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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새소식 일지 EU4 - 2018년 7월 24일 개발일지: 밸런스 패치와 벵골 NI
화면조정 추천 2 조회 2,820 18.07.24 20:5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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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4 21:10

    첫댓글 모두다 휴가가고ㅋㅋㅋ

  • 18.07.24 21:12

    출시일이 도대체 언제 ㅠㅠ 준주 개종 불가면 원페이스 깨기 엄청 까다롭겠네요

  • 18.07.24 22:23

    주로 넣었다 뺐다 하거나 속국 상태에서 개종하거나 해야 할 듯. 행정 포인트 낭비가 으으..

  • 18.07.25 01:27

    짜잘한 디엘시 추가요소 한번 보여주고 패치 내역 한번 보여주고 컨텐츠팩 한번 보여주고 8월 둘째주나 셋째주 예상해봅니다.

  • 18.07.27 06:10

    종속국 상태로 만든 다음 종교 강요하고 개종 싹다 해준 다음 먹는 방법이 있죠 더럽게 복잡한 방법이지만요...

  • 18.07.24 21:12

    "이와 더불어서, 모든 국가의 기본 '가능한 주의 수'는 이전보다 2배 가량 증가합니다(5~10개 정도)."는 아마도 현재 기본 주 갯수가 5개인데 이걸 10개로 늘린다는 얘기일겁니다.

    아무래도 정복을 제한하는 것이다보니 반발이 심할 수밖에 없겠죠. 저는 플레이스타일이 내정 중심이라 크게 달라질 건 없을 것 같긴 한데.. 오히려 계층 관리하기가 쉬워져서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18.07.24 21:19

    확인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18.07.24 21:16

    준주에서 선교불가는 뭐죠 인본아이디어 필수가 되는건가
    변신불가능 국가도 정말 별로네요
    어차피 ai는 변신같은거 안하니깐 플레이어가 못하게 한다는 건데 컨셉플레이 막는 거면 뭐가좋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역사적 고증대로 할사람은 하는거고 컨셉플 하는사람은 하는건데 그걸 뭐하러 막는건지...

  • 18.07.24 21:19

    그러면 동로마로 로마제국 부활을 못한다는 모순적인 상황이?

  • 18.07.24 21:28

    그건 가능해요. 원본 보시면 이런 문장 있음요.
    (Holy Roman Empire, Rome and Papal States are so special they trump this list, eg: Byzantium can for Rome, Italy can form Holy Roman Empire...).

  • 18.07.24 21:35

    @Rhox 글쿤요

  • 18.07.24 21:27

    이대로면 북아프리카 내륙같은 똥땅에 프로빈스수 적은 곳은 지금보다 더 계륵이 되겠네요. 그리고 준주지역에 개종이 막히면 속국을 통한 개종밖에 답이 없을테고 간접적으로 속국 버프가 되는군요.

  • 18.07.24 22:24

    주로 넣었다 개종 후 다시 푸는 방법도 있긴 하죠. 행정 포인트 낭비가 있겠지만서도요.

  • 18.07.25 14:48

    @윤종민 단순히 주로 편입하는 건 행정력이 안 듭니다. 주로 편입한 뒤에 다시 코어를 심는 건 영구 코어로 만들어주는 효과만 있는 걸로 압니다.

  • 18.07.24 21:54

    이거 패치가 언제죠?
    그전에 업적을 깨둬야겠는데

  • 18.07.24 21:59

    지들 욕 먹을 거 알고 미리 양해 구하는 자세를 보니까 좀 마음이 풀리긴 하네요. 어쨌든 지들이 무슨 폭탄을 집어던져놨는지 자각은 있다는 소리니까...
    그나저나 아덴만 쟁탈전이 사라지게 되어서 좀 시무룩하네요. 인도에서 이익을 보려면 인도양을 제패해야 하는 건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 고증상 좀...
    그리고 인도 무역로도 손을 봤는데, 아무래도 역설사에서 ‘하나의 인도’ 정책을 미는 것 같습니다. 임페라토르 롬에서도 굳이 필요없는 남인도까지 꾸역꾸역 집어넣던데... 인도 통일에 대한 어떤 강렬한 집착 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 18.07.24 21:57

    공격적으로 개종하려면 늘 주 슬롯을 하나 비워놓고 준주로 만들었다가 주로 만들었다가 해야 되겠네요.

  • 18.07.24 22:04

    준주 선교 불가말고는 다 괜찮은듯요?
    문변은 못해도 선교정도는 할수있게해줘야지 안그러면 인본>>>>>종교 되는데.

  • 18.07.24 22:06

    근데 무역회사 안그래도 유럽에게 너무 유리한데 디엘씨에 추가 기능에다가 준주로 세지도 않으니 너무 떡상시켜주는거 같음.

  • 18.07.24 23:05

    원 페이스 못 깨겠네 이제ㅋㅋㅋㅋㅋ

  • 18.07.24 23:18

    뭔 개짓거리지.
    그렇게 역사시뮬레이터 만들고싶으면 역사에 있지도않은 영국병신같은 미션 다지우고 따밍 조선정복미션같은것도 다 지우고 빅토리아나 만들지.
    뭐라 포장해도 결국 땅따먹기게임인데 땅먹는걸 병신으로 만드네 ㅋㅋ

  • 18.07.25 02:30

    폴란드가 프로이센 되는걸 막는군요.

