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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올림니다 저는 최정원입니다. 귀하에 무궁한 발전과 항상 건강히시고, 하시는 모든일 성취하기길 축원합니다 아래내용은 제가 매월 작성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내용중 8월분 보내드림니다. 워드 작성이 옛날과 같지않아 오탈자가 많아 잘보시면 참고가 될것입니다. 저도 각종 신문이나 청취한내용 등이 자꾸잃어버려 매일 입력한 내용일부입니다
[제19대 대통령내각 1기] 대통령/ 문재인/ 남/ 1953/ 경남고, 경희대 법학 / 민주당 대표, 대통령비서실장, 민정수석. 국무총리/ 이낙연/ 남/ 1952/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학/ 전라남도 도지사, 4선 국회의원**국무총리/ 진 영/ 남/ 1950/ 경기고, 서울대 법학 / 보건복지부 장관, 4선 국회의원 비서실장 / 임종석/ 남/ 1966/ 서울용문고, 한양대 재료/ 서울시 정무부시장, 재선 국회의원 총무비서관/ 양정철/ 남/ 1964/ 서울우신고, 외대 법학 / 19대 대선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 부속비서관/ 유송화/ 여/ 1968/ 송원여고, 이대 경제 / 제19대 대선 선대위 수행2팀장 연설비서관/ 신동호/ 남/ 1965/ 강원고, 한양대 국문 / 제19대 대선 선대위 메시지선임팀장 정무수석 / 김경수/ 남/ 1967/ 진주동명고, 서울대 인류 / 민주당 정책부의장, 문재인 공보특보 민정수석 / 신현수/ 남/ 1958/ 여의도고, 서울대 법학 / 김앤장 변호사, 사정비서관(차장검사) 홍보수석 / 윤영찬/ 남/ 1964/ 영등포고, 서울대 지리 / 대선 SNS본부장, 네이버 부사장 대변인 / 유정아/ 여/ 1967/ 세화여고, 서울대 사회 / KBS 아나운서 보도비서관/ 권혁기/ 남/ 1968/ 청량고, 국민대 / 제19대 대선 선대위 수석대변인 외교부 장관/ 이수혁/ 남/ 1949/ 서울고, 서울대 외교 / 국정원 1차장, 독일 대사 국가안보실장/ 백군기/ 남/ 1950/ 광주고, 육사29기 / 육군3군사령관(대장) 국방부 장관/ 송영무/ 남/ 1949/ 대전고, 해사27기 / 해군참모총장(대장) 국가정보원장/ 서 훈/ 남/ 1954/ 서울고, 서울대 교육 / 이화여대 교수, 국정원 3차장(차관급) 교육부총리/ 김상곤/ 남/ 1949/ 광주제일고, 서울대 경영 / 경기도 교육감 통일부 장관/ 우상호/ 남/ 1962/ 서울용문고, 연세대 국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3선 국회의원 노동부 장관/ 홍영표/ 남/ 1957/ 이리고, 동국대 철학 / 국회 노동위원장, 3선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운동권 출신인사 임종석(52셰. 전남장흥). 비서실장. 한양대 무기재료졸업. 전국대표자 협의회 (전대협)3기의장 한병도(51세. 전북익산). 정무수석. 원광대. 정태호(55셰). 일자리수석.서울대 삼민투 부위원장. 김종천(52세). 의전 비서관. 전대협 사무국활동. 2018.06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실선임행정관. 2018.06.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김근태재단 사무처장. 국회 김근태 의원실 보좌관. 조한기(52세.) 제1부속비서곤. 한국예술연합활동. 유송희(50셰).연설비서관. 전대협사무국서 활동. 윤건영(49세).국민대 총학생회장.국정 사무기획 상황실장. 송인배(50세).부산대총학생회장.정무비서관. 민형배(57세).전남대운동권.자치발전 비서관. 김의겸(55세). 고대 삼민투 활동. 대변인. 권혁기(50세)국민대총학생회장. 춘추관장. 백원우(52새)민정비서관. 정현곤(54세).건국대 학생대표시민참여 비서관. 강우영(49세).성대총부총학생회장. 제도개선비서관. 정영배(51세).서총련 집행위원장. 장하성(65세).참여연대 정책민주화 실장. 정책실장. 조국(53세).참여연대 사법감시 센터 소장. 민정수석비서관. 이용선(61세).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기획실장. 시민사회수석. 조현욱(62세)여성정치세력 민주연합회장. 시민단체출시 신미숙(56세)한국정신대문제지역협의회장. 균형인사 비서관. 시민단체. 64면중 21명 운동권출신 진성문. 전북대 정무비서관. 정당인. 한병도 전북 원관대 정무비서관 정당인. 나소열. 충남 서강대.자치부과 비서관 정당. 백원우. 서울출신 고려대 민정비서관.정당인. 박형철. 서울대. 반부패비서과. 검찰공무원. 김종호. 부산출신.서울대 공직기강비서관.감사원 공무원. 김행연. 인천출신 서울대 버부인권관.법원공무원. 김성진. 경북 서울대 사회혁신비서관. 시민단체. 김금옥. 전북출신. 전북대 시민사회비서관. 시민단체. 문대림. 제주. 제주대 제도개선 비서관 .정당인(운동권). 최우근. 충나 서강대 홍보기획 비서관 .언론인. 박수현. 충남, 서울대. 대변인 정당인(운동권). 정헤승 .서울. 연대. 뉴미디어비서관 언론인. 신지연. 서울. 미시칸대 해외언론비서관. 변호사. 권혁기. 서울. 국민대. 춘추관장. 정당인(운동권). 김봉준. 동국대 67년생 민주당 부대변인. 인사비서관 최재성의원 보좌관. 정당인.(운동권.) 신미숙. 경북. 동국대 67년생 균형발전 비서관. 정당인(운동권). 이정도. 경남. 창원대. 총무비서관. 기재부공무원. 조항기. 충남연대 의전비서관 .정당인(운동권). 조용우. 전남 한양대. 국정기록비서관. 언론인. 박종규. 서울 서울대 재정기획 비서관. 국회공무원. 송인배.서울 부산대 제1부속비서관. 정당인(운동권). 유승화. 전남 이대 제2부속비서관. 정당인(운동권). 신동호. 강원 한양대 연설비서관 .시민(운동권). 윤건영. 부산. 국민대. 국정상활 실장. 정당인(운동권). 이호승. 전남. 서울대. 일자리기획비서관. 기재부 공무원. 황덕순. 서울. 서울대. 고용노동비서관. 노동연구원. 최혁진. 강원. 서강대. 사회경제비서관. 시민단체 .언론인. 차영환. 서울 .서울대 .경제정책 비서관. 기재부. 변호사. 채희봉. 경북. 연대. 산업정책비서관. 산자부. 공무원. 정당(운동권). 주현. 서울 .서울대. 줄소기업 비서관. 영구원. 공무원(운동권). 신정훈. 전남. 고대. 농어업비서관. 정당(운동권). 이진석. 경남. 고대. 사회정책 비서관. 교수. 김홍수. 부산. 부산대, 교육문화비서관. 교수. 윤성원. 부산. 서울대. 주택도시비서관. 국토부. 공무원. 김혜애. 강원. 한양대. 기후환경 비서관. 시민단체. 은수미. 서울 .성대. 여성가족 비서관. 정당인(운동권). 황태규. 전북 한국외대 균형발전 비서관. 교수. 정태호. 서울.서울대. 정책기획비서관. 정당인(운동권). 이태호. 경남.서울대. 통상비서관. 외교부. 공무원. 권희석. 부산. 서울대. 안보전략비서관. 외교부.공무원. 최종건. 서울 로저스턴대. 평화군비통제비서관. 교수. 신재현. 부산. 서울대. 외교정책비서관 외교부.외교부공무원. 박웅. 부산. 동아대. 정보융합비서관. 국정원공무원. 서상훈. 경남. 경희대. 사이버안보비서관. 국정원.공무원.
