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 나는 말이 있습니다.세월은 무디게도 가고...빠르게도 가고.....행복하게도 가고....한 스럽게도 가지요그저 인연이란 그렇고
삶이란 것도 그런것 같습니다."음악으로의 초대방" 회원님들!!오늘 하루도 좋은 날 이어 가십시요.
첫댓글 왁스의노래화장을고치고...가사가 해학적이면서도교훈을주는것같아요.세월은 무디게도가고.빠르게도가고행복하게도가고....한스럽게도가지요.라고 표현해주신 솔체님그래도 행복하게 세월이 지나갔으면좋겠어요.의미있는 노래를 들려주신 솔체님에게감사를 드림니다.잘듣고 감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선배님!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오래 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 다시 이 노래를 추억 으로 떠올려 보니애잔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그때는 왜 그랬을까'' 생각 하며마음을 가다듬어 보게 되겠지요.세월이 가다보면 아픈 상처도 치유가 되는마음에 담고 있는 그런 날들을 추억 해보는......추억이란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선배님!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배우려고 한 노래네요어려워서 중도 포기 했지요 멋지게 불러보고 싶었는데..
친구님!답글이 늦었습니다.친구들과 가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옛 추억이...보이스 도 좋은데 " 화장을고치고" 라는제목도 예술이고......가사까지 좋으니 두말할 것도 없이7080 우리들 추억의 노래 원탑 인것 같습니다.감기가 극성을 부립니다.건강 하십시요.
아름다운 왁스님의 고운 음성 감사히 듣고 갑니다. 자주 듣는 노래는 아니라서 솔체님 덕분에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들어도 들어도마음이 먹먹 해지는 노래 입니다.애잔한 마음까지 드는 노래많은 이들이 지난 추억을 그리며기억하는 노래 일겁니다."왁스님"의 슬픈 목소리가 노래를 더욱 받쳐주 는듯 합니다.완연한 가을을 말해주듯 밖에 나가니나뭇잎들은 아름답게 치장을 하고 있지만 퇴색 되어가는 나무들을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 마져...선배님!늘 감사 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반갑습니다."화장을 고치고" 들으면 들을수록 애절한 마음이 드는노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지난 날들의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가사 자체가듣는 이로 하여금 아픔을 되돌리게 하는 "왁스"의음성 까지도 슬픔이 가득 합니다.고맙습니다.
솔체 회장님!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잘 들었습니다.회장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사랑은 아픔 이라고 '' 여러 책에서 많이 서술 하지요.지난날의 그리움 그리고 애절함과후회스러움이 가득한 노래를 들으며자신의 옛 시절을 떠 올리게 하는 노래에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찾는다 합니다.강인님!댓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왁스의노래
화장을고치고...
가사가 해학적이면서도
교훈을주는것같아요.
세월은 무디게도가고.
빠르게도가고
행복하게도가고....
한스럽게도가지요.
라고 표현해주신 솔체님
그래도 행복하게 세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의미있는 노래를 들려주신 솔체님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선배님!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오래 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
다시 이 노래를 추억 으로 떠올려 보니
애잔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생각 하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게 되겠지요.
세월이 가다보면 아픈 상처도 치유가 되는
마음에 담고 있는 그런 날들을 추억 해보는......
추억이란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
선배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배우려고 한 노래네요
어려워서 중도 포기 했지요 멋지게 불러보고 싶었는데..
친구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친구들과 가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옛 추억이...
보이스 도 좋은데 " 화장을고치고" 라는
제목도 예술이고......
가사까지 좋으니 두말할 것도 없이
7080 우리들 추억의 노래 원탑 인것 같습니다.
감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아름다운 왁스님의 고운 음성 감사히 듣고 갑니다.
자주 듣는 노래는 아니라서 솔체님
덕분에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먹먹 해지는 노래 입니다.
애잔한 마음까지 드는 노래
많은 이들이 지난 추억을 그리며
기억하는 노래 일겁니다.
"왁스님"의 슬픈 목소리가 노래를 더욱 받쳐주 는듯 합니다.
완연한 가을을 말해주듯 밖에 나가니
나뭇잎들은 아름답게 치장을 하고 있지만
퇴색 되어가는 나무들을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 마져...
선배님!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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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님!
반갑습니다.
"화장을 고치고" 들으면 들을수록 애절한 마음이 드는
노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 날들의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가사 자체가
듣는 이로 하여금 아픔을 되돌리게 하는 "왁스"의
음성 까지도 슬픔이 가득 합니다.
고맙습니다.
솔체 회장님!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잘 들었습니다.
회장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사랑은 아픔 이라고 '' 여러 책에서 많이 서술 하지요.
지난날의 그리움 그리고 애절함과
후회스러움이 가득한 노래를 들으며
자신의 옛 시절을 떠 올리게 하는 노래에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찾는다 합니다.
강인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