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 퍼플섬에서는 보라꽃의 대명사 라벤더 축제가 5월 19일부터 열리고있다.
산들투어 여행사는 참기자 60여명이 지난 23일 신안 퍼플섬 박지도 라벤더축제장을 찾있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정원이 조성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퍼플섬 박지도에 35,000㎡ 면적에 프렌치 라벤더 정원을 조성했으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서 가족, 연인, 모임에서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퍼플섬을 방문하는 것은 이제 일종의 유행이 되었으며, 2021년 8월 13일 퍼플섬 선포식 이후 7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보라색 성지 퍼플섬에서는 계절의 여왕 5월 라벤더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꽃축제, 9월 아스타 꽃축제 등 철 따라 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라벤더정원에서 보라꽃향기로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퍼플섬은 사계절 보라꽃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퍼플섬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보라색 옷을 입고함오면 입장료가 무료이다.
첫댓글 퍼플섬 라벤더축제 한창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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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인증삽남겨주시고오늘인솜하시면서고생하서네요.다음에뵙기을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벤더 향기 그윽한 퍼풀섬
오늘이 가장 멋진날
멋진분들과 함께걸어 즐거워 습니다~^^
드론영상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라의 향연에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추억의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