%. 인사 추천과 검증은 기본적으로 시민시민단체 출신인 조현옥 청와대 이사수석와 조국민정수석이맡고, 신미숙(균형 인사비석도 국회의원보좌관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정치권 시민단체 출신이다) 정태호(서울대 사민투 부위원장).일자리수석. 윤건영(국민대총햑생회장)국정상황 기획실장. 송입배(부산.울산지역 총학생 협의회 의장)정무비서관과 함께 조한기(제일부속비서관). 유송화(제2부속비서관)등이 모두학생운동권 출신이다. 전대협 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임실장과 같은 시기에 홀동하면서 전대협 산하 전북지역 조국화통일 위원장을 지냈다. 시동호 연설비서관은 전대협 연합국장을 거쳤다. 청와대 의 정부의 정책추진우선순위를 정하는 김영배 신임정책 비서관도 전대협 산하 서총련 간부 출신 8.6일 인명된 정현곤 시민참여비서관(2010천안함 폭침에 의혹을 제기하는 “천안함”을 묻는다“ 공동 집필자로 참여했다).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민노당 단병호 의원보자관, 민변 사무총장. 최근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의원에 석방주장한자) 은 최근 까지도 재야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가족비서관은 당초 인수위에 파견됐던 공무원 출신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영순 이화여대 교수가 낙점됐다. 정 교수도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일하다 인수위 여성· 문화분과 전문위원을 지냈다. 홍보기획비서관은 당초 이종원 전 조선일보 부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형두 전 총리실 공보실장(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임명됐다. 윤창중 대변인은 "이 전 부국장은 여러 면에서 능력이 탁월하신 분"이라며 "앞으로 적소(適所)를 찾아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윤 대변인은 "이 전 부국장이 검증에 걸렸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개편이 마무리 단계인 2기 청와대에서 운동권, 진보 색채가 더 강해진 것은 청와대 내의 역학관계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필두로 한 학생운동권 출신들의 권력과 활동 반경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청와대 인사와 인력 충원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현재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인사들은 대부분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를 희망하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고 있는 정치권 주류 교체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여권 관계자는 7일 “이번 인사를 통해 청와대의 확실한 주류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중심 86(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세대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 등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일했다 다시 발탁됐는데 모두 80년대 학생운동권 출신이어서 재기용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2020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청와대 경력 관리 차원에서 인사를 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현재 비서실은 임 실장 ‘원 톱’ 체제가 확고하고,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소(小)실장’으로서 핵심 실세로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정치권 입문 이후 이력은 상이하지만 두 사람 다 전대협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지난 대선을 앞두고 문 대통령 캠프 핵심 멤버인 ‘광흥창팀’으로 의기투합했다. 임 실장과 윤 실장은 매일 오전 문 대통령에게 현안 보고를 하고, 필요하면 관저 출입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임 실장이 문 대통령과 현안을 상의하기 전 동년배인 한병도 정무수석,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과 의견을 자주 나눈다는 설도 나온다. 정치권과 검찰 등 권력기관 관련 업무에 한 수석과 백 비서관이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청와대는 철저히 시스템으로 굴러가고 있으며 정해진 역할을 넘어선 실세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2기에는 정책실도 운동권 출신들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승진한 데 이어 김영배 비서관이 핵심 요직에 임명됐기 때문이다. 정책조정비서관은 당·정·청을 연결하는 가교 임무를 하면서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역할 등을 한다. 이런 가운데 6일 인사로 임명된 시민사회수석실 소속 비서관들이 최근까지도 이념 편향적 활동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현곤 시민참여비서관은 지난 2010년 정부 측의 천안함 폭침 결론에 의혹을 제기하는 ‘천안함을 묻는다’ 공동 집필자로 참여했고, 지난해 10월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재직 당시에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와 관련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꼭 해야 하는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출신인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은 최근까지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주장했다. 역대 정부에서 한 고등학교 출신이, 이렇게 많은 것 처음이다.(이런인사도 있나요.?).출처. 광주매일신문) 1].총리 호남 광주일고. 2].사회부총리 광주일고. 3].검찰 총장 광주일고. 4].농림축산장관 광주일고. 5].헌법재판소장 광주일고 6].청와대정책실장 광주일고. 7].육군참모총장 광주일고 ☞해방 후 역대 정부에서 이런 인사가 있었나요.? 문재인정부의"탕평인사"는 이러했다.!- 청와대 및 직속기관 - ?비서실장 임종석/장흥. ?정책실장 장하성/광주. ?국민소통수석 윤찬영/전주. ?정무비서관 한병도/익산. ?정무기획 진성준/전주 ?시민사회비서관 김금옥/군산. ?이사비서관 김우호/고창. ?국정기록비서관 조용우/순천. ?일자리기획비서관 이호승/광양 ?제2부속실비서관 유송화/고흥. ?국가안보실1차장 이상철/나주.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이용섭/함평. ?국민경제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김광두/나주. ?지방자치 발전위원회 위원장 김효석/장성 - 사법부 -?검찰총장 문무일/광주. - 행정부 및 관련기관 -?국무총리 이낙연/광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광주. ?육군참모총장 김용우/장성. ?법무부장관 박상기/무안.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완도. ?국토교통부 장관/정읍.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나종민/광주. ?기획재정부 1차관 고형권/해남.?환경부차관 안병옥/순천. ?여성가족부 차관 이수진/광주. ?보건복지부 차관/권덕현/남원. ?외교부 2차관 조현/김제. ?행자부 차관 심보균/김제. ?금융위원장 김요범/무안. ?법무부 검찰국장 박균택/광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고삼석/해남.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노형욱/순창. ?산림청장 김재현/담양. ?통계청장 황수경/전주.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남원. 전라도공화국이 되었네요~.!이러고도, 적패청산 위원회를 만들었으니, 국민들이여~~~.!
