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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무기 보유국, 핵 보유국, nuclear weapon states, country,
원자력 보유국 nuclear power country,
준 핵 국가 ; quasi-nuclear state,
준 핵무기 국가 ; Quasi-nuclear weapons state,
non-proliferation ; (핵무기 및 화학 무기의) 확산 방지,
원자력 原子力; nuclear[atomic] energy, nuclear[atomic] power,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인정하는핵무기보유국은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화인민공화국 5개국이다.
그러나, 인도와 파키스탄은 1974년과 1998년 각각 핵실험까지 하였고,
이스라엘은 비록 핵실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나, 핵무기 보유국으로서 사실상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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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핵무기 대폭 늘려…“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기”
2023 6.13,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5495.html
핵 무기 보유 국가 순위 - 북한 포함;
https://brunch.co.kr/@jwshow/32
핵무기 보유국 핵탄두 수 현황;
https://www.yna.co.kr/view/GYH20220613000500044
“세계 핵탄두 2022, 86개 늘어… 이중 60개가 中 보유”
2023. 6 1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613/119734755/1
핵무력 증강하는 中, 美·러 추격…"세계서 가장 빠른 속도"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724
핵무기 보유국;
위키, 한국어;
https://ko.wikipedia.org/wiki/%ED%95%B5%EB%AC%B4%EA%B8%B0_%EB%B3%B4%EC%9C%A0%EA%B5%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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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아래는 내용들;
https://namu.wiki/w/%ED%95%B5%EB%AC%B4%EA%B8%B0%20%EB%B3%B4%EC%9C%A0%EA%B5%AD
2023년 12월 기준,
러시아 (소련에서 승계) : 핵탄두 5,400개,\
미국 : 핵탄두 5,244개,
중국 : 핵탄두 200개[3],
[3] 2020년 공개된 미 국방부의 '중국이 연루된 군사 안보추이(Military and Security Developments involving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에 따르면 핵무기 200발, 그중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 핵무기 100발로 분석했다. 적게 느껴지지만 의도적으로 미국과의 핵경쟁을 피하기 위해 최소량만 생산하고 있다고. 미사일부터 잔뜩 갖춰놓고 탄두는 수틀리면 생산해 탑재한다는 전략으로 예상되며, 독재 국가 특성상 비밀리에 더 생산해두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프랑스 : 핵탄두 300개,
영국: 핵탄두 2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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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PT (핵확산금지조약) 미가입 핵무기 보유국;
NPT ; Treaty on the Non-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최근 수정 시각: 2025-03-01 22:50:54
인도: 핵탄두 110~200개,
파키스탄: 핵탄두 100~130개,
이스라엘: 핵탄두 80~3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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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PT 탈퇴 핵무기 보유국;
북한: 핵탄두 35~100개,
2.4. NATO 핵무기 공유국;
nuclear sharing. 핵무기를 갖지 않는 국가가 단순히 자국 내에 다른 핵보유국의 핵무기를 배치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를 공유하는 것을 뜻한다.
NATO 국가 중 아래 국가들은 NATO 회원국으로서 미국의 B61 핵폭탄을 공유하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튀르키예, 벨기에,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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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과거의 NATO 핵무기 공유국;
캐나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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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T ; Treaty on the Non-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핵확산금지조약;
1-11조;
https://namu.wiki/w/%ED%95%B5%ED%99%95%EC%82%B0%EA%B8%88%EC%A7%80%EC%A1%B0%EC%95%BD?from=N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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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과거의 핵무기 배치 국가;
#미국의 핵무기;
-대한민국,
-일본,
-대만,
-필리핀,
-모로코
-덴마크
-스페인 (1945–197... 스페인)
#소련의 핵무기;
-동독,
-체코 국기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헝가리 인민 공화국 국기(19... 헝가리 인민 공화국,
-폴란드 국기(1928–1980... 폴란드 인민 공화국,)
-쿠바 국기 쿠바[5],
[5] 소련이 쿠바에 핵무기를 배치함으로서 발생한 사건이 바로 그 악명 높은 쿠바 미사일 위기다.
