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준비가 게을렀다.
4.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시켜서 한반도를 공산주의 시키고자 1948,49년도에 거듭해서 김일성이 직접 소련으로 가서 스탈린의 허락을 받아내어 많은 탱크와 무기 등을 지원받아서 북한의 병사력을 남한의 병사력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5. 1949년 중국에서는 국민당이 부유한 중산층 이상을 보호하고 농민들에 대한 관심이 소홀한 방면, 공산당이 나날이 지지층이 늘어나 10억 이상의 국민들이 지지함에 따라,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은 더 이상 공산당과의 전투를 치룰 수가 없어서 끝내 국민당은 타이완으로 망명하고 말았다. 이렇게 됨으로써, 한국의 주변은 거의 다 공산국으로 가득 차고 말았다. 김일성은 이 시간을 노려 1950. 6. 25일 새벽을 이용 남침을 감행한 것이다.
6. 1950~1953. 한국 땅에서 6.25 전쟁으로 민간인 992,019명. 군인 255,499명. 경찰 18,519명. UN 군 152,440명이다. 다 합치면 백만이 조금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그 이상으로 본다. 미국 남북전쟁 사망자는? 80만 명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전쟁을 끝내고 휴전협정 이후로 김일성과 그 아들 김정일 이는 끊임없이 민심을 교란하여 저들이 말하는 적화통일을 위하여 간첩과 군을 남한에 침투시키고 심지어는 대한민국 국회에 간첩을 대거 심어놓고 봉기를 부추겼습니다.
이런 환경을 겪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북한 측의 평화공세 같지 않은 평화공세에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호응하지 않아 남북 관계가 냉각상태라고 주절대는 민주당과 종북세력들의 이간질에 속지 마시기를 간절하게 부탁을 드리면서 저들의 도발 역사를 살펴보시고 자녀들에게 교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도발 일지]
--휴전 이후 악마 김정일 부자가
남한에 도발 만행을 저지른 역사의 시간들-
58. 2. 15 KNA 납북 사건: 부산 수영비행장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KNA(창랑호)가 평택 상공에서 무장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 납치돼 평양 순안 공항에 강제 착륙했다. 우리 국회는 북한만행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6.25참전 16개국에 보내는 등 강력 항의하자 탑승자 26명 전원을 돌려보냈다.
67, 1, 19 당포 함 침몰사건: 동해 북쪽 해상에서 해군 함대 제1전단 소속 당포 함이 북한군의 해안포를 맞고 격침된 사건이다. 당포 함은 당시 북방한계선 근방에서 명태 잡이를 하던 우리 어선을 보호해 남하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다.
68, 1. 21 청와대 습격 기도 사건:북한은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124군 부대 무장공비 김신조 일당 31명을 남파하였으나 대부분 섬멸(사살 2 명) 되고, 김신조 1명 생포.
68, 1. 23 미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미 정보 함 푸에블로호를 동해(공해)에서 납치, 12월 23일 승무원 82명과 사체 1구 송환, 선체는 억류
68, 1. 25 미군부대 초소 피습 사건: 미군부대 전방 초소 근무자 5명이 무장공비 1515명가량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하였음. 피해(전사 2명, 부상 8명)
68, 6. 17 DMZ 무장공비 사살 사건: 연천 북방 DMZ에서 잠복근무 중 침투하는 무장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잔? 도주.
68, 6. 19 DMZ 무장공비 사살 사건: 철원 북방 D M Z에 무장공비 2개조 7명이 침투한 것을 교전 끝에 모두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4명)
68, 7. 10 전방사단 CP 요원 피습 사건: 전방사단 CP 요원이 잠복근무지로 가던 중 무장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하였으나 공비는 도주. 피해(부상 2명)
68, 7. 23 DMZ 투입 병력 피습 사건: 아군 병력 8명이 DMZ 투입을 위해 진입 중, 공비로부터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4명, 부상 3명)
68, 7. 29 남해 허사도 무장공비 출현 사건: 전남 목포시 허사도에 무장공비 2명이 출현, 민간인 1명 살해하고 도주.