민주당 강령개정 2018.8.10. 최의원회의에서 당의헌법격인 각령을 새로 고쳐 “촛불 혁명 계승“ ”토지공개념“. 공무원 노동3권 보장”등이 추가된 바년 北核(북핵)등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부분은 모두 삭제되거나 다른 표현으로 대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당대회확정 2016.8.월에 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만들어졌다. 전문엔 남북관계단절과 북한의 핵개발 등으로 한반도 평화는 위협뱓고 있으며,를 삭제하고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개선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구축에 과장이 진행되고있으나 한반도의 평화는 아직군건하지못한 상태”라고 담기로 했다. 현정권의 적폐청산과 대기업 옥죄기로 중산증까지 위기에 처해있다.(조선.8월초 김대중 칼럼참조) 현 좌파정권은 170년 전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正義와 平等의식을 갖고 현 정부의 사회관을 운동권학생들이 교과서내용을 믿고 따르던 구시대의 이념적 가치를 정의로 여기는 것 갔다. 마르크주의자들은 정권을 잡으면 모두가 과거를 적폐로 보았다.. 그래서 투쟁과 혁명을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 사회적 전통과 인간 간에 잘소가 병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 늪에 빠진 고용은 금융위기이후최악이다. =.제조업은 정부의 규제와 아박ㅇ로 경쟁력을 잃고 추락하고. =. 최저임금은 사용자와 근로자의 극단대립으로 난항에 빠진채 많은 소상고인 자영업자들의 폐업을 유도하고, =주52시간 근무강행은 그것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보면, 대기업문제가아니라 중산층 삶이 망가질 위기에 있다. 지금세계는 트럼프발 무역전쟁으로 3차대전에 접어들고 있다. 어떤 학자는 “북한의 핵무기로 사망할 확률보다 세계무역전쟁의 따른 실업. 빈곤. 경제적소외로 병들어 죽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의 최대희생양은 한국이라고 했다. 무역전쟁이 전 방위로 확산되면 우리나라수출액은 41조원에 달 할것으로 한국무역협회는 예상하고 있다. 현 정권을 이렇다 할 통상전략도 없다. 그저 “전반적 수출흐름에 이상이 없다”고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다. 이러한 중대한 상황인데도 현정권은 적페청산. 대기업 옥죄기. 반대세력 겁주기. 공세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전반적 안보상황에는 거의 무감각수준을 대응하고 있다. 현정부가 실패로 긑나는 것은 별개로 나라가 엉망이 될 수 있기 때문 이다. 무엇보다도 문정부는 대북문제에 조바심을 갖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우리쪽의 군사대비 책의 끈을 서둘러 풀어주는 것은 자치북한의 오판을 부를수 있다. 인보보대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에게는 김정은이 만인지상의 도재자로 보이지만 그독재자도 북한의 군부의 사정, 정치적 여건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도 있다. 너무과거에만 집착하여 적폐청산목적으로 현 정권이 어려운 세계정세 속에서 미래를 향해 나갔음을 한다.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은 (2018.8.17..조선 B1. 참조)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뇌물 공여협으로 2018.2월 1심에서 징여2년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최순실게이트관련 주요그릅 상당수가 검찰 수사를 받앗은나 그룹총수가 수감중인 기업은 롯데가 유일하다. 롯데는 이후 국내의 투자와 인수. 합병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다. 대규모투자나 신구사업 진출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 총수부채 상황에서 진행하기어렵다. 황각규 롯데 부회장과 유통. 화학. 식품. 서비스 등4대사업부 문장이 비상경영체재를 운영하고 있지만 , 현상유지에 그치고 있다. 2010년 7조 5천억이던 롯데의 투자액은 2016년 10조 4천억원으로 치솟았으나 지난해외는 7조원대로 추락했다. 롯데가 추진하다중단된 인수합병 프로젝트: =. 인도네시아 유화 프로젝트 무산위기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던 초대형 석유화학단지가 올스돕된지 6개월이 지났다. =. 한국의 유통. 식품 서비스. 4조7천억원. =. 독일등 유럽 화학 3조5천억원. =.미국. 화.관광 2조7천억원. =.동남아시아 유통. 식품 관광5천5백억원 계11조4천5백억원 %.신회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동반자 협의회 경제계의장을3년째 맏아 조코위 대통령과도 개인적 친분을 쌓아왔다. 5대그룹상반기 투자액 증감현황: 삼성.=15조4,272억원. SK.=.10조2,059억. LG.=4조4,290억원. 현대차.=3조2,918억원. 롯데. =8,791억원 공정위원회에 황당한 횡포( 동아 8/21.동아.A.30) =.2018.820. 발표된 검찰수사로 밝혀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등 퇴직자들이 민간기업재취 형태를 보면 “공정”이란 단어가 민망항정도다. 1년차 연봉 1억9천 만원. 2년차 연봉이 2억9천마원 3차연봉 2억4천만원에 업무추진비 500백마원.골프회원권. 비서 원500만원씩을 쓸수있게 법인카드로 검강검진까지 요구한다. 출근안해고 되는 조건으로 2억원을 보장받도 고문으로 취업하는 하고 대기업에 자녀 채용까지 요구하는 간부도있다. =.취업된당사자들은 입건조차 되지않고,조사도 참고인자격으로 받았다. 법망피해사항: 주로 특정기업과 업무연관설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예비퇴직자에대해 “경력세탁”해줌으로 인사혁신처에 재취업 심사를 교묘하게 통과할 수 있게 마들었다. 재취업대상: 주로 대기업과 유통회사. 지배구조나 인수합병에서 광고, 소비자 문제까지걸면 걸게 만은 약점을 이용. 결과: 기업의 “갑질”을 막아야할 공정위가 기업의 약한 고리를 잘 아는 “전문성”을 이용한자들이다. 민간 기업체는 정부부처가 모두상전이다: =.국세청. =.은행처럼 인허가규정이 많은 금융회사들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 감독원이 제일 무섭다. =.건설회사. =.항공사에는 건설교통부. 공무원말 한 디에 회사운명이 오락가락하는 하는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 검찰.경찰 등 힘있는 기관들은 언제라도 칼을 들이 댈 수 있어 재취업은 물론이고 어떤 요청이든 함부로 흘려들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현대 관존비서의 특징: 기업을 괴롭힐 수단을 많이 가지고 잇는 곳일수록 낙하산일자리도 많다는 점이다. 규제: =. 공무원의 밥이요. =.재취업의 수단. 규제혁파: =.경제를 사리는 대책이자 공무원과기업 사이에 악성 먹이사슬을 끊는 획기적 방안이디 2018.8.1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강의 요약서 :대한민국이 자살하고 있다. 김대중 햇볕으로 핵개발 노벨 물리학상, 문재인 햇볕전기 만들어 물리학상 김경수 머리에 휴대전화 대면 구속 김기춘 출소 승용차 부수면 불구속 전라도영암출신 박범석 정치판사 이명박 구속 김경수는 기각 짜고 친 판결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8월18일 강연요지-2시30분 광화문 교보문고고 태극기 집회.