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의소리 열린시장실을 방문하니 수원개인택시 부제위반 고발 건수가 4일 동안 약100여명의 개인택시 사업자가 부제위반을 한 명단이 올라와 있습니다.
게시판주소 http://j.mp/NlpxLE
게시판 번호 7097, 7098, 7099, 7100, 7101, 7102, 7103, 7104, 7105, 7110, 7111, 7112, 7113, 7114, 7115, 7121, 7122, 7123, 7125 번 글이 모두 개인택시부제 고발 된 내용입니다.
수원시청 시민의소리 열린시장실 제목에 택시가 들어간 고발내용 모음 연결 http://mayor.suwon.go.kr/03/?f=03&m=02&s=&t=&mode=list&selYear=2012&gubun=&searchItem=subject&searchWord=%C5%C3%BD%C3&x=26&y=8
하여 수원개인택시조합 홈페이지에 이를 퍼다 올렸답니다.
그런데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었나 봅니다.
조합 관계자들이 전화가 오고했습니다.
본인 댓글로 답한 내용입니다.
금일 조합관계 되는 분들이 전화가 왔습니다.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표현이 있을 수 있고 또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들하시고 정확하게 알고 전화질 하시지 말고 답 글을 주시길 바랍니다.
분명하게 본인생각을 전달합니다.
본인은 수원시청 열린시장실을 검색하여 보니 부제위반고발이 너무 많은 것을 확인 했으며
조합에서 이러한 것에 대처를 하여 조합원 보호를 해 달라는 뜻으로 드렸습니다.
본인은 부제는 강제규제라 누구나 20일 근무는 보장 되어야 하며 과로 하지 않도록 10시간이상 승무를 제안 하고 있습니다.
살아가기 힘겨운 개인택시운송사업자 는 가사를 책임지기 위하여 도둑질 또는 강도 짖을 할 수 없기에 택시영업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생계형입니다.
조합은 이를 보호 해 달라는 뜻입니다.
전화 하시지 말고 답 글로 주세요.
개인택시는 쉬는 날도 여러 가지 용도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그냥 사진만 있다고 영업으로 보기는 어렵지요.
무식한 이에게는 무식이 통 하는가 봅니다.
조합은 택시운송사업 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시의회 도의회 국토해양부 대한민국 국회를 통하여 정책을 제시하고 입법청원하여 관철하는데 힘을 써야 할 것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들이 강제규제인 부제일 운송을 할까에 대한 연구가필요합니다.
너무 생활이 궁핍하기에 그런 것 아닐까요?
관청의 선심성 증차로 강제규제는 아닐 것입니다.
사업자가 운송사업 및 승무를 기획 실천 할 수 있어야 개인 사업자 일 것입니다.
조합은 시청심부름만 하는 자세는 시청에서 월급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은
택시부제 강제규제다 알리기 위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드리는 내용입니다.http://j.mp/gQpnZR
첫댓글 택시부제가 강제규제인것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규제에 얽매인 입장에서...같은 글자(예를 들어 가조, 아니면 나조 등등)를 붙이고 다니면서
남들은 자의반 타의반 쉬는 날에 떳떳치 못하게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규제타파라는 그런 숭고한 뜻이 있다면...
부제표시 떼고 앞장서시는 행위라면 박수라도 치면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그저 내손에 들어올 몇푼때문이라면... 너무 치사합니다.
한달 20일만 열심히 해도 부제날 불편하게 하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군요.
절대로 부제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나, 현실이 그렇다는것을 말씀드린것입니다.
이곳에 본 내용을 올림은 100여명이 고발된 상태 이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하고 또 불만제로님의 고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본 내용을 보건대 한 두 사람 이상 참여하여 고발한 것 같습니다.
이를 생계형으로 무말 해 주고 차기조합집권을 위하여 생색내기 작전이 될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본인이 고발한 것 같다고 소문을 퍼트리는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 내용대로 생계형으로 무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부제날 규정대로 쉬는 분들은 생계걱정 없으신분들인가요?
무슨 그따위 짓거리가 생계때문이라는 핑계가 통해야 합니까?
쉬엄쉬엄 놀아가면서 운행해도 될 여유있는 분들은
개인택시 운전하시는분들중 채 20%도 안될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한푼이 아쉬운 분들이지만, 복합적인 이유로 규정에 따르고 있는데
왜 몇몇 XXX들은 생계내세우며 규정을 어깁니까?
그건 아니죠.
무정님
본인은 월 20일 근무는 자율적으로 보장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자들을 누가 고발하였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관은 어떻게 처리하나
용기 있는 자들은 어떻게 대처 하는가
택시조합은 어떤 반응일까 지켜보는 것 이며
이곳에 그 결과를 알릴계획이며
부제날 일하시는 용기 있는 자가 많아지길 원합니다.
본인은 봉사란 이름으로 평균3일정도 대치근무를 하여도 가사 및 지인들의 애경사가 많아 20일 근무를 못하는 사업자입니다.
본인은 본 카페지기이신 불만제로님 뜻에 공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인택시에 노년층이 쉬어가며 일하기에 장년층은 오히려 덕을 보고있는 것이지요 ,
모두가 빡쎄게 일하면 모두가 더욱 어려울것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