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나 태권도 겨루기 대결에서 몸 전체를 회전해서 뒤돌려 차기에 머리를 맞으면 100% 기절하고 쓰러집니다. 그다가 틈을 주지 않고 잽싸게 강펀치로 상대를 죽도록 때리는 중에 게임 아웃하고 경기는 종료됩니다. 참으로 비참한 경기로 돈벌이 하는 사람들의 흥미꺼리가 잔인하고 좀 비열하기까지 합니다만 이렇게 신자들도 이와 같이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촉각을 다투는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은 이상하지가 않는 거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단이 어떻게 신자들에게 맨 공격을 퍼부으며 쓰러 뜨리고 이 세상의 것으로 갈등하고 고민하는 중에 심신을 쇠약하게 하는지? 수많은 삶의 괴로움들이 차고 넘칠지라도 불굴의 투지로 일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영적 싸움의 기술로 말씀의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훈련을 잘 받으면 이기는 말씀의 원리가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심신이 쇠약한 중에 믿음이 들어오면 극복이 되고 이기면서 새힘을 얻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고백이 됩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제 글을 유심히 살펴 보았다면 항상 말씀이고 말씀 사모의 영으로 이 땅에서 저세상의 기쁨으로 살아가는지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역시도 쓰러지고 나약한 존재지만 오뚝기같이 일어나고 새힘을 주시는(사 40:31)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안다고(고전 10:21>>섰다고 자랑치 말라) 자랑할 것이 못되고 항상 첫사랑의 뜨거운 열정의 마음을 변함없이 유지 개발 성장해야 하는 것은(계 2:4-5) 믿음을 가진 자라면 필요충분조건으로 아주 전문가 과정 베테랑이라 할지라도 우리 예수님 앞에서는 언제나 씩씩하고 당차게 다방면으로 똑바로 서서 언제나 자신감이 충만하다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마음 자세 상태를 믿음으로 유지 개발 성장하라고 강조를 합니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일어나서 똑바로 서는 하나님의 자녀 된 능력자가 되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들은 사도 된 자들이였고 선지자요. 제사장이요. 장로요 집사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주의 말씀과 복음으로 증거하는 일을 하면서 일생을 바쳤고 순교 하는 것이 최종적인 삶이였습니다(빌 2:13).
이를 계시록에서는 "순교자의 피" 가 차기 까지라 했습니다. 이 땅에서 복음으로 순교자의 피가 차면 주님이 오신다 것과 같습니다. >>
[ 9] 다섯째 인을 (인이란? 믿기로 작정 된 자들 충만한 한 수가 생각과 마음에 예수의 인침을 받는 것)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https://bible.com/bible/88/rev.6.9-11.KRV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전 세계 곳곳마다 오지 마을이든 복음을 증거하는 중에 선교사들이 순교를 해야 하는다는 것이고 천국에서는 순교의 피가 차는 것은 가장 영광스러운 날이고 생명의 면류관 상급으로 하늘나라 소식지로 기록을 해 놓으신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된 영광스러운 날과 동시에 순교자들 반열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순교는 누구에게나 다 그렇게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신자들이 다 같은 믿음도 아니었습니다. 예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겠느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막 9:2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잘못된 생각들 어떤 반응에 먼저 비난적으로 매사에 부정적이고 행동이 습관적으로 삐뚤어진 불안한 마음가짐을 예수의 영으로 고치는 말씀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자세와 태도는 좋은 현상들이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를 쓰고서 해야 하는 것은 역시나 말씀 사모와 함께 세상의 변화에 앞서가야 하는 것으로 신실한 성도라면 당연한 것이 됩니다. 이는 모든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