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이라도 일체 지옥 만들려 함 그걸 파괴한다
잔재주 부리는 부도덕한 무리들이 제도(濟度)한다는 선의(善意)를 고기 잡는 미끼삼는 것 제 복안(腹案)에 안 맞음 권선징악(勸善懲惡)으로 호도(糊塗)매도(賣渡)하여선 바보 고기 잡는 낚시미끼로 활용 하려든다는 것, 바보 고기가 뭐야 귀 얇아선 무언가 감언이설 그럴사한 논리로 꼬득임 귀 솔깃해선 논리전개 설복(說服)당하는 자들이 바보 고기이지.. 그래 낚시 놓는 자 복(福)을 갈취(喝取)하고자 하는 좋은 터전 역할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여기 당함 그냥 다 앗기는 것이다
세상에 음란(淫亂) 비리(非理) 이런 것 입에 오르 내려 나쁜 것의 대명사(大名辭)로 들추는 자 치고 바른 심성 가진 자 몇 안 되는데 그런 것을 그래 호도하고 매도 하는 것 그래선 권선징악 시범 케스로 삼으려하는 것 , 그들 주장 논리라면 지금도 힘 가짐 그렇치만 예전 제왕(帝王)들 그래 살인(殺人)많이 하고 후궁(后宮)많이 두어선 삼천궁녀라 하는데 이런 제왕(帝王)들 그래 죽어선 다 지옥 갔겠고만 .. 그런 것 없는 것이다 후조(後趙)의 석륵의 양자(養子) 석호는 포악 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어선 시녀를 잡아선 절구에 찧어선 술 안주를 해 먹었다 한다 , 열대 지방의 식인종의 전사(戰士)는 적과 전쟁해선 적병을 잡음 그래 잡아먹는다 그래 이런 환경 적응 무리들은 그럼 죽음 다 지옥 갔겠고만.. 다 그래 환경지배 받는 것, 제 눈의 잣대로 잴려만 하다는 것은 어리석다 세상 판도가 얼마나 넓은데 말이다.. 그런 주장 논리 펼려면 궁극엔 인간이 먹지 말아야 한다 는 논리에 다달은다 뭐라도 차도살인(借刀殺人)적인 것 아닌 것이 없다
왜 일반인 만 여럿과 놀아나면 음란(淫亂)하다하고 힘 있는 자들 그래 여럿이 놀아나면 음란 하지 않다 하는가 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구중궁궐에 후궁들이 그래 뭘 갖고 음난 하지 않다할 것인가 여복하면 맷돌 부부라고 이조(李朝)애서도 유행했다 한다 그래 모두 그래 죽어선 지옥 갔겠고만.. 도대체 인륜과 도덕의 기준은 무엇이란 말인가 요(要)는 힘 있는 자가 치세(治世)하기 용이(容易)하려고 설정한 제도(制度)규범(規範)속에서 활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 그걸 여린 마음에 어김 그렇게 마음 옥죄어선 죽어 지옥 간다 이런 근심걱정 심어주는 것이 바로 잔재주 부리는 부도덕한 자들 여린 심리 이용하여선 무언가 갈취해 내려하는 얇은 학식(學殖) 파는 그런 종교나 신앙 가진 무리들이라 할 것이다