- 5시30분 동대문 청년집회. ♣ 문정권 망친경제 :실업대란 물가급등 물가급등 세금폭탄 민생파탄에 소상공인들 생존권투쟁 거리로 ▲ 실업대란 = 고용참사 - 문재인 발 고용대참사 7월 취업자 5000명-"체감 실업률 11.8% 사상 최악… 인구 감소 탓 하는 문정권. - 7월 취업자 5000명, 실업자 100만명 '대재앙' 靑 "인구 줄어서 취업자 줄었다" 궤변. -고용참사 -기업숨통 조여 외국, 가진자 숨통 조여 이-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직장 잃고 자영업 문닫고.- '경제 허리' 40代 일자리 15만개 소멸. -탈원전 10만개 최저임금 31만 일자리 사라져 -자영업 생태계 파괴 재생 불능 -고용참사 비명 -외환위기 직후와 비슷"15개월째 내리막.-"휴일도 급여 줘라"..최저임금 '2차 쇼크'기업 인건비 부담 20~40%↑-국민 71%찬성 원전산업 허무는 文정권 -中企 가동률 50%도 안 되 구미·창원·울산 産團 첨단화 실패 산업화세대 눈물 -부동산이 계속 올라 문정권 거짓말이 탄로나 씨가 안 먹혀- 경제지표들의 동반 추락, 해외 탓 할 때 아니다. ▲ 세금폭탄 :- 한전1조 의료보험 1조2천억 국민보험 1조5천5백억 -까먹어 -문 “노후 보장 확대” 문이 미쳐- 공무원증원-공무원·공기업 인건비 9조 증가,- 삼성전자 빼면 상장사 전체 순익이 마이너스 7.3%라니 - 불경기에 기업수탈해 상반기 세금 20조 더 걷어놓고 경기가 잘돌아간다는 문정권 - 경제 법칙과 전쟁하는 문정권 - 문정권 인 기지키기 퍼주기 선심정책 국민보험료·의료보험료· 5대보험료·각 종세금인상 - 국민소득 한국 1.5배 일본 최저임금 874엔(약 8850원) 한국주휴수당포함( 1만30원”) ▲ 민생파탄: - 문정권 약자를 위한다며 귀족노조 민노총 하수인이 되어 열악한 소상공인들 수탈.- 불경기에 기업수탈해 상반기 세금 20조 더 걷어놓고 경기가 호황이라는 문정권. - 소득근로자 조세감면 영국(3%)·일본(15%)·한국 50%, ‘넓은 세원, 낮은 세율’ 위배. - 분기 제조업 생산능력, 통계집계 시작한 1971년 이후 최대폭 감소 망국경제 - 문정권 저소득층 범위 2배로 늘리고 세금감면자 40% 현금 뿌리는 '헬리콥터 정부'.- 사무실이 비어간다… 공실률 '역대 최악' -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역풍 명동·강남·홍대 앞 서울 핵심 상권마저 줄폐업 -문정권, 기업 적폐세력으로 몰면서 강제로 재산 탈취, 기업 임금도 문정권 마음대로. - '쭈그러드는 경제' 노른자위 상권도 빈 가게 속출, 680만 '자영업 대란' 생존권위기 ♣ 회복하기 어려운 무너진 안보 :-김대중 노무현북방문 핵개발 자금지원 햇볕이 핵으로 -문제인 북한방문 북핵인정-- '패잔병 같은 국군' 만드는 문재인 정권, 국군의날 행사 폐지. -'납북자'를 '실종자'로 바꾼다고 '납북자'가 없어지나?. - 북회담을 '9·9절'에 악용하려는 북괴, 북건국 인정하러가는 문재인. -[김대중 칼럼] 10년이면 강산도 亡할 수 있다, 우리의 10년 뒤가 두렵고 무섭다. ♣문정권 갑질 : - 김경수 욕설하면 구속 김기춘 차부수면 무죄. - 압수수색 공화국’인가 올상반기 10만건 - 탈북자 영화감독 냉면집 '좌표찍기' 좌익폭력에 결국 폐업- 민주당 지지율 37% 대통령 55.6% 추락 시작. ♣ 드루킹: -“드루킹, 대선 한달전 킹크랩 100대 동원”특검, 진술-댓글활동 백서 확보. -대선활동 백서에 “2017년 5월 10일까지 2만1077건 뉴스기사 관리”드루킹 대선개입 의혹 문건 입수.- 김경수 영장 심사 앞두고 법원 압박하는 집권당 수뇌부 김정숙지키려.- 김경수 뒤에 김정숙 여사… 그래서 특검 협박하나- 결국 구속영장 기각.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탈 원전으로 피해에 대한 설문결과(2018.8.17. 조선 A.31사설 인용) 2018.8.17.일 사설 A.31오피니언 사설보도에 의하면 한국 원자력 협회가 한국 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71.6%가 원전 재가동을 찬성 반대가 26.0% 로 압도적 찬성은 보수.진보. 중도이념 성향과 관계없이 일관했다. 37.7%는 원자력발전을 더느려야하고, 31.6%는 현행 수준 유지를 서낵했다. 탈원전 선언이후 2017.년 상반기 1조2590억원 순이익을 냈던 한전은 2018.년 상반기는 1조2690억원 저자이다. 발전 단가가 싼 원전대신 원료비가 비싼 가스 발전기를 돌렸기 때문이다. 한수원은 2002년이후 단한번도 적자낸적이없다. 월성 1호기가 1995년만해도 96.7%였는데 현재 54.45를 못넘길석같아 7,000억원을 들여 손본설비를 포기하낟는 것이다. 이런 터무니 없는 일들이 정부의 단독적인 탈원전 결정이후 벌어지고 있다. 화경파괴를 비롯한 수많은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어도 본척도 안하한다.이대로 몇 년 더 가 원자력안력양성 시스템이 붕괴되고 부품 산업 생태계가 해체되면 나중새정부가 들어서 원자력을 복우너하려 나선다면 어려워진다. 이렇게 5년임기에 정권이 근거없는 직관을 갖고 맘대로 흔드는 것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정책이다.
4대강 적폐청산 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세종호수 물 부족상태(2018.8.18..조선 A27,사설) 정부가 2017.11월 세종보 수문을 열어 500m수심이 50m로 물을 방수개천으로 바뀌었다, 호수애 땜물이 없어진 세종시는 물확보를 위해 세종보 5km 상류에 물가두기위해 돌무더기 임시보를 국민세금2177억원을 들여 지응 최신식 보가 필요 없다며 수문을 열어버리고 지자체는 돌망태로 원시시대 보를 쌓아 물을 가두는일이벌어진 것이다. 황당한곳은 세종보 수문을 연 환경부가 세종시에 임시보를 만들도록 권유햇다 자기들이 보를 열어놓고 무용지물 로만들었다. 정신이상자가 아닌지 묻고싶다. 세종보 주변은 강바닥이 갈라지는 건 천화 현상 까지 나타나 흉물이 됐다. 하천의 탬과 보는 녹조등의 부작용도 있으나, 홍수 피해를 막고 감뭄때 물을 공급하는 것은 국민생존이 걸린 문제다. 단지 녹조로 용수와 탬의 피해를 비교하면 이득이 많은데 정부가 과거정권의 4대강 사업을 적폐로 몰아 정치적 이득을 얻자는 무지한 처사로 판다하며, 탈원전도 마찬가지로 5년 정권이 수많응 문제를 파행시킬 수 있는 충대한 정책을 편협한 정치논리와 이념으로 너무쉽게 밀어붙여 그피해는 모두 국민이 부담해야한다. 2018.8.17.연대 박석순환경 전문교수 부국환경론에서 밝힌 내용에서 지식이부족한 국정농단 환경단체에서 주장한 내용을 시험학기위해 2017.11.13.일4대강 수문을 일부개방후 2018.2.2.일 완전개방 결과 수심이500m가 50m로 담수량이 작아 노조현상은 3배이상 높앗다. 그 결과는 수심이깊으면 태양빛이 강할 때는 수면위의 온도가 높아 물꽃이 생겨 녹조가 많이 발생하는데 수신이 깊어 온도조절이 가능하여 물량이 적을 때 보다 적게 생긴다. 원인은 담수량이 적은 주위 가축폐기뭄ㄹ과 노작루에 비료를 타국보다 10배를 사용으로 환경오염이 심해 다는 것을 모르고 정부에 시행하는 사업마다 적폐로 밀어붙이는 행위는 제대로 선진국 파리. 뉴욕등의 보로 생기는 장단점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정부에서도 환경부 장.차관 등을 지식이없는 환경부 출신으로 기용하는 폐단도 있다. 환경단체가 정부사업을 반단 사건: =. 인청공항 활주로 확장사업에도 철새가 많아 비행기에 이착륙이 지장을 초래 =. 고속도로 공사로 천성산 의 도룡이 폐사한다. =. 새만금 방조제롤 물이 썩어 환경오염으로 공사 지연 막대한 국고 낭비. =. 춘천 외곽도로공사로 사패산 환경오염으로 공사방해. =.미국 쇠고기 수입 광우병으로 수입반대 3개월간 극한 시위. =. 4대강 국고 낭비로 녹조현상으로 환경오염 반대. =.환경오염으로 원자력 발전소 폐기로 국내 적자와 외국 수주피해 등 수많은 국내에 피해를 주는 환경단체 국정농단을 우리국민이 철저히 알아야 한다 기무사의 해체동향 (조선.8/17.A.6.전현석기자) 국방부는 기무사의 계엄문건 작성. 세월호 민간인사찰. 정치적 댓글 작성을 “3대불범행위로규정하고 관련간부들을 원대복귀 조치 후 사법처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장성4명을 포함해 간부26명이 원 소속부대로 돌아갔다. 