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티커 도안을 이제야 봤네요..
네.. 스티커에 김연아와 동계올림픽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관위에서 딴지를 걸만 하네요..
올림픽 유치와 관련하여 이광재 도지사를 홍보하는 여지가 분명히 있네요..
그러하니.. 스티커에 들어갈 문구는 철저히 재판과 관련한 내용이 들어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럴 경우 이광재도지사란 단어가 들어가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것마저도 선관위가 딴지를 건다면..
우리가 여지껏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벌였던 25만명 서명운동 모두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이 됩니다.. ㅋㅋ
따라서 무쏘님의 생각대로..
재판관련 문구라면 "이광재 도지사"가 들어가도 괜찮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연아 사진 자리에 도지사님 사진 넣어도 될걸요???)
무쏘님 아이디어가 괜찮아서 댓글 밑에다 복사해서 붙여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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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페를 둘러보다 생각난 방법입니다.
우리 카페 상단에는
"항상 이 자리에서 당신을 응원 합니다."란 글귀가 있습니다.
그 문구와 "광재사랑" 카페 이름을 혼용해서 제작하는 방법도 충분히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의 샘플을 기초로 구상한다면..
김연아가 있던 중앙에는 우리 게시판 메인 화면 우측의 "광재사랑카페"라는 푯말을 배치하고요..=> 저는 도지사님 사진을 대신 넣었으면 합니다..
상단면에는 "우리는 이광재의 무죄를 주장 합니다." 란 문구를 넣고요..!!
하단부에는 광재사랑 카페의 영문 주소를 붙인다면 선관위의 유권 해석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냥 광재사랑 카페만 넣어도 되구요..)
이광재도지사님의 문제를 강원도에만 국한하지 말고 전국을 놓고 제작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