이런 무리들이 뒷구멍에서 호박씨는 더 잘 까는데 그래 작년인가 언제 그래 무슨 대회 그래 그 모인 모텔 안에 들어 앉아선 별짓 다하는 것 그 반대파 동영상 찍어선 까발려 세상에 수양(修養)을 한다는 사람들도 권세 있음 그러는데 일반인이야 말할 것 뭐 있어 담배 꼬나물고 술 먹고 한편에선 몇억자리 노름 판 이라 소문이 지면(紙面)에 대문짝 만하게 나는 것 그래 누가 누굴 손가락질 하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런 것은 다 그래 빙산일각 그래 무슨 주장을 하든 오른 것 하나도 없고 그저 떡밥이고 낚시 놓는 것만 알아야 된다 할 것이나 그래 떡밥 물어서라도 이래서라도 마음 편함 하라는 것이지 별 이상한 말 다 둘러 되어선 마음 편안하게 최면 걸 듯 할 것이라 그런데 서라도 그래 편안함 되는 것, 마치 사나운 부르독 어려서 귀청을 바람 펌프로 터 틀여선 이소리 저소리 못 듣게 해선 그저 바보 만들어선 식용 개로 기른다하는데 그래 그게 제일 편할 수도.. 괜히 귀 뚫려선 이소리 저소리 듣고 멍멍 거릴 필요 뭐 있느냐 어차피 개 팔자로 태어난 것 양육(養育)받다 나중 잡혀 먹힐 판인데 말이다 이렇게 배속 편안하게 생각함 아무래도 역시 상관 없다 할 것이다 낚시 놓건 말건 무슨 상관 죽을 때 되면 죽고 저승이 잡아먹을 때 되면 저승 갈 것 남 겁 주는 말 들어선 근심걱정 할 것 일체 없다 할 것이다
모든 자들은 그래 다 이승 잣대로 말하는 것에서 해탈이 될 것이라 하나도 걱정할 것 없을 것이니 절대 떨지 말기를 바라는 바라 뭔 짓을 해도 다 해탈이 되어선 만원버스 열차 칸 처럼 떠밀려서라도 천당 극락을 가게 될 것이다 일체 지옥 설정 겁주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건 무언가 그런 말 해선 겁 줘선 여린 마음 귀 얇은 자들 듣게 해선 뭔가 래도 잇속을 알궈 갈려하는 수작인 것 소이 그냥 달라하는 것 도둑처럼 보이는 자라 그래 우회작전 쓰는 것인 줄만 알면 된다 우회작전 써야 그래 달라 안 해도 부처님이라고 하느님 이라고 갖다가선 받칠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이다 그러니 그런데 속음 안되고, 모순(矛盾) 약은 두뇌(頭腦)라면 그런 낚시 놓아선 바보고기 많이 잡아선 부귀영화 누리는 수단으로 활용하라는 것, 그래 어디 설 것인가 낚시꾼이 될 것인가 아님 거기 잡히는 고기가 될 것인가는 각자 연극 무대 배역(配役)은 자신 요량 복안(腹案)에 있다 할 것이다 각자 편한 대로 하라는 것임
* 요는 남의 마음을 억압하고 친압 하고 갖은 수단을 동원해선 병들게 하는데서 지옥을 찾는다는 것이지 그런 겁주는 자가 지옥을 간다 이런 취지는 말이 된다 다른 이를 근심걱정 편안하게 못한다 이런 것 그래 지옥 간다고 또 그래 순화 시키기 위해선 엄포공갈 협박 하는 것 갖은 그럴 사한 그림을 그려선 둘러되는 것 저승 지옥이 어떻다는 등 무슨 무간 지옥 철산 지옥 화탕 지옥 십이 대왕이 다스린다 등 이런 것 꾸며선 대는 자가 바로 그런 지옥에 갇힌 것이다 제가 말한 것이니 저가 설정한 것 저가 갇힐 내기지 누가 갇혀, 그래선 개미귀신 함정파고 개미 빠질대 바라고 그런 옥을 설정 한 것이거든.. 그러니 열심히 제 일 하다간 더듬이 잘못 놀려 미끄러져 그래 개미귀신 먹이도 되는 것이다 그래 더듬이 눈을 잘 뜨라는 것 잘못놀림 패자(貝字) 된다해선 낭패(狼狽)에는 패자(貝字)가 붙었다는 것이다 패자(貝字)는 그래 빨판 더듬이가 눈 역할 한다해선 글자가 그렇게 생겨 먹은 것 그래 잡힘 마누라 된다해선 우렁각시 생김이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