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개론학.... 참 좋아보여요
주택관리사 관계없이 공부해두심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현재 네이버 까페, 주택드림에서 강의듣습니다. 무료강의죠
교재도 구입하려면 할 수 있고 아주 싸죠.
인강포함 몇십만원하던데 여기는 유명교수강의인데 교재료 주택관리사용 1차교재세권에 10만원 이하...
지금 보고 있습니다.
2016년 준비하다가 2014년 시험이 어려웠고 2015년은 쉬울거라는... 게다가 인터넷강의(인강) 시설개론 들으니
괜히 자신감이 생겼어요 ㅎㅎㅎ
물론 도전은 있습니다.
회계학과 민법... 만만치 않죠
하지만 우리는 그 어려운 전기기사도 취득해봤는데...
예서 멈출 수는 없겠죠??? ㅋㅋㅋ
비슷하게 가시는분 참고요~
첫댓글 주택관리사를 목표로 하시는 분 계시다면 한마디요...
걍... 기본강의 반복으로 가세요 그리고 그다음은 기출문제입니다.
전년도꺼는 이번연도에 안나온다? 맞죠. 하지만 그길로 가세요. 그게 답입니다.
너무 광범위하다는거... 시간과 점수로 볼때, 다 섭렵하기보다는 점수 중심부 집중효과...
전년도는 안나오지만 걍 봐두고... 전전년도는 나오겠죠? 왜냐면 기술계는 이론이 그게그거이고 첨단문제는 맞추기어렵죠
걍 60-70점...
그러니 기본강의에 기출로 가심이 맞아요 시간과 점수의 함수관계...
홧팅~~~
기술습득강의 방법으로는... 걍 들으세요 ㅎㅎㅎ
신경쓰면 골치아프다 하는 느낌인데, 그러나 이 아픔들이 만들어내는 수확... 이렇게 표현하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아무것도 정말 쉬운 건 없습니다. 노력위에 수확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의 고지, 그 크게만 보이는 바위 바로뒤엔 환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어렴이라도 또한 접근방법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보다 쉽게~ 접근은 보다 가볍게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신경끄고 가벼이 듣다보면 엉뚱한(?) 수확이 다가옵니다.
슬쩍 들으면서 좋은거는 간단히 메모... 메모는 시간내서 다시보고... 그 뒤 보았던 인강으 다시 보면??? 모르지요
그뒤는
민법은 공부가 진행되면 될수록 점수는 상승합니다. 그러므로 조금씩 꾸준함이 요구된다고 봐야죠
저녁먹고 쉬면서 한과목만 들어요... 부담 안갖기 작전으로 생각을 늘려가며
그에 비해 회계원리와 시설개론은... 70% 이후느 그 이상 점수상승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1차에 이어지는 2차는 그 다음연도에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지만(공인중개사도 마찬가지)
그 2차느 과목이 공동주택관리실무, 주택관리관계법규 두과목인데, 1차의 시설관리개론이 바탕이 되지요.
따라서 시설관리개론은 현재 우리 까페 관리업무하시는 동료분들, 천천히 관심가지고 들어두심 내일을 위하는 일도 되겠지요.
저도 오래전엔 주택관리 공부한다는 동료들 보면서
그게 뭐길래 했는데 지금에서야 그 동일한 분야를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런 필요는 나이 4학년 이후, 세월따라 여건의 변화에 따라 상당폭 변하게 된 것이지요... 그렇게 되더군요...
오늘도 쭈욱~ 달려갑니다. 몇푼 벌 수 있는 주말알바도 일단은 뒤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