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여호수아24:14)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 속에서 내 신앙의 현주소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최고의 가치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으면서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기 전에 섬겨오던 우상을 향해 절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은 버림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내 방식이 아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방식으로 예배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할 수있는 길입니다. 나를 버리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이 온전함과 진실함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결국 나를 버리지 않고서는 온전히 예배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나를 버리지 않는 진실한 예배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나를 버리지 않는 예배는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일 뿐입니다.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과거로부터 나를 지배해 오던 가치를 치워버리십시오. 그것을 아끼고 치우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예배하지 못하는 것은 세상의 헛된 욕망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버리고 포기하십시오. 그리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제야 비로소 온전함과 진실함의 예배가 될 것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유능한 사람이 되는 법
무능하면 인생이 정말 비참합니다. 어딜 가나 무시당하고 삶의 의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쉽게 피곤하고 지치며 의욕이 없습니다. 그러나 유능한 사람은 삶에 활력이 넘치고 보람 있는 삶을 영위합니다. 어떻게 하면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자신감이 없으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경쟁자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심지어 적으로 느껴져서 협력할 수 없고 관대할 수도 없으며 여유를 가질 수도 없습니다.
2.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마십시오. 인생은 짧습니다. 시간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인생이 더욱 짧고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인생이 넉넉하고 여유가 생깁니다.
3.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십시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면 정말 큰 손해를 입게 됩니다. 순간의 감정에 매이면 인생에서 꼭 필요한 사람을 놓칩니다. 지나간 일에 매여 있으면 중요한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전체를 보면 이 모든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십시오. 나의 필요와 욕구에 매이면 무능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회사의 필요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을 채워주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필요없는 존재가 됩니다. 먼저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필요를 보고 먼저 채워주려고 할 때 유능한 존재가 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성공이 아니라 봉사가 될 때 진정 의미있는 인생이 됩니다.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 합니다.
5. 늘 도전하며 사십시오. 도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인생을 이미 포기한 것을 의미합니다. 도전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위험이 없는 인생이 더 위험합니다.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만큼 무가치한 삶은 없습니다. 삶이 지루하면 더 큰 도전을 하십시오. 그래도 삶이 무료하면 그 도전을 세분화하십시오. 작은 성취가 큰 성취를 가져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기도란 무엇인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6:9-10)
"기도가 무엇입니까?"하고 말하면 흔히 "기도란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범인 주기도문을 살펴보면 기도의 중심이 땅의 것을 충족시키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충족시키는데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 기도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도에 투자했는지를 물으시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진실된 기도를 드렸는가를 물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삶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주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항상 하늘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기도입니다.
이 기도에 탐욕이 개입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만이 기도의 주제가 되어질 때 하나님께서 기쁘게 일하실 것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인생의 바닥에 있을 때의 은혜 - 탁영철
하나님의 은혜는 정상에 있을 때나 바닥에 있을 때나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바닥에 있을 때에만 주어지는 은혜가 있다는 말입니다. 1. 낮아짐을 통해 겸손을 소유하게 됩니다. 사람의 인격에서 겸손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겸손은 사람을 옆에 머물게 하고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사람은 모두 겸손합니다.
2. 아픔을 통해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되는 은혜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아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친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3. 상승하는 쾌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는 치고 올라가는 힘이 있습니다. 낮아짐 자체가 고통일 수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4. 가장 안정적인 평안을 누립니다. 정상에 있을 때 그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불안함은 극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만 물러설 곳이 없는 사람은 받아들이기만 하면 평안해집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배짱은 오히려 안정감을 가져다줍니다.
5. 급격한 신앙적 성장을 이룹니다. 사방이 막히고 진퇴양난의 상황이 되어서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다면 영적 거인으로 자라날 기회가 다가온 겁니다. 다른 것들을 잃어버림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만 바라볼 줄 알게 되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은혜는 없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신자가 죄에 빠지는 8단계 과정
-존 웨슬리-
1.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는 신적인 사랑과 승리의 원천이 그속에 있고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을 지키고, 죄를 범할 수가 없게 된다.
2. 유혹이 일어난다. 이 유혹은 세상에서 올 수도 있고, 육신의 정욕일 수도 있고, 마귀의 직접적인 충동일 수도 있다.
