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모든 사람들은 받은 교육에 롤 모델이 될 만한 앞서 간 사람의 본 보기를 따라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것을 선택을 하는데 어떤 나라 국가 제도는 공산주의로 사회주의화된 통치 기간이라 날 때부터 독재 통치 제도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삶이 고달픈 모습에 까막눈으로 살아가는 불쌍한 국가 국민들도 있습니다(소히 이러한 곳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지하교회 신자들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
자유민주주의 체제 질서 국가에서는 통제되지 않는 법치제도라지만 정치라는 통치 시스템은 법과 권력으로 종교집단들과 경제계와 각종 사회단체 이권 개입들과 지금은 좌파 개열에 집권당들이랑 노동운동으로 결탁이 되어 있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모든 사회 산업 단체들은 좌파 계열이고 정치인들과 연대되어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세금을 맘대로 지원하고 자기들 편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주인 행색을 하는 놈들이 정치인들입니다.
그렇다고 우파는 떴떴할까요? 절대적으로 양당들은 넘나들면서 국민을 우롱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국민의 위한 정치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양당들의 편에서 싸우며 터지고 하는 것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하는 것과 같은 입장인데 서로의 편 싸움으로 정치인들이 국민을 농락하는 꼴인 것입니다.
목사들이(흔히들 자유주의 신학을 한 사람들 개중에는 전통 보수라는 사람들까지도) 정치인과 함께 하면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을 십자가 상에 처형하기 위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와 헤롯왕 그리고 최후에 빌라도 법정에 세우는 것과 별반 다르지가 않습니다. 정치인들은 두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요기서는 이 말로 저기서는 저 말로 정함이 없이 대처하는 권모술수에 능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사를 이용해 먹는거지 절대적으로 유익할 것들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국가 조찬 기도회든 다 인간들이 뻘쭘하니깐 기도회를 한답시고 사실 세금 쓰는 것입니다.
만약에 기도회를 했다면 취지와 목적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고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믿든 안 믿든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런데 몇 사람들이 죽도록 경외를 할까요? 아니면 회심을 위한 복음이 역동을 하는 것일까요?
안타깝지만 행사에 지나지 않는 하나님은 없고 사람들이 만든 제도일 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보는데 사실 솔직해야지요.
크리스천들의 롤 모델은 "지저스 크라이스 슈퍼스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정치, 경제, 종교, 사회단체들과 결탁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부패하고 인간 갖지 않은 자들인 것을 예수님은 어디를 가든지 그들을 피하든지 만나서 질문을 하면 의도를 알고서 언제나 괘씸하게 만들어 버렸는데 그 원흉으로 결국은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우리들의 목사님이 아닙니다. 예수님 같은 롤 모델을 우리 신자들이 믿고 따른다면 예수님을 죽도록 섬기고 그분의 진리 되시는 삶을 우리들도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를 수가 없다 셨는데(마 16:24)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이 안되니 정치인들과 결탁을 하고 사회 활동으로 바쁘고 복음은 언제 진실되게 증거를 하는 것일까요?
절대적으로 예수 만족 예수 구원 예수님으로 모든 삶을 살릴 수가 없는 복음으로 우리들이 따라간다면 예수님은 아실 것입니다.
나는 너를 모른다. 생명이 없단다. 나 예수에게만 생명이고 진리가 되고 영생을 주시는 분임을 제대로 알고서 줄을 잘 선다면 이 땅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분주하기 보다 예수님께 사로잡히는 생활 자체로 만족하는 삶이 되어 나 혼자만이라도 주님만 우리들과 함께 한다면 우리들은 예수님의 공생애의 의도와 방향성 예수를 가르치고 예수를 나타내고 그분에 제자가 되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