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들아 내가 오늘 디시갤에서 눈팅하다가 재밌는 자료(吾의 주관적 견해)를 발견했어 한 6일 정도 지난 거라서 벌써 본 훌리들도 있을거 같긴 한데
안 본 훌리들을 위해 내가 한번 올려봤어, 훌리들의 생각이 어떤지 보고 싶어(not진지한 토론 but개싸움).
p.s 앗차 출처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ungshin&no=12641&page=1&search_pos=-11917&k_type=0110&keyword=%EA%B3%A0%EB%A0%A4%EB%8C%80&bbs
미국 (서울대)
세계 최고의 슈퍼 파워. 최고의 핵보유 군사국가(법대초강세) 건국초기에는 식민지 (경성제국대학) 로 출발했음. 세계의 부가 너무 미국에만 편중되는 바람에 가끔 테러 (서울대 망국병, 서울대 폐교론)를 당하곤 하지만 미국의 독식은 앞으로도 오랜기간 지속 될 것임. 같은 미국국민 일지라도 자원이 풍부한 알래스카(수원 농대생)의 지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임. 미국의 하와이(서울대병원)는 세계적인 관광지(한국 최고 병원)으로 관광수입이 높은편(병원수입짭짤).
아메리칸 드림(서울대 만능주의)을 꿈꾸며 기회를 찾아 세계 각국에서 이민자들이 몰려와 영주권 (서울대 석사 학위), 시민권 (서울대 박사 학위) 을 취득하지만 본토에서 출생한 앵글로 색슨계 (서울대 학사) 에게 차별 받는 실정임.
프랑스 (연세대)
EU (사학) 의 주도 국가임. 떼제베, 콩코드, 에어버스 등 교통이 발달 (중심지 신촌)했음. 국가의 재정이 풍부하며(연대경영) 특히 수도 파리(신촌캠퍼스)는 밝고 자유롭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전세계에 이미지가 좋음. 특히 여자(이대)들에게 인기가 높음.
독일 (고려대)
프랑스 (연세대) 와 함께 EU(사학)의 양대 축임. 전통적으로 법률과 군사력(법대강세)이 발달해 두번의 세계대전을 일으킨 국가(서울법대 위협) . 동독(이과)서독(문과) 통일후에도 서독은 매우 발달했지만 동독지역은 프랑스(연대)에 비해 아직 비교열세임. 맥주산업이 발달했고(고대 술문화), 게르만 민족주의 (고대의 집단문화-단결) 가 강한편.
일본 (카이스트, 포항공대)
근대화 역사(학교 역사)는 짧지만 미국 (서울대) 수준의 과학 기술력을 자랑함. 지정학적으로 대륙에서 떨어진 섬나라인 것이 단점임.(대전,포항)
스위스 (서강대)
국토 면적은 작은 나라(소수정예)이지만 부유(신촌)하고 뛰어난 국력(입시성적)을 지님. 스위스은행은 세계적인 은행임.(서강경영,서강경제)
중국 (성균관대)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고(600년) 유교를 숭상함(유학대학). 핵보유국가(법대강세)이고, 뛰어난 전통의술(의대) 및 아직은 기초적이지만 과학기술(공대)이 계속 발달중임. 최근에 개방과 개혁의 노선과 막강한 인구와 넓은 국토의 연합은(삼성의 지원)는 선진국로 진출하려는 모습을 보여줌.
캐나다 (한양대)
북극 바다(한강)를 끼고 있는 자연경관의 광활하고 화려한 나라(넓고 평화로운 캠퍼스). 캐나다는 지리적으로 미국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공학과 문화 측면에서도 미국(서울대)과 긴밀한 관계가 깊음.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향기처럼 사랑과 실천 정신이 강하고 국민들은 아이스하키를 즐긴다. 북극 빙하군도(서울숲)의 이미지가 대체로 평화로움.
영국 (중앙대)
해가지고 있는 나라(과거 잘 나감). 지금은 예전 명성 못찾고 있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런던타임즈 같은 언론이 발전했고(신문방송학과), 뛰어난 제약산업 수준(약대)을 자랑함.
대만 (인하대)
한때는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으로 높은 기술력(인하공대)과 외환 보유고를 자랑했으나 현재는 OEM 위주 수출국으로 전락. 바다로 둘러싸여 있음(인천).
싱가포르 (한국외대)
작은 도시국가(좁은 캠퍼스)이나 국민소득(문과성적)은 높은 편임. 국민들 제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나 영어가 공용어로써 제일 널리 쓰이고(외대영문) 중국어는 제2외국어로 취급받음(외대중어).
이탈리아 (경희대)
성배드로성당,콜롯세움같은 화려한 건물(멋진 캠퍼스)과 수려한 국민들. 이탈리아의 명품 (한의대) 산업이 발달 했으나 대체적으로 겉멋만 들었다는 평을 듣고 있음. 이탈리아는 전통적으로 관광수입 (관광학과,구경오는 대딩들) 이 부수입으로 짭잘.
대한민국 (서울시립대)
몇몇 대기업 (세무 도행) 이 먹여 살리고 있는 국가. 국가경제의 상향 평준화(전학과의 고른상향) 이루진다면 파워를 발휘할것으로 예상. 다만 아직도 일본, 중국등의 주변국가에 비해 인지도는 낮은 편(낮은 학교 인지도)
홍콩 (이화여대)
백만불 야경으로 화려한 나라(아름다운 캠퍼스). 수많은 영화배우(여성계 유명인사)를 낳았고, 영화산업(예술계열)이 발달하였음. 침사추이 야시장, 쇼핑몰, 스타의거리 등 밤거리의 번화가(이대앞 거리)가 관광객(구경오는 대딩객)들을 매혹시킴.