3. 성령께서 그를 경고하여 죄가 가까이 왔음을 알려 주며 보다 열심히 기도에 힘쓸것을 촉구 하신다.
4. 그는 그를 만족시키기 시작하는 유혹에 어느 정도길을 터주게 된다.
5. 성령께서는 탄식하시고 그의 믿음은 갑자기 약해지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식어진다.
6. 성령께서는 그를 날카롭게 책망하시며 '이것이 네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하시며 참된 길을 가르쳐 주신다.
7. 하나님의 고통스러운 음성으로부터 얼굴을 돌리고 유혹의 즐거운 목소리를 듣게된다.
8. 죄악된 욕망이 일기 시작하고 그의 영혼에 퍼지며 믿음과 사랑은 식어져 버리게 된다. 그는 이제 외적인 죄까지도 범할 수 있는 곳에 이르렀고, 주님의 능력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게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인간관계의 5법칙
사람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네트워킹 회사에서 인맥을 통해 성공한 사 람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비결들은 총 4가지 법칙 으로 요약되었습니다.
1. 다가감의 법칙 사람들은 모두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주기를 바랍니다.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2. 거울의 법칙 내가 웃지 않으면 거울의 내 모습도 절대 웃지 않습니다. 황금률을 지 키십시오.
3. 베풂의 법칙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호감을 선물로 표현하십시 오.
4. 인정의 법칙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남의 사고방식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받고 적을 만들지 않습니다. 남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관계가 좋습니다.
주님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셨고, 함께 식 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관계를 통해 많은 죄인들이 자연스 럽게 회개를 하고, 구원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처럼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 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오늘 맺는 관계에 본문의 4가지 법칙을 적용해보십시오/자료ⓒ창골산 봉서방
인간관계의 5법칙
찬양은 단지 집회를 훌륭하게 시작하는 순서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찬양은 분위기를 잡기 위한 것도, 막간을 채우기 위한 것도, 기독교 전통도 아니다. 찬양은 손을 들고 노래하는 등의 활동이 아니다. 찬양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결코 감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찬양을 기계적으로 한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성경적인 찬양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천사들이 전투를 벌이고 매상황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임재가 있는 것이다.
성경은 어둠의 세력을 무찌르는 찬양의 역사에 대해 많은 곳에서 말씀하고 있다. 역대하 20장에는 여호사밧 왕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시 상황은 적이 쳐들어오는 중이었다. 그때 여호사밧 왕은 칼과 창으로 무장한 병사들을 내보내지 않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다 (대하 20:21-22).
여호사밧 왕의 찬양하는 용사들이 하나님께 소리를 높이자 천사들이 이스라엘을 치러온 적들을 무찌르기 위해 파견되었다. 찬양의 능력으로 보이지 않는 적들이 사기를 잃고 흩어졌기 때문에 실제로 이스라엘을 치러 온 물리적인 적들이 패배하였던 것이다.- 영적 전쟁, 딘 셔만 지음 - /자료ⓒ창골산 봉서방
회개치 않은 자들의 12 가지 죄
1. 고집스러운 무지의 죄:
무지가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한 명씩 단두대로 끌고 가
처참하게 목을 자르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의 무지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무지의 죄를 버리지 않으면 이 죄가 당신의 생명을 취할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의 죄를 회개하라.
2.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않는 은밀한 죄:
자기만 아는, 몰래 즐기는 죄를 버리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이끈다.
3.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하는 죄:
종교적 의무(기도, 금식, 봉사 등)를 다하는 것으로 만족하려는 죄.
4. 잘못된 동기에 이끌려 신앙 생활하는 죄:
육신적인 동기 곧 자기의 양심을 달래기 위해,
경건하다는 평판을 듣기 위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기의 재능을 과시하기 위해,
세속적이고 불경건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등
자신의 유익을 위해 신앙생활하는 죄.
이러한 자기 기만에 빠지지 않으려면
당신의 행위뿐만 아니라 당신의 동기까지도 깊이 살펴야 한다.
5. 자기의 의를 믿는 죄:
이것은 그리스도의 의를 부인하는 것이므로
이것이야 말로 자기 영혼을 멸망으로 이끄는 죄이다.
