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본적으로 조선의 왕은... 모두 전제(독재)정치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역사는 세종, 성종, 정조를 성군으로 기록하고... 연산군과 선조, 인조를 폭군과 우군(우둔한 군주)이라고 합니다... 어떤가요?... 같은 제도 아래서도 사람에 따라... 능력에 따라... 성군과 폭군, 우군으로 나뉘지요?... 사람이 우선인 증거를 올렸으니... 운동자님의 반론을 기대합니다.
그 무엇도 사람세상에서 사람이 우선인걸 두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두 말이 필요없습니다. 단, 문제는 시대를 따라 현실적 상황을 따라 여기에 걸맞는 대응을 하는 것이 사람인데 여기까지 누구나 다 공감하는데 여기를 넘어 서면 다음부터 이기고 보자는 심리가 발동하는 것이 문제지요. 이 상태가 바로 나 밖에 모르는 상태란 것이죠. 이런 사람이 더 많아 여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해매는 것이 바로 대중세란 것입니다.
유혹의 함정에 해매고 있어 현실적 상황이 모두가 이러하다는 것은? 이 상황을 깨달고 나면 여기서 부터= 우리 모두는 세계 적진 속에 홀로 서있는 상태란걸 깨닳게 됩니다.
@정도회운동자좋은 답변 입니다. 동물은이기심으로 생활 합니다. 도덕을 외치는 것은 인간이란 동물이 여느 동물보다는 다른심성이지만 이 또한가장 이기주의적인 동물이 인간이지요! 모든 삶은 이기적 동물근성이 기본 이고 약육 강식은 자연의 기본 이지만 인간이기에 룰이 필요하지요!
@미리내은하2먼저 감사를 올립니다. 동물은 동물인데 금수란 동물과 인간이란 동물의 차이가 있죠. 그 차이는 지능의 차이가 가장 다는 것입니다. 금수보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팽창하는 인류속에서 각자는 내가 살아갈 생각을 하고 우리는 세계가 나갈 방향을 생각해 금수 보다 높은 지능을 가진 인간이 높다는 지능을 들어내니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기위해 만들어낸 도덕이죠. 도덕이란 저가 생각하는 도덕은 인간이 행할 모든 것을 압축한 인간만이 가진 사람이 걸어갈 노선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이것을 언급하는 그 이유는 도덕을 준수하려는 사람보다/ 나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휠씬 더 만다는 것입니다. 이 런 사람들 생각은
@정도회운동자도덕은 뭐 말라 비틀어진 도덕 도덕이 밥줘 도덕을 지키려는 사람이 망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더 잘 살더라 고 하는 것이 대중세란 것입니다. 이말 지금까지의 결과에서 보면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언제나 양명성을 가지고 있어 산을 오르고 나면 반듯이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만고의 대 원칙의 진리입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흘러온 과졍결과가 나밖에 모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친사람들이 더 잘 사는 것을 보여 주었지만 이것이 이제는
@정도회운동자등산을 비유하면 정상을 넘어서 산 아래로 하산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잘 사는 사람으로 보였으나 총체적인 흐름 앞에선 시신들 앞에서 전을 펼친꼴과 같이 변해 그 강자가 거목과 같은데 그 거목이 더 빨아 먹을 물이 말라 고목으로 변하는 상태와 같이 변하고 있다 이런 말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그 결과는 제아무리 강자라도 세계 적진속에 홀로 서 있는 상태와 같아 세계 적진을 뚫고 이들을 굴복시키코 이들을 내 노예로 삼고 살기엔 노예들 지능이 너무 높아 나를 잡으려고 달려드는 형세란 것입니다.
@정도회운동자때문에 여기서 살자면 이 상황에 맞게 그 지능을 열면 금수의 도를 이제는 버리고/ 여기서 나 자신이 살기위해 앞으로도 발전하기위해 사람으로서 사람의 길을 이제는 열어야 합니다. 하여 유혹의 함정에서 도덕을 언급했으며 저의 생각이 진실로 이러해 지금까지 7년차 국민 주권 의식 운동을 열고 있습니다.