68, 7. 31 연천 백학 공비 사살 사건: 아군 G P 요원 4명이 관망대로 가던 중 무장공비 8명과 조우,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부상 1명)
68, 8. 3 전방사단 무장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병력이 무장공비와 조우 교전 끝에 2명 사살, 2명 부상 입혔음.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68, 8. 4 DMZ GP 병력 피습 사건: 아군 병력 6명이 GP로부터 종격실로 연한 고지로 진 입중, 공비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피해(부상 1명)
68, 9. 4 DMZ GP 병력 피습 사건: 아군 G P 병력 7명이 약 70m 떨어져 있는 우물에서 식수 운반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68, 9. 4 DMZ 작업 병력 피습 사건: 아군 병력이 크레모아 설치작업을 위해 진입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68, 9. 5 G P 병력 피습 및 납치 사건: 아군 G P 병력이 잠복근무를 마치고, 철수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2명 납치)
68, 9. 5 무장공비와 교전 사건: 잠복근무 중이던 병력이 공비 3명을 발견, 사격을 가하자 공비도 자동화기로 응사하며, 수류탄 10발을 투척하고 도주. 피해 (전사 1명)
68, 9. 19 GOP 순찰 병력 피습 사건: GOP 병력이 철책선 순찰 중 공비의 수류탄 공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68, 9. 21 GOP 잠복호 피습 사건:GOP 잠복근무자가 공비의 기습공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68, 10. 16 DMZ 투입시 피습 사건: 아군 병력이 DMZ로 투입하던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68, 10. 30 ~11. 2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 북한 124군 부대 무장공비 126명을 침투시 켰으나 109명 사살, 7명 생포하였음. 피해(전사 38명, 부상 64명, 민간인 피살 23명)
68, 10. 31 전방사단 G P 병력 피습 사건: 아군 GP 병력이 수색정찰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5명, 부상 4명)
68, 11. 1 서산 무장간첩 사살 사건: 충남 서산 성연면 오사리에 무장괴한 2명이 출현하였다는 신고로 작전을 전개 무장간첩 2명 사살. 피해(전사 1명)
68, 11. 2 전방사단 G P 병력 피습 사건: 아군 G P 병력이 철책선 순찰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68, 11. 8 전방사단. 피해(전사 2명, 부상 8명)
68, 12. 9 이승복 사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노동리 이석우 씨 집에 무장공비 5명 침입,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이승복 형제 3명과 이 씨 부인 주 씨를 무참히 살해. 공비들에게 가슴을 관통당하는 등 36군데나 칼로 찔린 장남 승복 군만 겨우 목숨을 건졌다.
69, 3. 15 미군부대 병력 피격사건: 미군 병력이 GP 앞의 군사분계선 작업을 위해 진입 중 공비의 총격을 받았음. 피해(부상 3명) ※ 이틀 후 후송하던 헬기 추락으로 7명 사망.
69, 3. 16 주문진 공비 침투사건: 무장공비 8명이 주문진에 침투, 보안부대원을 사칭, 여인숙 투숙객 검문하고, 수상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납치하려다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69, 5. 14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병력이 경계근무 중 침투 공비 1명 발견하고 사살
69, 5. 15 미군부대 병력 피습 사건: 미군 병력이 철책선 점검 중 공비의 사격을 받고, 응사하자 도주하였음. 피해(부상 2명)
69, 5. 20 미군부대 공비 사살 사건: 미군 잠복근무자(카투사)가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일제사격을 가하자 응사하며 도주. 수색 결과 공비 시체 1구와 기관단총 등 다수의 유기물 노획.