네델란드 (성신여대)
작은 삼각주 국가이나(좁은 캠퍼스) 튤립꽃이 피는 화려하고 평화로운 나라(아름답고 평화로운 캠퍼스). 반고흐(미술계열)의 예술거리가 눈길을 끌고 풍차마을과 암스테르담(성신여대 번화가)가 화려함. 서유럽 원예(조소) 및 예술의 중심지임. .
말레이시아 (숙명여대)
말레이반도(제1창학캠퍼스)와 보르네오섬(제2창학캠퍼스)으로 구성된 연방국가. 수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쌍둥이타워의 화려한 야경과 상냥한 국민정신(리더쉽)과 함께 다양한 축제(청파제 및 각 국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음. 홍콩(이화여대)와 함께 아시아 여성 리더쉽 경쟁 상대임.
아랍에미레이트 (홍익대)
석유산업(미대)가 주요 산업인 중동의 변방. 두바이(홍대앞거리)에는 유흥업, 관광업, 사막, 낙타, 오아시스 등으로 이미지가 좋음.
사우디아라비아 (국민대)
아랍에미레이트(홍대)와 함께 석유산업(미대)가 주요 산업인 중동의 회교국가. 국민들 다수가 메카(정릉)에서 성지순례(참배)가 거행됨.
호주 (건국대)
국토면적이 넓고(호수가 있는 넓은 캠퍼스)에 목축업(수의예과, 축산업과)이 발달했음.
이집트 (숭실대)
이집트 문명을 꽃피웠으며(역사가 오래된 나라) 피라미드(컴공)과 스핑크스(IT)가 문화유적(주 간판)임, 이슬람 정신(진리, 봉사의 정신)으로 아랍문화에서 가장 숭앙받음.
아르헨티나 (아주대)
위치는 변방의 중남미(수원)지만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아르헨티나는 선진국대열에 있는 국가였다.(몇해전까지 입시성적우수). 그러나 최근 국가 경제 위기(재단인 대우 무너짐)는 큰 타격을 주었다. 하지만 축구계의 활약에 의한 수입(e비지니스)는 높은 편이다.
뉴질랜드 (부산대)
자기들끼리 자급자족 하면서 살아감. 변방에 위치해 있어 유럽(수도권 대학)에는 못끼이고 유럽권의 관심이 적지만 변방치고는 어느정도의 풍요로운 생활(입시점수)을 하고 있는 곳.
케냐 (한국체대)
아프리카 변방(서울의 남동쪽)에 위치한 가난한 나라이지만(빈곤국) 올림픽 마라톤에서 메달을 따낸 스포츠 강국(생활체육학과 막강)임.
인도 (삼육대)
이상한 종교가 많이 발달한 국가(재단이 제칠일안식교)
네팔 (동국대)
히말라야 산맥(남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들 대부분이 불교신자임.
몽골 (단국대)
징키스칸의 나라로 징키스칸과 그의 영웅(사시생)에 의해 영토확장을 구가하였으나(사시단대) 쿠빌라이 시대(경기도 죽전 캠퍼스 이사)이후에는 유목민으로 전락함.
첫댓글 그럴싸한데 ㅋㅋ 근데 외대 밑으론 진짠지 모르겠네
한국체대 있는곳은 땅 존나 비싼데임.ㅋ
서울교대보다 비쌈?
서울교대도 비싸지만 한국체대 올림픽공원이잖아? 올림픽공원 주변시세가 ㅎㄷㄷ하지 바로옆에 올림픽선수촌이잖아? 송파에서 제일 부촌이 올림픽패밀리인데 잠실아시아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미리로 알고있음 앞에 성내동도 동으로만 보면 구린데 올림픽공원 마주한곳은 집값비쌈.
어떤 미친년인지 레알 궁금하군..반고흐 개드립이 짜증 제대로인데..
근데 이건 여기올리면안되지ㅋㅋ 이걸로 토론하자고?ㅋㅋ
ㅇㅇ ㅋ 정보 올리면 토론하는게 훌리들의 천국 아님? 난 자유로운 훌리들의 사고를 엿보고 싶을 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ㄴㄴ 디시갤 갔다가 6일 지난 공팡이 나는 자료 습득에 기뻐 여기에 오줌 갈기듯이 옮김 끗
인도 저평가
이대로라면 여대서열은 성신(네덜란드) - 이화(홍콩) - 숙명(말레이시아) 순이네
시발 개싸움ing를 기대했지만 관심받고 있음에 그저 눈물만, ㅠ
근데 이걸 토론게에 올린 이유는?
솔까말 내가 처음으로 등록한 글인데(가입 어제함, 눈팅으로는 어언 3년이 넘어감), 어디에 눠야 될지 몰라서 자게 올리려다가 여기 올림.
순서가 의문이네. 인하대 순서가 아리송하다.
나도 그게 의문
성신여대주제에 저런글 쓰는게 에러. 성신, 숙명, 덕성, 동덕, 서울 이런대학 다니려고 지방에서 서울오는애들 이해가 안감.
서성한이대 중시경숙이니 숙대는 당연 지방에서 올라와야하는거 아니냐
숙대 건동홍~국숭라인이다 내 동생이 숙대 경영, 건국대 소비자경영 썼는데 숙대 경영 최초합하고 건국대 소비자경영 탈락
내가 아는 누나가 총점 반영 시절 동대 경영 떨어지고 숙대 경영 갔는데 뭔 개소리들이냐
공감 전혀 안되는데..
이건뭐 성신에서 에러
쓔발... 우리 학교는 뉴질랜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숙>>>>>>>>>>>>>>>>>>성신 동더 덕성
이런건 안웃게에
한국역사>중국역사
성신 미친년이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