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 본방송에 준하는 지상파 UHD실험방송 실시(DVB-T2) |
주파수는 700MHz대역을 임시로 배정해 주었고, DVB-T2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임으로 정해서 실시 |
삼성-LG, DVB-T2내장 4K UHDTV 출시 |
2014년 10월 | TTA, DVB-T2방식을 지상파 UHD방송 잠정 표준으로 제정 |
2015년 7월 | 700MHz 주파수 대역중 30MHz폭(5채널) 지상파 UHD방송용으로 확정 |
2016년 5월 | TTA, ATSC 3.0을 지상파 UHD방송 표준으로 변경 제정 |
2017년 3월 | 삼성-LG, ATSC 3.0내장 4K UHDTV 출시 |
2017년 5월 | 지상파 UHD본방송 실시(ATSC 3.0)→KBS1/2, MBC, SBS(수도권) |
EBS UHD방송은 2017년 9월 실시→현재까지 미 실시 |
지상파 UHD방송은, 지상파 HD방송을 UHD방송으로 전환→2027년까지 전환 |
지상파 UHD방송은 지상파 HD방송과 동일하게 실시 |
지상파 UHD방송 전국 확대 실시→2021년→2023년으로 연기 |
지상파를 통한 세계최초 UHD(4K)방송 실시 |
2021년 12월 |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 방안 마련→활성화 방안이 아닌, 지상파 UHD방송 전국 확대 실시를 2021년에서 2023년으로 늦추고, UHD콘텐츠 제작 비중도 2년 늦추어 진행 |
2024년 3월 | ☞7(10)년된 지상파 UHD방송의 현실 *지상파 UHD방송 시청가구 : 0.5%내외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 보급률 : 50%이상 추정(삼성-LG 년간 국내 판매량 기준) *지상파 UHD방송 실시 방송사 비중 : 52.83%(총 53개 지상파방송사중, 28개 지상파방송사가 UHD방송 실시) *지상파 UHD방송 송신소 비중(HD방송 대비) : 6.8% HD방송 총 송신소 764개소, UHD방송 51개소→이중 24곳이 수도권(47%)에 집중 |
첫댓글 방통이 허가 재 조건으로 지상파
방송 UHD 설비 빠른 구축을 시도
하겠다 하나 법적 구속력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대책입니다.
그냥 압력 수준에 머물 것 갔습니다.KBS 경우 올해 춘천.창원 정도만 UHD방송이
개국 될 것 같고 안동.포항.진주.순천.목포는
2025년에나 추진 될 것 갔습니다.MBC지역국과 SBS
네트워크 민방 지역 군 소도시
간이 중계소 송신 설비 구축은
언제 완료 될지 요원합니다.
KBS 춘천.창원도 7월 이전에는
개국이 어려워 7월에 열리는
파리 올림픽 UHD 방송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책 없습니다.
제 생각엔 UHD방송 전국망 구축을 재허가 조건으로 내새우는 목적은, 지상파방송 길들이기 차원에서 나온 중여지책으로 보이지만, 만일 방통위가 UHD방송 전국망 구축을 재허가 조건으로 내새운다면, 지상파방송사들은 환영 할것으로 보입니다. 지상파방송사들은 'HD→UHD'로 전환 한다고 하여 광고료가 더 생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이참에 UHD방송을 포기하는 것이 더 실리적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해서 전국망 구축을 위한 자금 지원과 같은 당근을 주면서, 수신환경 기준을 강화해서, 수신환경이 마달되는 지상파방송사는 재허가를 취소하는 채찍을 함께 주어야만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