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학자.부자들은
곡학아세로
자기자랑으로
자기들만의 카르텔로
성을쌓고 귀를막으며
일 더하기 일은 노동인데
이e 라며 우기고
일 고파기 일도 배고픈데
일은 한달이가고 두달이가도
맛볼수 없으니
모든게 부모탓이라며 뒷조사할때
모든게 내탓이라며 시동거는 나는나는
라이더세상! 기사같은데
위.선.자로 사는것같아
폭 폭하다 폭포게
춘향전의 시 한수가 어사출또라면
기사들의 시동소리멈춤은 타넥일까요?
옥반가효는 만성고요 촉루낙시는 민루락!
두고보자 총선때 그때보자 대선을
카페 게시글
6. ★☆ 자유게시판
날씨는춥고 얘들은 배고프다는데...
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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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
23.10.10 10: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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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현실과 어울리는 시 네요~
탐관오리들이 먹고 마시는 세월동안
떨어지는 촛농 촛물은 백성들의 눈물 콧물이다
1년 좀 지나 이지경인데
앞으로 남은 세월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