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월 13일(월) 오후 2시에 동두천시 상패동(한성세탁소 옆)에 동두천연탄은행을 세우고, 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바로 이 분이 동두천 연탄은행을 지켜가실 이 달 명 목사님(동두천 반석교회) 이십니다.
잘 안보이는군요..ㅡ.ㅡ;;
저희 목사님께서 축사를 하시고...
테이프를 끊고, 아자아자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제는 동두천입니다.
동두천 지역이 올 겨울 따뜻한 연탄이야기로 무르익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양복입고 연탄나르는 분들은 세탁비도 안나오겟네요
동두천 연탄은행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동두천 연탄은행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이 은행도 빨리 망해야겟지요..후후훗 그나마 우리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곳에 연탄은행이 생겼군요.아주 반갑습니다.시간과 날짜만 맞아 떨어지면 연탄배달부 하러 달려가야겠습니다.
연탄이 부족하면 여기도 저희가 후원 하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양복입고 연탄나르는 분들은 세탁비도 안나오겟네요
동두천 연탄은행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동두천 연탄은행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이 은행도 빨리 망해야겟지요..후후훗 그나마 우리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곳에 연탄은행이 생겼군요.아주 반갑습니다.시간과 날짜만 맞아 떨어지면 연탄배달부 하러 달려가야겠습니다.
연탄이 부족하면 여기도 저희가 후원 하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