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샘식물의 꽃피는 시기입니다.
지역과 기후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지방에 따라 더 보탤 식물도 있습니다.
남부지방의 사슬래기는 중부에는 자라지 않으며 광나무는 소백산맥 기슭에서 얼어 죽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꿀생식물에 따른 꿀 잠재생산량입니다.
귀한 자료에 유채 바이텍스 에니스히솝 금밀초를 더 넣고
벚나무 도토리 아까시 찰피나무 헛개나무 칠자화를 수정했습니다.
무딘 관찰과 추정입니다.
우리 나라는 식물의 종류도 많고 좋은 꿀샘식물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무밀기는 없는 나라입니다.
밀원화가 되면
설탕꿀 생산을 막을 수 있고
세계적 명품꿀을 생산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첫댓글 아까시를 기준으로
4월말 부터 5월말 까지 유밀기라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1차지 부터 3~4차지 까지
합쳐서 도표를 만든것 같은데
자칫하면 아까시 유밀기가 한달이라는
착각이 올수도 있지 싶습니다.
지역별 고도별 세분화된 자료를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하고 작성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살펴주어 감사합니다.
밀원화 되었을 때 잠재 생산을 추정한 자료입니다.
아까시는 만생종과 연정아까시 노랑아까시 붉은아까시도 있고
항가리의 20일 꽃피는 아까시도 도입하고
이경준 교수님이 연구 육종하여 지금은 북한 땅에 보낸 품종이 보급될 때
그 이상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까시를 잡목으로 취급하는 시책을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