정원4,200명중 130명에 해당하는 이중 간부가 제일 많이 차지할 것이다, 김 소장은 군인으로서의 임무에 충성을 다한 것 밖에 없는데 마치 흉악한 범죄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라고 했다. 광역시도11곳에 설치된 소위 600개의 단위 기무부대도 폐지하기로 했다. 2018.8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보안지원사는 보안. 방첩업무 외에도 대국가전복 (쿠테타)군인 및 군무원불법. 비리정보 등 군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국방부는 안보지원사를 창설하면서 내부감찰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감찰 실장을 “2급 이상군무원. 검사 또는 고위 감사공무원으로 임명토록 했다. (간부가족 2,000명이 망연자실 상태이다) 간첩출신황인호 공기업 사장후보 황인호는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 지역당 사건의 주범 황인호가 2018.7월 강원랜드 상임감사최종후보 2인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황인호는 북한 권력 22위의 남파간첩 이선실 에게 포섭되여 1990년 밀입북 했다. 북 노동당에 가입한 뒤 간첩교육과 함게 “남한조직당을 조직하라”는 지령을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보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로 시작하는 맹세문을 읽었다. 당시압수물 2,000점에는 권총과 소음기. 대북 송신용무전기 등이 있었다. 대법원에서 무기징역 선고 받았으나 김대중 정부에서 특사로 풀어줬고, 노무현 정부는 사면 복귀 시켯다. 운동권주류인 문재인 정부가 운동권 출신들에게 공직을 나눠주는 주는 것은 이해 할 수도 있다. 황씨는 민주화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김씨 왕조를 세우려고 간첩행위를 했던 인물이다. 2004년 북한의 우상화 등을 비판한 적이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대한 민국공직을 맡게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는 또한 강원랜드에 대해 나라를 도박한국으로 만든다고 맹비난한 사람이다. 바로 그곳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면 스스로 부 그럽지 않나 민주화투쟁과 김씨 왕조를 위한투쟁“이 한배를 타나 황씨가 최종 후보가된 과정과 전향도 않고 반성도 하지 않은 자를 밝혀야한다. 석유부국인 베네수엘라 가 최빈국의 추락한 사항(8/23.조선.말물상참조) 1999년 집권한 대통령 차베스와 좌파 포플리즘 그뒤 마두로 정부가 실정정책 탓이다. 그 원인에는 차베스는 석유를 비롯한 주요산업을 국유화하고, 무상 교육. 무상의료. 같은 공자복자를 확대했다. 풍부하게 매장된 석유자원 믿고 미국을 ‘악의 축“으로 몰아붙였고,”중. 남미연대“를 만들겠다고 큰소리쳤다. 쿠바와 볼리비아 뿐 아니라 미국빈민에게도 석유를 싼값에 주겠다고 호기를 부렸다. 이후 석유 값이 하락 하면서 모든게 허사로 되었다. 2017년부터 국민들은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해외로 180만명이 떠났다. 한지도자의 잘못된 정책이 나라를 망하게 된 것이 우리의 교훈인 것 같다. 노무현 정권때 2006년 KBS는 차베스를 미국의 신자유주의에 맞서 대안으로 치켜세웠다. 그대방영한 제목이 신자유주의를 남어 차베스의 도전이었다. 찬양일색인 차베스의 정책이 우리에게 교훈을 시사해준다. 베네수웰라는 4만6300%넘는 초인플레이션 고액권이 지폐마저 종이공예로 쓰일 만큼 가치가 덜어져 이번 10만분의1로 화폐개헉 이럴 사항은 좌파 포플리즘이 나라를 어떻게 망가 트리 린 산증인이다.
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발전의 限界와 모순(矛盾)시국을 잘 정리한 글입니다. 조국(祖國)을 진정(眞情) 사랑 한다면 좌. 우파 이념(理念)을 초월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日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같은 時期에 많은 식민지 국가가 구미 열강(列强)으로부터 독립을 하고 유엔에 가입하여 독립국가로 새출발을 하였다. 그리고 불과 半世紀가 넘게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新生國 중 유일하게 발전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자. 1. 발전의 限界와 모순(矛盾) 무릇 역사는 부침(浮沈)이다.: 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흥망사(興亡史)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疲勞)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는 취해 비틀거린다. 내부 모순(矛盾)으로 나라는 左右 종횡(從橫)으로 갈라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만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2. 근로의욕의 상실(喪失) :성경(聖經)에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일하지 않는 자에게 마구퍼주고 있다. 북한에 퍼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자만 바보가 된다. 국민은 감나무 아래 누어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 이것을 고상한 말로 "무상복지"라고 한다. 3. 이념(理念)의 혼란 이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상(理想)을 실현하려는 생각과 사상이다. 공산주의도 지상낙원을 꿈꾸며 가꾼 이념이다. 그러나 그것은 70년의 역사적 실험으로 확실하게 실패(失敗)했다. 지금 유일하게 남은 공산국가가 하나 있다. 북한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북한은 많이 변질(變質)된 공산국가다. 그들은 피폐했던 과거 朝鮮末의 王朝국가로 완벽하게 回歸하고 있다. 그들의 왕조는 이미 3代 세습하여 틀을 완성했다. 백성은 섬김이 아니고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轉落)했다. 전혀 돌보지 않은 山河는 거의 사막으로 변했다. 백성은 상시(常時)적으로 굶어서 난장이로 DNA가 변했다 이것이 그들이 꿈꾸었던 지상낙원의 현주소이다. 그들은 다 포기하고 핵무기 하나에 集中하여 勝負를 걸고 있다. 그것은 "위협용"과 "自爆用"이다. 위협으로 實利를 취하되 안 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벼랑 끝 전술(戰術)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을 편드는 우리 종북(從北)세력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믿는 도끼이다. 이들이 있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4. 무너지는 성이론(性倫理) : 망하는 나라의 말기(末期) 증상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성문란(性紊亂)이다. 긴 얘기가 필요치 않다. 이것은 다 알면서 모른 척들 하며 자신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요즘 동성애(同性愛)가 화두(話頭)이다. 그것을 법으로 自由化 하잔다. 나는 묻는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男女로 구분 창조하셨을까? 또 묻는다. 