왜 그길을 진실로 열자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점이 가장 늦을것 같아도 국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도록 그 의식을 열어 주는 것이고 이 의식이 열리면 그 결과는 전 자동으로 정치가 바로 설수 밖에 없어집니다.
@정도회운동자정치를 바로 세울수 밖에 없는 점은 [일국의 중추적 역활을 하기 때문이고] 이 부분을 무시하고는 도덕을 바로 열고 세우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장 늦을 것 같아도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 이것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서 대중들은 이미 저를 그때는 신뢰할 것이고 그것은 대화가 상통할 준비 정신을 열기 때문입니다. 이 과을 밟으면 여기서 부터 내가 나를 지키려는 대중들이 똑똑해서 양심을 외면하고 도덕을 에써 외면한자는 그것이 더 통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나 여기서 이 결과는 전 자동으로 썩은 양심을 정화하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정도회운동자 이 복잡하고 이 넓은걸 생각하면 불신이 팽창한 사실을 볼때 도저히 통하기 어렵다고 대중은 생하지만 저의 생각은 이것을 가장 빠르게 이룰 방법과 기술이 인존이라고 생각해 진실로 사람을 귀하게 보니 개인들 의식을 열고자 노력합니다. 그래도 아직 통하지 않는 것은 내용을 감당하기에 저의 노력이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입니 다. 때가 차면 되니 그 일이 되길 늦은 가을 서리발 앞에서 벌건 홍시와 같아 질 것입니다.
왜 과거로 부터 상대를 잡고 밝고 살아온 생활환경에서 나도 모르게 쇠뇌된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눌도 자신이 당하면 펄펄뛰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 자신이 직접 당하지 않으면 하늘 소리왈 약육 강식이 자연 섭리야 라고 하며 합리화를 하고 나선다는 것이죠. 현실상황은 이런 지식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대중세를 이루는 가운데 그래도 여기서 자신들이 소중함을 누구나다 인정한다면 이것이 진실이라면 소중한 당신을 지키고 보하기 위해 상대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왜 지금까지 살아오며 우리는 자신이 소중한 사실은 알지만 사대가 소중한 사실을 언정하지 못해 지금껏 끝없는 시비를 만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저가 저만 소중한 것을 알고/ [님의 소중함을 무시하고 짓밟는다면] 이런 저를 님이 공감할 이유고 없습니다. 과거 이것이 통한 것은 그 환경 자체가 약자들이 그렇게 당해도 깨어날 수 없는 환경이 지배하여 이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엇던 대중적 지능 속으로 들어가면 그 지능이 지금과 비교해 과거 그때 그시절 지능이 초등생 지능과 흡사했기에 그때는 그 지능으로 강자를 상대하기란 20대 형이 대학나온 수준으로 동생을 다루는 것과 같아 통했고 지금 2014년대 지능은 ...
과거 강자들 지능 20대 형아가 대학생 수준으로 초등생 동생을 다루던 그 선을 넘어서 평균 20대 대줄 형아 그 수준을 웃돌고 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입증하는 그 근거는 오늘날 발달이 그것을 입증합니다. 왜 발달물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왔기 때문이고 그 발달 정도가 인류 역사상 최 첨단 물질 발달을 넘어서 정신문명 세계를 열고 들어서는 시점이 21세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중의 지능이 발달했다고 하는 것은 저가 볼때 당하고 살려고 할 사람이 별루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식으로던 당했다면 반듯이 그 보복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들끓는 세상이란 것이 현실상황입니다. 때문에 여기서 정말로 내가 소중하다면
과거 생각에 젖어 해맬것이 결코 아니란 것입니다. 현실 상황이 이렇다는 것을 직시하고 이런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현실을 인정하면 여기서 부터 우리 모도가 앞으로도 살아야 하기에 이 현실을 정확히 인정하면 전세계가 나를 노리고 잡으려는 적진 속에 내가 서 있다는 이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하고 이 상황에서 바로 여기서 우리 모두가 살길을 이제는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답은 서로가 상대를 인정해야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인정함은 사람세상에서 사람이 제일이란 점에 공감대를 두고 인정해 인정 관계가 인존이며 그래서 함께 살아가자는 것은 상생관계입니다. 인존은 남여의 사랑하는 관계와 같고 상생은 부부가 함께 살아가는 이치와 같아 이것이 성립 되자면 말로 시작한 사라이 현실로 들어내 한 가정을 이루듯이 우리 모두가 이것을 현실화 하는 쪽을 생각을 열고 모색할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생각 진실해 7년차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실천중입니다. 이것이 김자님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설명이 조금 기네요! 인존을 인간의 존엄성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해석 했는데...! 어렵게 풀이하니 도리어 애매모호 하네요! 보통 인권이란 말로 표현 하지요. 개는개권이 있고 자연은 자연의 법칙이 있듯이 이런 법칙을 준수하자는 이야기를 조금 어렵게 설명하시는 것 같네요!