  • 18.07.25 06:47

    주 슬롯 한개 남겨놓으면 여전히 원페이스 가능할거같네요

  • 18.07.25 06:50

    정복 후 준주 코어(territorial core) 만든 뒤에 주 선포하고 주 코어 혹은 완전 코어(full core)는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개종한뒤 개종 끝나면 다시 준주로 내리면 될거같은데

  • 18.07.25 07:02

    @블랑쉬네즈 문제는 엄청 귀찮고 그냥 1.25할래요

  • 18.07.25 09:42

    지금도 주설정하고 자치도 올리고 주해제하는 식으로 반란도와 자치도 관리하는것도 귀찮다고 그냥 자치도 올려버리는경우 많은데 10달마다 개종한다고 주해제~주설정~개종이 얼마나 귀찮을지가 예상되네요.
    거기다돈도 문제일걸요. 과확장100이면 부패도1인데도 적자운영되기 십상인데 준주좀 오버하고나면 항상 과확100이상인 재정임 ㅋㅋㅋ
    확실한건 동방유목민은 망할예정이라는거죠.

  • 18.07.25 10:53

    지들이 언제부터 고증에 그렇게 신경썼다고...

  • 18.07.25 11:40

    땅 따먹기 게임에서 땅 따먹기를 피곤하게 만들면 어쩌자는 거죠?

  • 18.07.25 12:57

    종교패널티를 아예 절대주의시대부터 없애주면 되겠다

  • 18.07.25 14:23

    역설사가 그 이름대로 역설적으로 게임을 만드는군요

  • 18.07.25 14:28

    쓸데없는거에 고증을 들이미는군요

  • 18.07.25 17:31

    역설사가 더위먹은거 같더라고요 그동네에서 30도를 겪어보지 못했을테니

  • 작성자 18.07.25 1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25 22:48

    내정위주 플레이, 판도주의, 컨셉 플레이어인 저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ㅋㅋ
    여기에다가 CK적 요소인 왕가 보물, 복잡한 혈통 체계 등 미시적인 컨텐츠도 추가되면 갓갓겜 등극!
    다만 기존의 파괴적 점령 플레이는 WC를 향하는 플레이 방식인 만큼 일반 모드는 건들지 말고
    이번에 추가되는 내용처럼 고증, 사실주의적 플레이 모드를 별도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뻔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8.07.25 23:04

    유교 떡상하나요?

  • 18.07.26 07:57

    아니... 폴란드로 프로이센 못만드네;;

  • 18.08.17 02:37

    만들수있어요 커먼웰스 형성 이후에 프로이센으로 못갈아타는거죠

  • 18.07.26 08:30

    아니 이 무슨... 탐확 상향인가요...?
    유로파는 확장겜 아니었나요? 게임 컨셉을 그냥 바꿔버리네;;

  • 18.07.26 09:37

    유로파 땅따먹기겜일텐데 정체성을 버리는건가..

  • 18.07.26 10:00

    저같은 컨셉러들은 입이 찢어집니다.
    근데 확장에 너무 떡하향 하는건 아닌지 싶네요. 방향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지금 확장컨텐츠 말곤 오래 즐길게 별로 없을텐데 말이죠

  • 18.07.26 10:55

    저도 컨셉질러라서 괜찮은거 같긴 한데. 확장제한이 좀 심하게 걸리네요.

  • 18.07.26 12:16

    wc가 점점 어려워 지네요....미리 해놓길 잘했군요.

  • 18.07.26 13:00

    유린이가 이해한 것: 그렇다면 앞으로 땅을 먹을 때 준주 단위로 먹어야겠군요? 두 개의 프로빈스를 먹는다 쳤을 때, 같은 준주에 속해있는 두 프로빈스를 먹는 것과 서로 다른 준주에 속해 있는 두 프로빈스를 먹는 것이 먹는 땅 개수는 같지만 부패도 패널티는 두 배가 차이나겠군요

  • 작성자 18.07.26 13:06

    그런 셈이죠. 준주 갯수 줄이려면 그렇게라도 해야 하니까요. 생각할수록 역설사놈들 진짜 더위먹었나 싶습니다 ㅡ,ㅡ;;

  • 18.07.26 13:16

    조공국의 속국이 독립할때 명이 안나서는건 참 좋은듯 몽골의 난이도도 낮아졌고, 여진들이나 조선 입장에선 오이라트 견제도구로 몽골 독립지원이 참 계륵같았는데 이젠 그냥 소갈비 돼지갈비네요

  • 18.07.26 15:59

    보기좋은 판도 만큼만 먹은 뒤 개발,속국 놀이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좋은 변화인것 같네요

  • 18.07.27 13:44

    땅먹따먹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플레이 방향을 박살 내 버리면 당연히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죠. 놀 수 있는걸 늘려줘야지 도리어 줄이고 있어요.

  • 18.07.27 19:47

    wc 플레이 하면 나중엔 부패도 꽉 차려나 ㅋㅋ
    무역이나 좀 패치하지

    무역노드 일방통행에서 쌍방으로 바꾸고
    무역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더 많이 늘리면 재밌을텐데

  • 18.07.29 15:55

    절대주의 이후에 이 게임에 무슨 컨텐츠가 있다고 확장을 막죠?

  • 18.08.21 16:23

    더 재밌어지네요 어차피 이 겜 하는 유저는 마음만 먹으면 1700년 안에 wc도 하는 게임이었죠 영토가 넓어질 수 록 확장이 어려워지는건 대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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