69, 5. 20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잠복조가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집중사격으로 2명을 사살하고 기관 단총 등 다수의 장비 노획. 피해(부상 2명)
69, 5. 23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야간 경계근무자가 3초소 전방에서 공비를 발견하고, 사격으로 1명 사살. 피해(전사 1명)
69, 5. 25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아군 병력이 순찰 중 공비로부터 사격을 받고, 즉시 응사하여 공비 3명 사살. 피해(부상 1명)
69, 6. 14 부안 침투 간첩 사살 사건: 전북 부안 하서면 주민이 해안가에서 고무보트와 배낭 2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수색작전 끝에 간첩 3명 사살. 피해(경찰관 4명 부상)
69, 7. 24 GOP 부대 공비 사살 사건: 철책 경계병이 약 15m 전방에서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3명 사살
69, 8. 23 GOP 부대 간첩 사살 및 검거 사건: 잠복 호 근무자가 철책선 남방 5 m 지점 능선으로 침투하는 간첩을 발견 교전 끝에 1명을 사살하였고, 9월 8일 경기도 가평에서 조장 김은환을 검거. 피해(전사 3명, 부상 5명)
69, 10. 12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병력이 OP 점령을 위해 전진 중 공비의 수류탄 공격을 받고, 즉각 응사하여 공비 3명을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3명)
69, 10. 14 DMZ 침투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잠복 호에서 8명이 근무 중 전방 10m 지점에서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1명을 사살. 피해(경상 1명)
69. 12. 11 KAL기 납북 사건: KAL(YS-11) 기는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 등 51명을 태우고 강릉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중 대관령 상공에서 납치돼 원산으로 기수를 돌렸다. 북한 방송은 창랑호 피랍 때처럼 "자진 입북했다"라고 보도했다. 납치 66일 만인 1970년 2월 14일 탑승자 중 승객 39명만 판문점을 통해 돌려보냈으나 승무원·승객 12명(납치범 포함)의 송환은 지금까지 거부하고 있다.
70, 3. 8 영덕 해안 간첩 사살 사건: 해안초소 근무병이 해안 순찰 중, 동력보트와 적탄 통을 발견, 수색작전 끝에 해병대 병력이 간첩 2명 사살.
70, 3. 13 DMZ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병력이 GP 동쪽 300m 지점에서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피해(부상 2명)
70, 4. 8 금촌 ㎶貂 C? 사살 사건: 경기 파주 금촌 거주 농민이 은신 중인 간첩 3명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전원 사살.
70, 4. 29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사단 수색중대 매복조가 100m 전방에서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2명 사살. 피해(부상 2명)
70, 4. 29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매복조가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전원 사살
70, 5. 3 안면도 침투 간첩 사살 사건: 검거 간첩을 역이용, 안면도에서 접선 공작을 실시 침투한 간첩 3명을 사살.
70, 6. 13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잠복초소 근무병이 우측방 개울을 따라 침투하는 공비 2명을 사살
70, 6. 15 미군부대 공비 사살 사건: 장단반도 거곡리 제1초소에서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1명 사살
70, 6. 18 전방사단 공비 출현 사건: 연천군 초성리에서 아군 병력이 잠복근무 중 공비 1명이 출현, 권총으로 사격을 가하여 부상을 입히고 도주.
70, 6. 22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 사건: 북한 간첩이 국립묘지 참배 요인을 살해하기 위해 현충문에 폭발물을 장치하다가 실수로 간첩 1명은 폭사하였고, 잔당은 도주.
70, 6. 28 영흥도 간첩선 격침사건: 아군 초소 경비정이 영흥도 북방에서 간첩선을 발견, 합동작전으로 격침시키고 내륙으로 상륙한 공비 6명 사살
70 6. 30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까치봉 서남방 철책선 부근에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7. 5 김포 계양산 간첩 사살 사건: 경기 김포 고촌면 뒷산에서 학생이 거동 수상자를 발견 신고하여, 출동한 군 병력이 3명 사살.