@미리내은하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인권만 있는 게 아니라... 개권도 있고, 나무도 합당한 권리가 있고, 돌맹이 하나에도 그에 걸맞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판에 인존만 너무 강조하는 것이 이기적이라는 겁니다....... 제 말 뜻을 알랑가 모르겠지만...^^
@金子님의 생각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걸 아세요. 가장 기초가 되는 인간의 존음성 저가 님을 무시하고 짓밟는다면 어떤 일이 있어 이런 저와 님이 통할 일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님은 이런 자신만 최고란 생각에 취해 있다는것입니다. 기본을 인정하고 열어 가는 것은 출발을 말합니다. 님은 이 출발 점 마져도 무시하고 계신다 이런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님뿐만 아니고 많다는 것이죠. 오즉하면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불륜이라고 합니까? 내가 나를 잡아도 잡는 줄 모르는 무서운 병이 바로 이 병입니다. 이점을 생각하다 보니 길어 졌습니다. 그래서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발전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기본적으로 조선의 왕은... 모두 전제(독재)정치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역사는 세종, 성종, 정조를 성군으로 기록하고... 연산군과 선조, 인조를 폭군과 우군(우둔한 군주)이라고 합니다... 어떤가요?... 같은 제도 아래서도 사람에 따라... 능력에 따라... 성군과 폭군, 우군으로 나뉘지요?... 사람이 우선인 증거를 올렸으니... 운동자님의 반론을 기대합니다.
그 무엇도 사람세상에서 사람이 우선인걸 두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두 말이 필요없습니다. 단, 문제는 시대를 따라 현실적 상황을 따라 여기에 걸맞는 대응을 하는 것이 사람인데 여기까지 누구나 다 공감하는데 여기를 넘어 서면 다음부터 이기고 보자는 심리가 발동하는 것이 문제지요. 이 상태가 바로 나 밖에 모르는 상태란 것이죠. 이런 사람이 더 많아 여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해매는 것이 바로 대중세란 것입니다.
유혹의 함정에 해매고 있어 현실적 상황이 모두가 이러하다는 것은? 이 상황을 깨달고 나면 여기서 부터= 우리 모두는 세계 적진 속에 홀로 서있는 상태란걸 깨닳게 됩니다.
@정도회운동자 좋은 답변 입니다. 동물은이기심으로 생활 합니다. 도덕을 외치는 것은 인간이란 동물이 여느 동물보다는 다른심성이지만 이 또한가장 이기주의적인 동물이 인간이지요! 모든 삶은 이기적 동물근성이 기본 이고 약육 강식은 자연의 기본 이지만 인간이기에 룰이 필요하지요!
