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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대통령, 이스라엘을 전쟁 범죄 저지른‘테러국가’로 지칭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튀르키예 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국제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테러국가라고 지칭하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인구를 말살하려 한다고 비난함
-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데 미국과 서방의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함
☐ 에르도안 대통령, 이스라엘이 핵무기 보유하고 있다 주장
- 에르도안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 여부를 발표할 것을 촉구하며, 네타냐후 총리가 곧 사임 될 것이라 주장함
- 앞서 아미하이 엘리야후(Amichai Eliyahu) 이스라엘 문화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핵무기를 투하할 수 있다고 발언함
☐ 튀르키예 보건부, 의료 지원을 위해 이집트 및 이스라엘 당국과 협력 중이라 밝혀
- 튀르키예 보건부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해 666톤 규모의 인도적 지원, 의약품, 의료 장비, 의료팀을 파견했으며, 일부 부상당한 민간인과 암 환자를 튀르키예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이집트, 이스라엘 당국과 협력 중이라 밝힘
- 파흐레틴 코자(Fahrettin Koca)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은 환자 26명과 이들과 동행하는 13명이 튀르키예로 이송될 예정이라 말함
출처
Reuters, Times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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