그러면 종족보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이것에 해답이 없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自蔑)로 이어진다. 5. 부정부패 :이것은 기회(機會)를 선점(先占)하려는 노력이다. 또는 노력을 하지 않고 果實만을 따 먹으려는공짜심리이기도 하다. 이것에 물들면 아무도 일을 힘들여 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불법(不法)과 편법(便法)만이 대접을 받는다. 그곳에서 준법(遵法)은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그러니까 정상인과 非정상인의 위치가 바뀐다. 나라가 망하는 조건에 이것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6. 국민건강: 우리는 半세기 前만해도 배가 고팠다. 배가 나오면 양반이고 풍채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지금은 전 국민의 비만(肥滿)화가 진행 중이다. 그 무서웠던 세균성질환은 이미 백신으로 거의 정복했다. 암(癌)?? 조만간에 극복할 날이 가까웠다. 이제 남은 것은 성인병(成人病)이고 유전성 질환이다. 혈압 당뇨는 현대인의 기본질병이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체력저하이다. 허우대만 멀쩡했지 알고 보면 속 빈 강정이다. 7. 인구감소 :대한민국은 좁은 국토에 인구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급격히 그것이 줄고 있다 출산율의 저하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세계적이다. 인구 감소에 따른 여러 不利한 조건들을 얘기한다. 그런데 문제는 복원력이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의 치유능력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 가족개념이 바뀌고 있다. 직계(直系)만 있고 방계(傍系)가 없어진다. 이모 삼촌 조카가 없어진다. 자녀는 나 홀로 큰다. 거기에는 배려(配慮)나 협조(協助)라는 개념이 자라지 않는다. 그것이 사회현상으로 번지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骨多孔症이 걸린다. 그런데 더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해결책(解決策)이 없다는 것이다. 애국심만으로 子女를 더 낳지 않는다. 共同사회가 "空洞"사회로 변한다. 이것이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人類)의 문제가 된다면 "인류의 종말(終末)"은 문 앞에 와있는 것이다. 8. 민주주의 : 우리는 민주주의를 그렇게 알았다. 공산주의에 맞선 완벽한 민주主義라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나라가 시도 때도 없이 선거에 몰입(沒入)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선거는 부정부패의 온상(溫床)이 되었다. 더 웃기는 것은 "민주화"라는 괴물(怪物)이다. 이것은 萬能이 되었다. 강도(强盜)가 민주화유공자가 되고폭력(暴動)이 민주화운동이 되어 가담자(加擔者)는 각종 혜택을 누린다. 배 타고 놀러가다가 사고로 죽은 자들도 有功者 자격을 달라고 한다.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면 그것도 민주운동이란다. 이것은 나라의 등골을 빼 먹자는 찰나(刹那)적 利己主義의 本質이다. 이것을 속된 말로하면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가 된다. 이런 사회는 짐승이 사는 "정글사회"인 것이다. 이곳에서 살려면 인간은 짐승으로 변해야 한다. 즉 인류사회는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이상의 얘기는 다른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처(處)한 상황이다. 여기서 작심(作心)하고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대한제국 같은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분명히 대한민국의 國運은 쇠(衰)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그 마음이 사람을 먹어 버린다. 祖國(조국)을 眞情(진정) 사랑 한다면 이 글을 읽고 지인에게 보내어 後孫을 위해 國民啓蒙합시다 (받은 글 옮김) 과거 정권 탓으로 돌리는 문재인 정권 (2018.8.23.조선.양상훈 칼럼참조) 문재인정권 정책을 보면 세상사를 참쉽게 사회가 정의롭고 쉽고 딱덜어지는 답이 있는 데 과거 나쁜정권들이 그 정답을 막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처럼 좋은 편이 정권을 잡았으니 이제저의롭고, 쉽고, 딱떨어지는 해답으로 문제가 해결될 터다. 그대안으로 =. 비정규직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유: 한국처럼 해고가 거의 불가능하고 ㄴ조가 한치도 제이익을 양보하지않는 구조가 그대로면 비정규직은 없어지지않는다. 기존정규직 직원들이 “불공정핟”고 불만을 터드릴줄은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 탈원전을 쉽게 보고 엄청난 결정으로 나라 빛 산터미인 이유: 전문작인 검토를 한 흔적도 없이 비전문가들이 모여 공약을 만들어 후쿠시마사태가 났으니 탈원전을 한다면서 모두 좋아할것으로 판단 하고, 탈원전대신 태양광. 풍력같이 자영에너지를 쓰면 금상첨화라고 보았을 것이나, 현재까지 질 좋은 전기와 물의 덕을 보았던 것을 몰랐던 것이다. =. 4대강 사업을 예산탕감으로 환경 오몀 등으로 매도.이유: 헌국 모든 하천이 개천수준으로 조그라들었다는 현실을 4대강 사업으로물이 강처럼되고 귀중란 물의 양이 8억 ~ 16억으로 늘었다,,부근저수지 까지 포함하념 12억톤이다. 1년에 비가 한두달 오고 마는 나라에서 소중하고 막대한 국부다. 환경부에서 녹조로 수질이오염 되었다는 지식이 없는 환경단체에 말듣고 2회결처 보를 열어 흉물로 올해 가믐으로 녹작물 피해와 녹조가 더악화되고 바닥이 들어나 흉물이되 인근 호수 물 부족 등으로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격는 현실에 입안시 자들의 처신의 대책이 있어야한다. =. 아파트와의 전쟁고 쉽게본실수 .결과: 규제하고 세금으로 잡으면되는데 과거 나쁜정권들이 아지않헷다고 봤을 것이다. 서울은 집값이 오르고 지방은 더얼어붙었다. 시장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쪽이 투어나온ᄃᆞ. 보유세 인상으로 아파트의 전쟁에서 잠시 이기면 건설 경기가 죽어 고용과 성장률울 해친다. =. 수능시험 절대평가공약도 입시문제를 쉽게 본실수. 결가; 학습부담이 줄어 학생 학부모가 다환영하 것으로 기대했겟지만 뚜껑을 여니 여론이 반발했고 공약은 사실 포기했다. =. 가상화폐 문제를 쉽게 보고 실시 낭패를 보았다. =. 근로시간 52시간단축과 일자리 창출 문제점. 문제점: 2017년 이라지리 정책으로 50조원의 세금을 썼는데 평소 30만개의 일자리가 2018.7일자리는 5,000개 늘었다. 아문재도 최저임금과 고용문제를 너무나 쉽게 보고 정책을 입안앞으로 3년간 30조가ㅡ는 문재인 케어, 120조 주거복지 50조 도시재생등 등이 어떤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 결과: 청와대는 1970년대 운동권대통령과 1980년대운동권 비서진으로 구성된 사항에서 운동권은 善대 惡. 100대 0 이분법으로 봐왔다. 과거 문대통령은 “친일파가 반공. 산업화 세력보수 정당으로 바뀌었다” 고했다. 그런눈에 이세상은 선과 악의 대결일 수밖에 없다. 현실에선 치닝 fgnths을 맹비난하던 민주당정치인이 치일후손으로 밝혀졋다. 그런 사례가 한 둘이 아닌데도 세상을 너무 단편적으로 쉽게 본 정책은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다. 자기똥 구린지는 모른다. 