@미리내은하2 먼저 감사를 올립니다. 동물은 동물인데 금수란 동물과 인간이란 동물의 차이가 있죠. 그 차이는 지능의 차이가 가장 다는 것입니다. 금수보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팽창하는 인류속에서 각자는 내가 살아갈 생각을 하고 우리는 세계가 나갈 방향을 생각해 금수 보다 높은 지능을 가진 인간이 높다는 지능을 들어내니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기위해 만들어낸 도덕이죠. 도덕이란 저가 생각하는 도덕은 인간이 행할 모든 것을 압축한 인간만이 가진 사람이 걸어갈 노선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이것을 언급하는 그 이유는 도덕을 준수하려는 사람보다/ 나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휠씬 더 만다는 것입니다. 이 런 사람들 생각은
@정도회운동자 도덕은 뭐 말라 비틀어진 도덕 도덕이 밥줘 도덕을 지키려는 사람이 망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더 잘 살더라 고 하는 것이 대중세란 것입니다. 이말 지금까지의 결과에서 보면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언제나 양명성을 가지고 있어 산을 오르고 나면 반듯이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만고의 대 원칙의 진리입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흘러온 과졍결과가 나밖에 모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친사람들이 더 잘
사는 것을 보여 주었지만 이것이 이제는
@정도회운동자 등산을 비유하면 정상을 넘어서 산 아래로 하산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잘 사는 사람으로 보였으나 총체적인 흐름 앞에선 시신들 앞에서 전을 펼친꼴과 같이 변해 그 강자가 거목과 같은데 그 거목이 더 빨아 먹을 물이 말라 고목으로 변하는 상태와 같이 변하고 있다 이런 말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그 결과는 제아무리 강자라도 세계 적진속에 홀로 서 있는 상태와 같아 세계 적진을 뚫고 이들을
굴복시키코 이들을 내 노예로 삼고 살기엔 노예들 지능이 너무 높아 나를 잡으려고 달려드는 형세란 것입니다.
@정도회운동자 때문에 여기서 살자면 이 상황에 맞게 그 지능을 열면 금수의 도를 이제는 버리고/ 여기서 나 자신이 살기위해 앞으로도 발전하기위해 사람으로서 사람의 길을 이제는 열어야 합니다. 하여 유혹의 함정에서 도덕을 언급했으며 저의 생각이 진실로 이러해 지금까지 7년차 국민 주권 의식 운동을 열고 있습니다.
왜 그길을 진실로 열자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점이 가장 늦을것 같아도 국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도록 그 의식을 열어 주는 것이고 이 의식이 열리면 그 결과는 전 자동으로 정치가 바로 설수 밖에 없어집니다.
@정도회운동자 정치를 바로 세울수 밖에 없는 점은 [일국의 중추적 역활을 하기 때문이고] 이 부분을 무시하고는 도덕을 바로 열고 세우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장 늦을 것 같아도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 이것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서 대중들은 이미 저를 그때는 신뢰할 것이고 그것은 대화가 상통할 준비 정신을
열기 때문입니다. 이 과을 밟으면 여기서 부터 내가 나를 지키려는 대중들이 똑똑해서 양심을 외면하고 도덕을
에써 외면한자는 그것이 더 통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나 여기서 이 결과는 전 자동으로 썩은 양심을 정화하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정도회운동자 이 복잡하고 이 넓은걸 생각하면 불신이 팽창한 사실을 볼때 도저히 통하기 어렵다고 대중은 생하지만 저의 생각은 이것을 가장 빠르게 이룰 방법과 기술이 인존이라고 생각해 진실로 사람을 귀하게 보니 개인들 의식을
열고자 노력합니다. 그래도 아직 통하지 않는 것은 내용을 감당하기에 저의 노력이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입니
다. 때가 차면 되니 그 일이 되길 늦은 가을 서리발 앞에서 벌건 홍시와 같아 질 것입니다.
