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어제 꼬박 선거사무 종사했습니다.
일당 20,000 받구..
당초에는 투표종사원에 배정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은근슬쩍 명단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정말 힘든 하루였음다.
집에 와서는 그냥 자버려으니까.
어제 수고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당선된 사람들에게는 축하를..
낙선된 사람들에게는 다음기회를..
하여튼 희비가 엇갈리는 아침이네요
--------------------- [원본 메세지] ---------------------
6월 13일은 지방선거 투표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