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향해 갈수록 콜이 없네

[독자생존]

한때는 불목이라 할 정도로 좋았던 시절이

아~옛날이여

이찍 기사들은 행복하냐?

[바람의나라]

5월 가정의 달에 긁은 카드 청구서가 도착!
그거 막느라고 힘든듯....수원역-반포 2.2p
화서동-안산 1.5p도 빠지네~~

[배운집 자제분]

그래서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 똥콜이라도 진행시켜.. 영~~차..!!

[남사면살아요]

콜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요
콜 가격에 뒷골이 땡겨서 쓰러질 지경입니다

[진짜 달맞이꽃]

경제를 살리려는 "각하님"의 노력에도 우매한 궁민들이 따라가지를 못하나 보네요.

[안졸리나졸려]

이런 모자란 놈들하고 같은 하늘 야래서 숨쉰다는 자체만으로도 쪽팔리고 비극입니다~

[진짜 달맞이꽃]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어르신으로 늙어야 하는데 대가리가 80년대에 머문 깡통이라 틀따기로 늙어가니 저 꼬라지겠지요.

[진짜 달맞이꽃]

이건 왠 또라이가 설쳐대냐?
술쳐먹고 커페에서 주정하냐?

[청설모]

또또 전정권 탓이라구요.
어제도 콜없는 날이었네요.
진짜 후안무치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