70, 7. 22 영덕 해안 간첩선 격침사건: 경북 영덕 해안초소 앞 50m 해상에서 간첩선을 발견, 사격하자 응사하며 도주, 합동작전으로 격침. 17명 사살 추정
70, 9. 19 영종도 침투 간첩 사살 사건: 영종도 중산리 거주 학생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간첩 2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70, 9. 22 GOP 부대 공비 사살 사건: 아군 잠복초소 전방 철책 선에서 공비가 선제공격하여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9. 26 부산 가덕도 침투 간첩: 사살 사건 부산 가덕중학교 학생이 산에서 괴한 2명을 발견, 출동한 경찰·예비군이 2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10. 6 임진강 수중침투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가 임진강변을 수색 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모두 사살. 피해(전사 2명, 부상 6명)
70, 10. 10 거진 간첩선 격침怜? 강원도 거진 북방에서 해군 함정이 간첩선을 발견,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휴전선 남방 5마일 해상에서 격침, 4명 사살 추정
70, 10. 11 해남 침투 간첩 사살 사건: 전남 해남 화산면 거주 박양진 집에 거동수상자 1명 출현, 박 씨의 처가 신고, 경찰이 사살
70, 10. 14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가 박달봉 정상 10m 부근에서 공비 2명을 발견, 사살
70 10. 18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GOP에서 소대장 외 1명이 철책선 점검 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70, 10. 22 GOP 사단 지역 간첩 복귀 사건: 철책선 순찰병이 이상한 소음을 청취 후 수하시 총격을 받고 교전, 수색 결과 철책이 절단되어 있어 간첩의 복귀로 판단하였음.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10. 22 전방 사단 지역 공비 침투사건: 백석산 동북방 GP 외곽 철책 부근에서 소음을 청취하고, 접근하다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후 확인한 결과 철책 2개소 절단 및 도주 흔적 발견.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10. 24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매복조가 향로봉 서북방 8㎞ 지점에서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11. 7 인천지역 간첩 생포 및 사살 사건: 인천 율도 발전소 예비군 초병이 해안에서 침투하는 괴한을 발견하고 수하하자, 초병을 살해하고 도주. 출동한 군 병력이 1명 사살, 1명 생포.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71, 6. 16 전방사단 침투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병력이 철원군 백마고지 서남방에서 매복 근무 중, 20m 전방에서 접근하는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71, 6. 18 석모도 침투 공비 사살 및 생포 사건: 경찰이 강화 석모도에서 북한 장비를 발견, 수색 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하고, 1명 생포. 피해(부상 1명)
71 6. 30 임진강 침투 공비 사살 사건: 사단 수색중대 병력이 임진강변에서 잠복근무 중 공비 3명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2명 사살, 1명 자폭. 피해(전사 4명, 부상 12명, 장갑차 1대 전소)
71, 7. 1 GOP 부대 산병호 침투 공비 사살 사건: 아군 병력이 산병호 경계근무 중 수중 철책선 하단부를 굴토하고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2명 사살 잔당 도주.
71, 8. 16 DMZ 공비 사살 사건: 아군 병력이 DMZ 수색 중 공비 5명을 발견, 교전 끝에 전원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71, 8. 19 군단 하교대 공비 출현 사건: 군단 하교대 부사관 후보생이 보초 근무 중 괴한 2명을 발견하고 사격을 가하자, 공비는 도주하고 기관단총, 피 묻은 붕대, 배낭 등을 노획
71, 8. 20 강화도 침투 안내원 사살 사건: 강화군 길상면 거주 민간인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신고. 수색작전 끝에 안내원 2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1, 8. 21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아군 병력이 매복 근무 중 괴한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공비 3명 사살. 피해(부상 1명)
71, 8. 27 임진강 수중침투 간첩 사살 사건: 사단 경계병이 임진강 해안에서 괴물체 4개를 발견, 수색작전을 전개한 군 기동타격대가 간첩 4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1, 9. 13 월성 해안 침투 간첩 사살 사건: 해병대 병력이 경북 월성 해안에서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피해(경상 2명)
71, 9. 18 해병여단 공비 사살 사건: 김포군 양촌면에서 민간인이 괴한 4명을 발견 신고, 출동한 해병과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9명, 부상 20명)
71, 10. 25 DMZ 침투 공비 사살 사건:: DMZ 매복 근무자가 철책선 북방 50m 지점에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71, 10. 30 전남 소허사도 간첩 사살 및 간첩선 노획 사건: 전남 소허사도에 괴선박 1척이 출현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산으로 도주하는 간첩 4명을 발견, 교전 끝에 전원 사살하고 유기한 간첩선 나포. 피해(전사 1명)
73, 4. 17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 수색중대 병력이 매복 근무 중 공비 3명이 침투하는 것을 발견, 교전 끝에 2명은 사살, 잔당은 도주.