이제 녹조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녹조란 바다에서 나오는 먹는풀인 매생이나 김(해태)처럼 민물 조류藻類의 일종입니다. 민물 조류인데, 오폐수를 먹고살아요. 특히 동물의 똥을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오물이 있는 곳에서만 삽니다. 그러니 깨끗한 물에서는 못살아요. 말인즉슨 호수나 강물에 유입된 오염 물질을 녹조라는 조류가 흡수하여 분해 한다는 말도 됩니다. 오염을 없앤다는 말이지요. 오염의 청소부인겁니다. 그런데 좌빨이 4대강 사업을 펌훼하려고 녹조를 들고 나왔어요. 처음엔 오염을 분해하는 물질인 녹조가 4대강에 있다는 것은 강물이 오염됐다는 말이다.로 비난을 시작하더니 점점 녹조자체를 오염의 원흉으로 만들어서 지금은 [녹조이콜 오염]이 됐습니다. 오염을 분해하여 없애는 녹조가 졸지에 오염물질의 대명사가 된 것이지요. 참 웃기지요??? 좌빨이란 동물은 바로 그런 놈들입니다. 같은 사람을 두고도, 지들에게 필요하면 세상에없는 착한 사람을 만들고, 지들에게 거추장스러우면 세상에없는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기술이 탁월해요. 이승만 박사를 친일파로 만드는 기술 보십시요. 자 그러면 유럽에서는 녹조를 어떻게 활용 할까요?? 덴마크나 네델란드 놀웨이등은 돼지를 많이 키웁니다. 그들의 호수나 강물을 막은 보 상류에는 당연히 녹조가 잔디밭 같이 파랗게 피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걸 오염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영양 덩어리 퇴비로 일종의 농산품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녹조를 수확하여 땅을 살찌웁니다. 녹조는 오염덩어리가 아니라 최상의 천연 비료 덩어리로 취급해요. 30년전 녹조를 수확하는 장면을 봤는데, 작은 통통배에 세탁기만한 기계를 싣고 호수를 왔다갔다하며 수확합니다. 계란판만한 수확물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걸 꽃 농장에 팔아요. 꽃 농장에선 녹조를 화학비료에 섞어 땅에 뿌립니다.그런데 20여년전부터 유럽에서 녹조가 사라졌어요. 그만큼 농장에서 오폐수를 완전히 정수처리하여 배출한다는 것이지요. 좌빨들은 또 그걸로 교묘하게 말장난합니다. 어쨌든 녹조란 물질은 한국에 와서 엄청나게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 사족; 환경학자들과 수중 생태 학자들도 당연히 이 사실을 알아요. 그런데 위에 쓴 내용을 방송이나 신문기고로 발표하면, 댓글과 전화로, 심지어 찾아와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도록 괴롭힙니다. 그게 소문나서 다른 학자들도 모른척하는 겁니다. 드루킹 집단들이 바로 전화걸고 욕설 댓글다는 역활을한 것이지요. 1년여전 박석순교수가 정규재 TV에서 녹조의 좋은 점을 조심스럽게 설명하더군요. 그걸 들으며 어이쿠 저 양반도 당 하겠네 생각했는데, 역시 그 양반도 좌빨들에게 엄청 당했는지 그 후론 녹조 문제를 일체 거론치 않더군요.ㅡ 손병호 ㅡ [녹조에 대한 불편한 진실](연세대 박석순 진실 증언) 100년전 유럽도 환경이 엉망이었습니다. 무슨 오염이니 환경보호니 자연보호니 등의 단어들은 사치스런 말이었어요. 거기라고 먹고사는게 우선이지 쾌적한 환경이 우선이었겠습니까? 런던의 테임즈강은 썩은 오물의 시궁창이었고 파리의 세느강도 똥물 집하장이었어요. 그게 점차 개선되어 지금의 템즈강 세느강 녹조를 설명하기위한 전주가 장황했는데...어쨋든 세계에서 녹조란 물질을 한국만큼 천대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녹조란 물질이 너무나 나쁜 오염덩어리로 각인 됐지요. 녹조라떼란 낙인까지 씌워서 아주 박살을 냈어요. 친 노무현의 남자들 여의도입성 문희상(국회의장.노무현 초대비서실장). 유인태(사무총장. 노무현.정무수석). 김병준(한국단 비례대표위원. 국민대 명예교수. 노무련.비서관. 노무현 서거이후 친.노의 계파주의를 비판하며 친노 와 사이가 틀어졌다. 이후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아닌 경쟁후보 진영에 참여했다. 친노 와 사실상 결별 한 상태에서 박근헤 당시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 받기도 했다
통계청장강신욱 임명 동향(8.28.동아A31참조) 2018.8.26. 황구경 청장을 해임하고 간신욱(한국보건 사회연구원 실장을 ㅁ이명 전청장들은 1.8~2년 2개월을 근무 햐였은나금년 5원 가계소득 동향발표와 관련 통계청이 하위20%역대 최고치 감소 사상최고치 양상으로 발표 홍보치못했으을 이유로 경질 신청장은 소득불평등 연구를 해온 비전무가라는 어려운 처지에 최저임금 인사의 긍정적 효과 가 90%라는 5월 무재인대통령발언의 근거가 다료를 작성한 인물이라는 점은 통계청이 앞으로 정책에 맞는 코드해석“을 내놓거나 불리한 통계는 공개를 꺼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는다. 당시 통계는 통계청 자료에서 분석대상을 가구가 아닌 개인근로자로 바꾸고 , 소득감소가 많은 실직자와 자영업자는 아예제외해 왜곡논란에 휩싸였다. 구가통계는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중 요한 근거다, 정확한 조사만큼이나 객관적 분석이 중요시되는 이유다. 정권입에 맞는 ”맞춤현 통계해석은 정책의 나침판 역활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한-UAE 외교 관계 에 국제적 망신 (2018.8.28.조선.A.5) 2009.이병박 대통령이 2009.12.. 400억달러 규모 바리카 원전을 수주하면서 체결대가로 유사시 한국군 개입 군사 MOU 체결 2011..5.월 출범한 현 정부가 비공개 군사협약에 존재를 알고 그 수정을 시도하면서 양국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2013.박근혜 정부 “상호 군수지원 협력” 체결. 2017.11. 송영무 국방 장관 UAE 방문해서 군사협약 수정을 제의 했을 때 UAE 측은 즉각적인 반을을 보이지 않다 말부터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걱종사옵 제동이 걸리면서 우리정부에 경고가 전달 반발이 생각보다 거세자 2017.12.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 전 임종석 비서실장 특사파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안 왕세자를 점견하는등 달레기에 나섰다.. 2018. 1. 무함드 알 왕세자의 측근인 칼툰 카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특사로 방한. 우리정부가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체결된 군사협력관계를 모두 계승하기로 하면서 겨우 영구관계가 보합됐다. 2018.3문재인 대통령이 UAE 방문해서"무하마드 왕세자와 양국관계를 특별 동반자관계로 격상키로 했다..이를 공개적 명문화하는 데는 이란과도 원유.자동차 수출입을 바탕으로 우리와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곤란한 처지가 온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전 사업수주 22조원규모와 관련 형제국인 UAE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적폐청산문제로 과거정부 관계체결을 들수셔 나라외교의 큰 망신과 피해를 입은 사하응 철저히 규명 토록해야 한다. 2018.8. UAE. 군사협정 국회비준 요구(당시이웃 중동국가와 국익차원비공개). =.UAE 군사협정 국회 비준 요구. =.유사시 한국군 자동개입 아크부대 UAE 주둔.=. 사이버전 교육훈련,군수,특구전,육.해.공군 등 국방전분야 협력. 결과: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적발하면서 그냔두면 될 것을 오히려 국제적으로 위신추락을 만들었다.
