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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분야 | 취재□ 콘텐츠제작□ | |||
이름 |
| 생년월일 |
| 사진 (3X4) |
소속 (학교/회사/기타) |
| 휴대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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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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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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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계정 URL / 친구수 | 페이스북·블로그 등 SNS 계정이 없을 시 없다고 기재 | |||
장비보유 및 편집프로그램 활용능력 | 디지털 카메라 또는 디지털 카메라 | 유( ) / 무( ) | ||
사진편집프로그램 사용능력 | 상( ) 중( ) 하( ) *사용프로그램명 : | |||
동영상편집프로그램 사용능력 | 상( ) 중( ) 하( ) *사용프로그램명 : |
[경력 및 활동사항]
경력 및 활동사항 ① | 단체명칭 |
| 기간 | 00.00.00-00.00.00 |
타 대외활동, 인턴, 명예기자 활동, 교내/외 동아리활동, 배낭여행, 봉사활동 등 모든 사항 | ||||
경력 및 활동사항 ② | 단체명칭 |
| 기간 | 00.00.00-00.00.00 |
※ 필요시 추가 기재 가능 |
[수상경력]
수상명 | 일 자 | 내용 | 수여기관 및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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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허위기재일 경우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하겠습니다.
2017년 월 일
지원자 (이름기재)
경 찰 청 장 귀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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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블로그 기자단에 선발된다면 가장 기획해보고 싶은 아이템과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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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찰이나 경찰활동에 대한 관심 정도 및 이와 관련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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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폴인러브’ 블로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포스팅과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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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블로그와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운영개선에 관한 자신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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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기사, 사진, 영상, 웹툰, 인포그래픽, 캘리그라피 등) |
자신의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자유양식으로 기재 (이미지 첨부 가능, 영상의 경우 URL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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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안보부처 대상 「북한현안브리핑」 실시
- 국회의장단 브리핑 이어 금년부터 통일ㆍ외교ㆍ국방부 대상으로 브리핑 정례화 -
- 서훈 국정원장, “안보ㆍ국익 수호 위해 유관기관간 정보공유ㆍ협업 강화할 것” -
국가정보원은 올해 1월부터 중요 안보사안에 대한 정보공유 방침의 일환으로 통일부ㆍ외교부ㆍ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북한의 주요동향에 대한 브리핑을 정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음
또한 외교안보 부처간 협의가 필요하거나 긴급현안이 발생했을 때에도 수시로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임
이에 따라 국정원은 1.8 외교부 장관, 국방부 장관을 대상으로 첫 브리핑을 진행하였으며, 브리핑은 月 단위로 정례화 할 방침임
브리핑 내용은 북한의 대내외 특이동향과 함께, 외교 안보 부처간 공조가 필요한 핵과 미사일 관련 동향도 포함될 예정임
그간 외교안보정책을 다루는 일선 부처는 각종 휴민트와 통신첩보 등을 토대로 작성한 국정원의 정제된 대북정보를 지속 제공받을 수 있기를 희망해 온 것으로 전해졌음
이번 국정원의 북한현안 브리핑은 외교안보 부처간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대북정보의 활용성을 높이는 한편, 북한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취지임
서훈 국정원장은 이와 관련, 지난 12월 18일 「국가방첩전략 2018」을 통해 “국정원은 앞으로 북한문제 등 본연의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안보와 국익수호를 위해 유관기관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음
외교안보 부처 관계자들은 “북한현안 브리핑은 그간의 정보독점주의ㆍ폐쇄주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국정원이 신뢰받는 전문 정보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음
한편 국정원은 작년 7월 이후 국회의장단과 국무총리를 대상으로 핵ㆍ미사일 개발 동향과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대한 브리핑을 지속 실시해 오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북한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보역량과 역할을 강화해 왔음
국정원 관계자는 “한반도를 둘러싼 내외환경이 급박하게 변화하는 현실에 맞추어 앞으로 대북정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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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각, 위원님! 자녀/조카/손주 마니 10,002들 참여 시키10시요..^*^..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