73, 5. 5 완도 침투 간첩 사살 사건: 완도 거주 주민 4명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검거하려다 권총에 맞고 부상,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 1명 사살, 1명 행방불명
74, 4. 2 리비교 공비 침투 및 복귀 사건: 대대 후문 보초병이 도로에서 괴한 3명을 발견하고 수하하자“11중대 병력이다”라고 하여 암구호도 확인하지 않고 통과시켜 북상 도주
74, 5. 20 추자도 간첩 사살 사건: 간첩 2명이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본가에 출현한 것을 조카가 신고, 출동한 군·경이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피해(전사 3명)
74, 7. 20 어청도 근해 간첩선 격침사건: 해군 함정이 격렬비열도 25마일 해상에서 의아 선박을 발견, 추격하자 사격하며 도주함으로 집중사격으로 격침. 간첩 사살 7~8명 추정. 피해(경상 3명)
74.8. 15 육영수 영부인 피살 사건: 8.15 경축행사 때 재일 한국인 문세광의 저격에 박 대통령은 무사했으나 육영수 여사는 목숨을 잃었다.
75, 4. 27 동래 침투 간첩 검거 사건: 부산시 동래구 석대동 거주 민간인이 산에서 거동 수상자 2명을 발견 신고, 출동한 군·경은 간첩 1명 체포, 5월 3일 간첩 추가 검거
75, 6. 28 광주 침투 공비 사살 사건: 광주시 서구동 운동 뒷산에서 괴한 2명 발견하여 신고, 군·경은 추격 끝에 1명 사살, 1명 도주, 8월 1일 전북 완주에서 사살
75, 9. 11 고창 침투 공비 사살 사건: 전경대 해안초소 경계병이 순찰 중 괴한 2명으로부터 사격을 받고 교전, 1명 사살, 1명 도주 피해(전사 3명, 부상 2명)
76, 6. 19 GOP 부대 공비 사살 사건: GOP 근무자가 북한강변 철책선 부근에 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4명, 부상 6명)
76, 7. 3 완도 공비 침투사건: 전남 완도군 금일읍 화목리 거주 주민 3명이 약초 채취 차 구도(무인도)로 건너간 후, 1명은 공비의 권총에 맞아 살해되고, 2명은 후일 생환.
76, 8. 18 도끼 만행 사건: 휴전선에서 인민군이 도끼로 미군 장병 2명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때는 한미 군 합동으로 전쟁불사 위협으로 김일성의 사과를 받아냈다.
77, 5. 3 GOP 부대 공비 복귀 사건: 초병이 철책선 점검 중 공비의 기습사격으로 전사, 수색 결과 철책 절단 및 복귀 흔적 발견
78, 10. 5 GOP 부대 공비 강습 복귀 사건: 병사 4명이 전역 및 휴가신고 차 연대본부로 가던 중 공비의 기습사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신고로 작전을 전개하였으나 철책을 뚫고 북상 도주.
78, 11. 4 광천 침투 공비 민간인 살해 도주 사건: 충남 광천 말봉산에서 나무하러 갔던 여인 2명이 공비에게 살해되고, 도주하면서 주민 3명을 추가 살해하고 도주.
79, 10. 5 GOP 부대 공비 사살 사건: GOP 병력이 철책선 순찰 중 철책 절단 및 침투 흔적 발견, 수색작전을 전개하여 대암산 서남방 2㎞ 지점에서 공비 1명 사살.
80, 3. 23 한강 수중침투 공비 사살 사건: 초병이 경기 고양 법곳리 한강변으로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전원 사살
80, 3. 27 DMZ 침투 공비 사살 사건: 아군 병력이 DMZ 수색 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1980.5.18 5.18에 남파됐다가 북으로 귀환하지 못하여 전사 처리된 ‘인민군 정찰총국 정찰대’ 354명의 명단 확인, ‘인민군 영웅들의 열사묘’ 추모비에 새겨진 명단 외 5종의 문서 일치하다고 북한군 개입 근거 발표 기자회견-했다.
