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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히든싱어 2, 윤도현 편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60 13.11.17 10: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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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7 17:15

    첫댓글 윤도현 좋지요~! 나 엮시 롹메니아여서... ㅎㅎㅎ

  • 작성자 13.11.18 07:57

    역시 통한다 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9 09:36

    ㅎㅎㅎㅎ 다양한 분분 일치...유유상종과 라는 말씀?

  • 13.11.18 10:25

    나는 이런 장르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연히 보면서 참가자들의 열정은 부럽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젊음이 부러운 것인지도.

  • 작성자 13.11.19 09:37

    아, 우리도 한때 그런 젊음이 있었다 고 회상하시기만 하면 됩니다요.
    그때는 그 실절에 맞는 음악이 있었을테니 말이죠.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마세요...나이 든다 는 것은 또 그만큼의 삶의 지혜가 잇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이미 지나온 세상이잖아요.

  • 13.11.18 10:32

    얼마 전에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패티 킴 고별 공연을 보다가
    열광을 할 수 없어
    뒷 부분에서 사람들 밀려 나오기 전에 슬그머니 나왔는데
    뒷맛이 씁쓸했습니다.

  • 13.11.18 20:42

    패티킴 예전엔 무척 좋아했는데 노래 하시는 것 뵈니까 고별이 너무 늦은듯 하더라구요~!
    목소리가 너무 늘어져서... 나이는 어절 수 없는 모양이에요~! * *

  • 작성자 13.11.19 09:39

    야아...그래도 공연을 보러 갈 정도면 열정도 있고 여전히 누군가를 이대한다는 말도 되니 보기에 좋네요.
    그런데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죠>
    하지만 멋진 여자 입니다...패티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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