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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5월 8일 돼지 친구들 댄스방 번개모임
포청 추천 0 조회 666 23.05.02 07:4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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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11:19

    첫댓글 포청님의 두번째 번개팅,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서 신명나게 놀아 보자구요.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3 03:06

    네, 셀라비 총무님, 어서 오세요.
    나이 든 우리끼리 노는게 좋지요.

  • 23.05.02 13:37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3 03:07

    듬이님도 오서 오세요.
    지난번도 함께 해 주시고
    이렇게 자주 보는 것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 23.05.02 21:18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3 03:09

    아직도 춤에는 왕성한 모습을
    보이는 원더풀이 참으로 대견하도다.

  • 23.05.02 21:23

    참석 합니다.

  • 작성자 23.05.03 03:11

    비비츄 친구, 참으로 오랜만에 볼 수 있겠네.
    함께 즐겁고 건강한 하루가 되기를 바래요.

  • 23.05.02 22:18

    아이구~~오랫만에 친구들 보고싶어
    참석하려했는데..금년생일이 喜壽라고 가족여행을6일~8일로...넘 아쉽습니다.
    울 친구님들 모두 건강하자구요.

  • 작성자 23.05.03 03:12

    네, 친절님, 오래만에 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게 되었네요, 늘 건강하세요.

  • 23.05.03 07:56

    한수 배우러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3 09:54

    네, 쟈스민님, 환영합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5.03 08:25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3 09:55

    후리지아님도 댄스방에서
    오랜만에 뵈올 수 있겠네요.

  • 23.05.03 18:39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3 18:50

    우리 공무 지기님께서 함께
    참석해 주신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자리가 한결 빛이 날 것 같습니다.

  • 23.05.04 09:35

    참석합니다.
    돼지 친구님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 작성자 23.05.05 06:57

    푸름님, 댄스방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23.05.04 09:42

    참석해야죠 체리꽃 ~~~

  • 작성자 23.05.05 07:07

    초록일님, 저에게는 처음 듣는 이름이군요.
    댄스방에서 처음으로 초록일님 갑장 친구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23.05.05 01:26

    참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5.05 07:07

    뉴옥수님, 저에게는 처음 듣는 이름인데
    댄스방에서 처음으로 뉴옥수 갑장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23.05.05 14:35

    포청번짱친구
    수고해주시어 고마우이
    참석 그날 만나자구~

  • 작성자 23.05.05 14:44

    아이구 야~ 이게 누고?
    그래 청용이 함께 해 줘서 고맙다

  • 23.05.05 19:24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5 19:29

    별빛님, 반갑습니다.
    이번에 우리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운동울 해 봅시다.

  • 23.05.06 07:52

    8일 날 병원 예약한 날 취소 하면 6월 달이 되니 어쩔 수 없이 포청 친구님 또 미안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05.06 09:38

    체리꽃님은 댄스방의 고정 멤버이신데
    우리와 함께 할 기회가 피해 가는군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릴게요.

  • 23.05.07 09:32

    어버이날이라 딸, 손자들이 온다고 하네요 즐거운 모임에 참석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담 기회에 참석할게요

  • 작성자 23.05.07 12:32

    별빛님이 못 오신다니 아쉽군요.
    어버니날, 손주들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 23.05.08 09:02

    늦었지요 참석합니다.

  • 작성자 23.05.08 09:16

    니콜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오후에 뵐게요.

  • 작성자 23.05.09 08:20

    어제 댄스방에 모두 14명의 우리 돼지 친구들이 모여서 돌아가면서 춤도 추고 맛있는 낚지볶음도 먹었는데 공무 지기님의 제안으로 바로 위층에 있는 백악관 캬바레로 이동해서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정말 실컷 춤을 추었네요. 그런데 시안이란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는 니콜이 캬바레 술값을 지불하고 먼저 가버려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어제 댓글 달지 않고 참석한 주얼리, 반도, 그리고 청천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신 지기님과 2차 비용을 지불해 주신 니콜에게 거듭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 6월달 번개에도 많이 참석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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