80, 6. 20 보령 해안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 초병이 괴선박을 발견 사격하자 응사하며 도주,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격침 후 간첩 김광현 생포 피해(부상 2명)
80, 11. 3 전남 횡간도 침투 간첩 사살 사건: 전남 완도군 횡간도 거주 어민이 괴한 3명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전원 사살. 피해(사망 1명, 부상 6명)
80, 12. 1 경남 남해 침투 간첩선 격침사건: 레이더가 남해 목도 남방 7㎞ 해상에서 괴선박 포착, 육·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간첩선 격침, 9명 사살 피해(전사 3명, 부상 3명)
81, 6. 10~6. 21 임진강 수중 침투 공비 복귀 사건: 철책선 경계 병력이 임진강에서 배낭을 습득 조사한 바, 무장공비 3명이 6월 10일 임진강으로 침투, 구파발 지역에서 군사시설 촬영 후, 6월 21일 복귀하다 분실한 배낭으로 확인.
81, 6. 29 필승교 수중 침투 공비 사살 사건: 필승교 경계병이 다리 밑으로 떠내려가는 물체를 발견하고, 사격하였으나 수중 동물로 오판, 그 후 공비 유기물이 발견되어 작전 끝에 논두렁에 은신 중인 공비 1명을 사살. 피해(부상 1명)
82, 5. 15 해안 침투 공비 사살 사건: 해안초소병이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지경리 해안으로 접근하는 괴한 2명을 발견,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83, 6. 19 임월교 침투 공비 사살 사건: 초병이 파주군 문산읍 임월교 다리 밑으로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집중사격으로 전원 사살
83, 8. 5 월성 해안 침투 간첩 사살 사건: 해병대 병력이 경북 월성군 양남 수렵리에서 침투하는 괴한을 발견,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5명 사살. 피해(해경정 1척 침몰)
83, 8. 13 독도 근해 간첩선 격침사건: 독도 근해를 초기 중이던 강원함이 남하하는 의아 선박을 발견, 정선을 명했으나 도주, 함상 헬기가 출동 격침, 19명 사살 추정
83. 10. 9아웅산 테러 사건: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서남아·대양주 6개국 공식 순방 첫 방문국인 버마(현 미얀마)의 아웅산 묘소에서 일어난 강력한 폭발 사건으로 대통령의 공식·비공식 수행원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3, 12. 3 부산 다대포 침투 간첩 생포 사건: 해안 초병이 부산 다대포 해안 매복 근무 중 침투하는 간첩 2명을 발견, 격투 끝에 생포하고,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간첩선 격침. 3명 사살
84, 9. 24 대구 무장간첩 출현 사건: 대구시 동구 신암 2동에 무장간첩이 출현, 미용실 여주인과 식당 종업원 등 2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자살.
84, 10. 19 부산 수영만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 레이더가 수영만 동쪽 1마일 해상에서 의아 선박을 포착, 해군 PK 편대가 출동 교전 끝에 격침. 5명 사살 추정
87.11. 29 KAL858기 폭파 사건: 주범 김현희로 하여금 중동 건설근로자들이 많이 탑승한 KAL기에 시한폭탄을 장치해 폭파케한 사건
92, 5. 22 DMZ 침투 공비 사살 사건: 무장공비 3명이 아 GP 남방 800m 지점에 침투하는 것을 사전에 발견하고, 전원 사살
95, 10. 17 임진강변 무장 공비 사살 사건: GOP 경계병이 전방 20m 절벽 아래에서 공비 1명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사살.
95, 10. 24 부여 무장간첩 사살 및 생포 사건: 충남 부여군 석성면 정각사 입구에 무장간첩 2명이 출현, 교전 끝에 1명을 사살하고, 1명 생포. 피해(전사 2명, 부상 1명)
96, 9. 17 강릉 해안 잠수함 침투사건: 강릉시 강동면 고속 도로상에서 택시 기사가 암초에 좌초된 잠수함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공비 25명 소탕, 잠수함 노획. 피해(전사 11명, 부상 41명)
98, 6. 22 속초 해안 잠수정 침투사건: 속초 동남방 11.5마일 해상에서 어민이 어망에 걸린 잠수정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잠수정 예인, 자폭 시체 9구 인양, 조사 결과 무장간첩으로 확인.