악한 죄로 멸망할 수 있듯이 겉으로 드러난 의와 선행때문에 멸망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한 후에 당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인정하라.
나의 의를 더러운 옷처럼 여겨라.
6. 철저한 신앙 생활에 대한 은밀한 증오:
제대로 뜨겁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은근히 미워하는 죄.
이들은 철저한 신앙생활을 기묘한 것, 경솔한 것, 무절제한 열정이라고 비판한다.
이런 사람들은 거룩함을 사랑하지도 않고 거룩함을 추구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결국 마음이 부패한 사람들이다.
7. 일정 수준의 신앙생활에 안주하는 죄:
자기가 정한 어떤 범주의 테두리 안에서만 신앙생활 하려는 죄.
곧 자기들의 신앙생활이 구원받기에 충분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하면
더 이상 진전하려고 하지 않는 죄로
이것은 오히려 그들이 진정한 은혜를 받지 못했음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진정한 은혜는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나 완전함을 열망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8.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죄:
이것이야 말로 거룩하게 되지 못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
이것은 또한 회개하지 않았다는 뚜렷한 특징 중 하나이다.
9. 자기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에게 악의와 시기심을 품는 죄:
겉보기에 경건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당한 모욕을 기억하고 원한을 품고 악을 악으로 갚고 보복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악이 마음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데도
그것을 미워하거나 억제하지 않고 저항하지도 않고
오히려 습관적으로 지배당하는 사람들은
악독이 가득하며 죽음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10. 억제되지 않은 교만의 죄: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들의 칭찬을 더 사랑하고
사람의 존경과 갈채와 인정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아직도 진정한 회개를 모르고 죄 가운데 있는 것이다.
자기 마음속에 있는 교만을 보지도 못하고 문제 삼지도 않고
그것 때문에 고민하지도 않는 사람들은 죄 가운데 완전히 죽어 있는 것이다.
11. 쾌락을 사랑하는 죄:
육신에게 자유를 주고 육신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육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
배와 감각을 만족시키면서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겉으로는 아무리 경건해 보여도 다 가짜이다.
육신을 기쁘게 하는 삶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다.
12. 육신의 안전을 의지하는 죄:
돈, 명예 등 자신을 안전(secure)하게 지켜줄 수 있을만한 것은
무엇이든지 붙들고 그것을 의지하여 거기에 안주하려는 죄.
(- 조셉 얼라인, “돌이켜 회개하라” 중에서)
·
· * 이렇게까지 꼭 회개해야 하는 이유 –
생명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며 구하여도 얻지 못할 수 있으므로.
또한 구한다고 다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 13:24)
**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마 19:25)
우리 힘으로는 회개할 수 없으나 성령께서 도우시면 가능하다.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 19:26)
※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롬3:23 회개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겔33:11, 눅5:32, 벧후3:9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하기 때문에: 눅13:3, 5 회개는 심판날에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유일한 길 (회개치 않음은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것이다): 롬2:4-5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눅16:28-30
※ 회개의 4가지 요소 (4R)
1. Revelation of the truth about sin, sins, and sinful nature. 원죄와 나의 죄, 그리고 자아의 죄성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선포됨으로 죄가 드러남.
2. Realization of the reality of my condition before God.
하나님 앞에서 내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는것.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는 모든 죄가 상대적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 빛 아래 나의 모든 어둠이 (죄가) 드러난다.
그러나 죄를 드러내 주시는 것이 은혜이다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므로)
======= 여기까지가 하나님이 하시는 부분(God initiates)
3. Renunciation of my sins: 죄를 끊고 버리는 것.
a. 죄를 고백하는 것:
하나님이 죄라고 하시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죄를 입으로 낱낱히 고백하는 것. (고백이 없는것은 회개가 아니다)
b. 하나님이 용서하셨음을 받아들이는 것.
c. 내 삶에 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제거하는 것:
나로 하여금 죄짓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과감하게 제거하는 것.
4. Restitution and reconciliation : 피해보상(변상)과 화해(회개의 완성단계)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회개가 아니다.
====== 여기까지는 우리가 해야 할 몫(Our response)
네가지가 반드시 다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회개를 했다고 할 수 있다. (하나라도 빠진 것은 온전한 회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