왜 과거로 부터 상대를 잡고 밝고 살아온 생활환경에서 나도 모르게 쇠뇌된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눌도 자신이 당하면 펄펄뛰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 자신이 직접 당하지 않으면 하늘 소리왈 약육 강식이 자연 섭리야 라고 하며 합리화를 하고 나선다는 것이죠. 현실상황은 이런 지식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대중세를 이루는 가운데 그래도 여기서 자신들이 소중함을 누구나다 인정한다면 이것이 진실이라면 소중한 당신을 지키고 보하기 위해 상대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왜 지금까지 살아오며 우리는 자신이 소중한 사실은 알지만 사대가 소중한 사실을 언정하지 못해 지금껏 끝없는 시비를 만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저가 저만 소중한 것을 알고/ [님의 소중함을 무시하고 짓밟는다면] 이런 저를 님이 공감할 이유고 없습니다. 과거 이것이 통한 것은 그 환경 자체가 약자들이 그렇게 당해도 깨어날 수 없는 환경이 지배하여 이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엇던 대중적 지능 속으로 들어가면 그 지능이 지금과 비교해 과거 그때 그시절 지능이 초등생 지능과 흡사했기에 그때는 그 지능으로 강자를 상대하기란 20대 형이 대학나온 수준으로 동생을 다루는 것과 같아 통했고
지금 2014년대 지능은 ...
과거 강자들 지능 20대 형아가 대학생 수준으로 초등생 동생을 다루던 그 선을 넘어서 평균 20대 대줄 형아 그 수준을 웃돌고 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입증하는 그 근거는 오늘날 발달이 그것을 입증합니다. 왜 발달물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왔기
때문이고 그 발달 정도가 인류 역사상 최 첨단 물질 발달을 넘어서 정신문명 세계를 열고 들어서는 시점이 21세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중의 지능이 발달했다고 하는 것은 저가 볼때 당하고 살려고 할 사람이 별루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식으로던 당했다면 반듯이 그 보복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들끓는 세상이란 것이 현실상황입니다.
때문에 여기서 정말로 내가 소중하다면
과거 생각에 젖어 해맬것이 결코 아니란 것입니다. 현실 상황이 이렇다는 것을 직시하고 이런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현실을 인정하면 여기서 부터 우리 모도가 앞으로도 살아야 하기에 이 현실을 정확히 인정하면 전세계가 나를 노리고 잡으려는 적진 속에 내가 서 있다는 이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하고 이 상황에서 바로 여기서 우리 모두가 살길을 이제는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답은 서로가 상대를 인정해야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인정함은 사람세상에서 사람이 제일이란 점에 공감대를 두고 인정해 인정 관계가 인존이며 그래서 함께 살아가자는 것은 상생관계입니다. 인존은 남여의 사랑하는 관계와 같고 상생은 부부가 함께 살아가는 이치와 같아 이것이 성립 되자면 말로 시작한 사라이 현실로 들어내 한 가정을 이루듯이 우리 모두가 이것을 현실화 하는 쪽을 생각을 열고
모색할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생각 진실해 7년차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실천중입니다. 이것이 김자님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설명이 조금 기네요! 인존을 인간의 존엄성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해석 했는데...! 어렵게 풀이하니 도리어 애매모호 하네요! 보통 인권이란 말로 표현 하지요. 개는개권이 있고 자연은 자연의 법칙이 있듯이 이런 법칙을 준수하자는 이야기를 조금 어렵게 설명하시는 것 같네요!
@미리내은하2 네 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미리내은하2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인권만 있는 게 아니라... 개권도 있고, 나무도 합당한 권리가 있고, 돌맹이 하나에도 그에 걸맞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판에 인존만 너무 강조하는 것이 이기적이라는 겁니다....... 제 말 뜻을 알랑가 모르겠지만...^^
@金子 님의 생각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걸 아세요. 가장 기초가 되는 인간의 존음성 저가 님을 무시하고 짓밟는다면 어떤 일이 있어 이런 저와 님이 통할 일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님은 이런 자신만 최고란 생각에 취해 있다는것입니다. 기본을 인정하고 열어 가는 것은 출발을 말합니다. 님은 이 출발 점 마져도 무시하고 계신다 이런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님뿐만 아니고 많다는 것이죠. 오즉하면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불륜이라고 합니까?
내가 나를 잡아도 잡는 줄 모르는 무서운 병이 바로 이 병입니다. 이점을 생각하다 보니 길어 졌습니다. 그래서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발전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 사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