98, 12. 18 남해안 침투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 레이더에서 간첩선 포착, 해·공군 합동작전을 전개, 욕지도 남방 5 6마일 해상에서 격침. 반잠수정 1척, 공작원 1명 포함 사체 6구 인양, 간첩 장비 1,209점 노획
99, 6.15 연평해전: 북한 함정 수십 척이 NLL을 넘어 우리 해군 고속정에 포격을 가해오자 우리 해군 2함대 박정성 사령관이 발포 명령하여 북한 함정 2척 침몰 2척 대파 북한 해군 수십 명 전사하고 퇴각. 훈장을 받아야 할 박 제독은 북한의 요청에 의해 보직해임 발령을 받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음.
02, 6. 29 서해교전: 연평해전의 복수극으로 여겨지는 북한 함정의 기습 포격 공격에 우리 해군 전사자 6명 부상자 수십 명 발생. 선제공격을 못 하게 하고 선미 추돌(船尾追突) 대응만 하라는 김대중 대통령 지시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전쟁이었음.
07, 7. 12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주부를 금지구역에 들어왔다고 총격을 가해 사살한 사건
2005.2.5. 북한은 미국에서 조지 부시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다음 달인 2005년 2월 외무성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미 자위를 위해 핵무기를 만들었다"라며 핵무기 보유를 선언했다. 이후 북한은 장거리 로켓 발사와 핵실험을 잇달아 강행하며 국제사회를 위협했다.
2006. 7. 5 장거리 미사일 발사.
2009. 4. 5 장거리 로켓 은하 2호 발사.
2012. 12.12 은하 3호 로켓 발사 성공.
2006년 10. 9 제1차 핵실험
2009. 5. 25 제2차 핵실험
2009. 11. 10: 대청도 사건: 북한 해군 선제공격에 집중포화로 적함을 반파시켜 퇴각시킨 사건
2010. 3 26: 천안함 초계함 격침사건: 우리 해군의 1천 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께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 연어급 잠수정에 의한 어뢰 공격으로 침몰해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살아남았다.
2010년 11월 23: 연평도 포격(延坪島砲擊)은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의 대연평도를 향해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이에 대한민국 해병대는 피격 직후 대응사격을 가하였으며 대한민국 국군은 서해 5도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뒤, 곧 전군으로 진돗개 하나를 확대 발령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해병대원 전사자 2명(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군인 중경상 16명, 민간인 사망자 2명(김치백, 배복철), 민간인 중경상 3명의 인명 피해와 각종 시설 및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를 입었다.
2013. 2. 12 제3차 핵실험
이상이 북한이 남한 측에 우리 민족끼리 운운하며 평화적 제스처를 쓰면서 다른 편으로는 끊임없이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도발을 계속하고 있음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철저한 정신무장이 없으면 적화는 순식간에 이루어질 것이다.
저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지 같은 민족으로 보지 않는다. 우리는 민주평화통일이지만 저들은 그래서 적화통일인 것이다. 이와 같이 북한은 평화공세를 취하면서 뒤로는 끊임없이 도발을 해왔음이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2015년 8월 4일 목합 지뢰 폭발 사건
비무장지대 철책 통로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합 지뢰를 밟아 두 병사 중상일 입은 도발 사건.
밟아 폭발한 사건이
2016년. 1. 6. 오전 10시 4차 핵실험
북한 영강도 풍계리 핵 시설 인근에서 4.8의 인공지진이 관측 되었다. 2시간 뒤 북한 텔레비전은 정부 성명을 발표하면서 주체 조선의 첫 수소탄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선언하였다.
(목자의 소리 중에서 : 2014. 01. 24)
휴전 이후 악랄한 두 발 질 만행..
북한은 변화되지 않았다!!!!!..
우리 주적은 북괴다~~! 김 씨 왕조!
한반도는 휴전 중. 전시 중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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