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진없는 후기 올라갑니다.
신님과 하나비님덕에 슬롯이 핫한데 메오시못하는 사람은 그림의떡이네요ㅠㅠ
출장이있어 오늘 8일만에 다시 우에노로 왔습니다.
집에서 나올때는 5도였는데 나리타공항 도착하니 25도네요…역시 반팔가지고 오길 잘했습니다.
오늘분 출장 목적은 실패하고 면세에 비자 15프로 환급 이벤트 덕을 보려고 쇼핑만 했습니다.
이제 환율이 좀 도와줘야 면세 쇼핑한 기분이 날텐데요…
환율을 보고있자니 달러를 사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 아이폰16에 이어 이번엔 에어팟4 액티브노이즈캔슬링을 구입해서 이제 모든 스마트기기는 usb-c로 통일했네요.
좋은 이벤트 공유해주신 용갈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녁먹고 느즈막히 또 물고기잡으러 갔습니다.
35연나온자리라..나온다이 또 나오겠지하면서 180에 서있는걸 돌렸는데 하마터면 뒷박맞을뻔했네요.
포기하기전에 리치만 한번 보자고하면서 17000엔 들어갔을때 딱 천엔더 넣고 5연했습니다.
18000엔 들어가서 460쯤에 아다리되었으니 천엔당 16바퀴 좀 안되게 돌아가네요.
그리고 여기는 560옥에 2000엔이라 딱 6720옥 24000엔 환전했습니다.
쇼핑한게있어 3만엔 정도 기대했지만 군자금이 줄지않음에 감사해합니다.
옆자리는 955에 6연인가 7연하네요.
저번부터 느낀건데 천넘어가는 하마리는 어쩌다 한대 정도만 있고 정직하게 그래프 저항선 지지선대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저번에 못찍은 사진좀 찍어볼려고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니 프리미엄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ㅠㅠ
저번에 사무사진못찍은게 너무 아쉽네요.
개인적인느낌으로 20년도 더 된거같고 아마 직접 아다리된건 첨 물고기시작한 2002년 이후로 첨인것도같고;;;
암튼 아쉽네요;;;
내일 출장일정 마치고 또 돌려보겠습니다.
모두 오만발 만매 이상하세요!
첫댓글 물고기가 빠칭코판 아임저글러죠
안정적이고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메오시못하시면
오키도키,치바리요,토라부루다크네스,북두 몽키턴등 못해도 아무문제없는기종 천지입니다
오키도키나 치바리요는 공부가 아직 부족합니다;;
이번에 몽키턴해보려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에스파스 본관은 해물말곤 답없더라구요
에바랑 리제로는 1000,1500 탑쌓는 다이 너무 많아서 건들기 겁나요ㅋ
오늘은 오만발 기원드립니다!!
에바랑 리제로는 신관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오늘은 기원에 보답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