친 노무현의 남자들 여의도입성 문희상(국회의장.노무현 초대비서실장). 유인태(사무총장. 노무현.정무수석). 김병준(한국단 비례대표위원. 국민대 명예교수. 노무련.비서관. 노무현 서거이후 친.노의 계파주의를 비판하며 친노 와 사이가 틀어졌다. 이후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아닌 경쟁후보 진영에 참여했다. 친노 와 사실상 결별 한 상태에서 박근헤 당시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 받기도 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애초부터 정치권의 무리한 요구로 특검이 출발했고요. 영장 기각은 역시 특검이 무리했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영장 기각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맞섰습니다.관련자들의 일관된 진술을 무시하고, 김 지사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겁니다. 민주당의 끊임없는 겁박에 법원이 굴복했다는 의문마저 든다며 영장을 다시 청구하고, 특검 수사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역시 영장 기각은 기각일 뿐, 여론 조작 사건의 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며, 김 지사를 감싸고 특검을 협박한 민주당은 진실의 부메랑을 맞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일단 김 지사에 대한 영장 기각으로 야당의 주장에는 힘이 다소 빠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특검 연장을 두고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만큼 드루킹 특검 문제가 8월 임시국회 순항 여부를 가를 하나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YTN 조태현[choth@ytn.co.kr]입니다. 노무현정권말기에 노무현은 5%의 지지율로 완전히 국정운영이 상실되었을 때 노무현이 국정운영의 전권을 주겠다며 박근혜에게 연정을 제의하자 박근혜대표는 국민이 주는 권력이 아니면 받지 않겠다”며 일언지하에 거절했고 노무현은 개망신 당했다. 국가보훈처에서 벌어진 이해 못할 일들.(2018.8.26..조선.A.27) 피우진 보훈처장은 (여성 헬기 출신으로 암수술후 부당한 전역조치에 불복해 소송 끝에 군에 복귀해 주목을 받았던 자)내년 임시0. 정부 100주년을 맞아 2018.8독립운동가 12명을 뽑는 인터넷 투표를 벌이고있다. 보훈처가 1차로 선정한 48명의 독립운동가가 대상이라는데 호국선열을 모아놓고 가수뽑는 오디션 같은 것을 한다고 한다. 대학입시공론화 위원회니 대국민여론조사니 하면서 무책임하게 혼란만 주었던 정부가 이제는 독립운동가가지 인기투표방식으로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모두가 날를 지키기위해 자산을 희생한 분들인데 공적의 경중이 잇을수있지만 어떻게 이기투표대상이 될 수 있나, 경박스런데도 정도 있다. 0. 보훈처는 얼마 전에도 정부 지원받는 보훈단체가 정치활동을 하면 관계자를 감옥에 보내거나 벌금 물리겠다고 했다. 정부에 비판적이고 안보를 걱정하는 보훈단체에 재갈을 무리겠다는 것이다. 보훈처내의 부당행위 재발방지위원회를 만들어 지난정부에서한일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겠다고 했다.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반대한 전처장을 감옥에 보내려고 검찰에 세차례나 고발했고 네 번째 조사 중이다. 안보일선에서 헌신한 분들을 지원하고 기념사업을 하는게 보훈처업무다. 정권이바뀌자 적폐청산이며 독립운동가가인기투표까지 마치정당단체와 같다. 새로운 처장이할 일은 보훈이 아니라 정치다. 전임처장의 정치관여의혹을 조사하는데 본인은 더 정치적이다. 국가에 헌신한 자신을 헌신 희생한 분들의 위한업무가 아니고 이지경이 됐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0.정부지원을 받는 재향군인이나 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후회. 등 14개 보훈단체가 정치활동을 하면 형사 처벌하도록 개정했다. 헌법은 의사표현에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전정권들이 정권에 비협조적인 단체에는 지원을끊고, 친정부 성향단체는 지원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갔다. 현 정권역시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단체는 지원을 주면서, 그렇치않은 40곳 가량의 단체에는 정부지원을 끊었다고 한다. 정부예산 30억원 지원받는 어떤 위원회는 미 대사관 앞에서 반미 집회를 열었다. 폭력시위를 일삼아온 민주노총도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지원금6억8천만원을벌에 것이 “정치활동처벌”의 이유라면 민노총 등의 행동은 왜 처벌하지 않는가. 또한 경찰은 민주노총 폭력시위때 경찰관 90여명을 다치게하고 경찰 버스 수십대를 파손한 책임을 물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스스로 취하할 가능성이 크다. 자신들에 맘에 들지않으면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 감옥에 보내면서 코드가 맞는 세력에는 국민세금을 쥐어주지못해 안달이고, 엄연한 불법도 면책하겠다고 한다. 이것이 현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사는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앞으로 인기정책에 혈안되여 국민생활과 인권을 침해 하는 독재정권이라고할 수 있다. 민주당 민병두의원의 처신: 2018.8.16.일 정무위원장에 선출 되었다 김의원은 2017.3월 한 여성이 10년전 자신을 성추행 했다고 폭로하자 의원직사직서를 제출했다가 번복하고 복귀한지 2개월 만에 민주당이 자신의 몫이 된 정무위원직에 선임되었다. 정무위원장은 금융기관의 공정거래 위원회 등을 관장하는 막강한 자리다. 2018.5월초 “당과 유권자의 따라 의정활동에 헌신하겠다”며 사퇴의사를 철회했다. 결국 소나기가 지나가길기다리다 주변의 듯을 핑계로 절대 돌아오지 않겠다던 국회로 복귀한 것이다. 그의 사태는 처음부터 게획된 “쇼”였다고생각할 수 밖에 없다.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대법관.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동향: 2018.919일 퇴임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관 2명에 대해후임에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이석태변호사를 이은이(서울가정법원 수석판사를 지명했다. 같은날 퇴임하는 김이수 수걱 재판관등 3며을 국회가ㅂ지명하고 2019.4.서기석재판관등 2명의후임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면 현재 재판관 9명가눈데 8명이 문재인정부들어서 바뀌게 된다. 이석태 변호사전력: =. 참여연대 공동대표.=.시원ㄹ호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노무현정부.청와대 민저수석실 비서관당시 수석비서관 문재인. 차기헌재소장 물망에 오른다. 김선수 대법관전력: 민변 회장출신. 문대통령아래서 사밥개혁비서관. 두사람은 민변회장출신으로 첫대법관과 헌재재판관 지명자라는 공통정이있다. 김대법원장 전력: 우리법연구회와 그 후신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으로 법원의 인사.예산을 총괄하는법원행정처 요직에 두 연구소속 판사들을 대거 임명했다. 김 대법원장을 포함해 14명의 대법관중 8명이 문재인 접부 출범 이후 임몀돼 대법원의 진보색체가 한층 강화된 바 있있다. 김대법원장이 앞으로 5명의 대법관을 더제정하게되면 문대통령 임기중대법관 14명중 14명이 바뀌는 셈%. 박근회 대통령이 탄핵으로 조기퇴짆하는 바람에 빚어진일로 최고사법기관인 대법원판결과 현재결정도 심대한 영향을 미칠수박에 없다. 법률해석과 적용을 바꾸면 사법의 안저성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사법의 얀측인 대법원과 헌재가 우리사회 분쟁해결과 가치관의 방향을 제시하는 영활을 제시하는 제대로 수행한다는 평를 받게 돼 법의 처리신뢰와 추락과 함께 법치의 기반을 흔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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