-몽골 인민공화국 국기 몽골 인민 공화국,
#영국의 핵무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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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과거의 핵무기 보유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핵개발) 역시 처음부터 NPT에 가입하지 않고 이스라엘과 협력해 핵무기를 개발했다.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이후 스스로 핵무기를 포기하고 NPT에 가입했다.[6]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과거소련의일부였던나라들. 소련의핵무기가배치되어있었고
19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잠시 동안 핵보유국이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 핵보유국임을 천명하지 않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를 체결해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하고 NPT에 가입했다.
만약 계속 천 기가 넘는 핵무기를 유지했다면 핵무기의 가격과 유지비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국가 예산부터가 바닥이 날 것이다.
이중에벨라루스도포기했었지만
2022년 개헌으로 헌법에서 핵포기를 삭제하였고 러시아의 핵무기를 배치받았다.
벨라루스 공화국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도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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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개발 시도 국가;
2023년 기준으로 현재 핵무기 개발 시도를 진행중인 국가는 이란이 유일하다.
나치 독일 (우란프로옉트) - 1945년 5월 9일 패전으로 중단,
일본 제국 (니고연구) - 1945년 8월 15일 패전으로 중단,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핵무장) - 1979년 10.26 사건으로 중단,
전두환 색기가 미국에 잘 보이려고 핵개발 기관 해체하고 중단,
대만 (대만의 핵개발) - 1988년 중단,
이란 (이란의 핵개발) – 진행중,
스웨덴 (스웨덴의 핵개발) - 1968년 중단,
스페인 (1945–197... 스페인 (이슬레로 프로젝트) - 1987년 중단),
이집트 - 1967년 중단,
이탈리아 - 1975년 중단,
폴란드 (1928–1980... 폴란드 인민 공화국 - 1978년 개발 책임자의 사망으로 중단)
로디지아 - 1979년 국가 붕괴로 중단,
아르헨티나 - 1983년 군부독재 종식 이후 중단,
필리핀 - 1986년 에드사 혁명으로 중단,
스위스 - 1988년 냉전의 완화에 따라 중단,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1989년 루마니아 혁명으로 중단,
브라질 - 1990년 군부독재 종식 이후 중단
이라크 (1991-2004... 이라크 - 1991년 걸프 전쟁으로 중단[7]
리비아 - 2004년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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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개발 의심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미얀마, 아랍에미리트,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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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 보유의 어려움;
핵무기를 개발한 미국이 태평양 전쟁 도중 일본 제국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실제로 원폭 투하를 하여 단번에 일본 제국을 멸망시키면서 세계를 경악시킨다.
핵무기의 힘을 목도한 강대국들은 전후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해 적국에 겨누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핵무기 개발이 인류멸망을 앞당길 수 있다는 공포가 대두되었고, 이에 따라 1969년 핵확산금지조약(NPT)이 체결되면서 국제적으로 핵무기를 개발 및 보유할 수 있는 나라는 기존에 이미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고 있던 몇 개 강대국으로 제한되었다.
원자폭탄의경우기반이론자체는
194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1980년대에 프린스턴 대학교의 물리학과 소속 학부생이 기말과제로 원자폭탄의 기본 구조에 대해 연구, 논문을 제출하여 화제가 된 적도 있었다. 현대국가에서는 최소한의 원자력 공학과 제조업 기반을 갖춘 국가라면 연구를 시도할 수 있다.
멀리갈것도없이세계최빈국중하나인북한도
1990년대에 이미 핵개발을 시작했으며,
2006년에 성공했다.
이 밖에 이스라엘, 파키스탄, 이란 역시 핵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도의 원전 기술을 가진 한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 결정만 내린다면 단기간내에 핵무기 제조와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핵폭탄 그 자체로만 본다면 경제적인 이유로 못 만드는 국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핵무기를 운용하고 있는 국가들은 세계에서 알아줄 정도로 과학 및 공학이 발전한 나라들이며 그 외의 핵무기 개발국가들 역시 이들 국가에서 교육받은 인재나 유출된 공학자들을 납치나 포섭을 통해 인원을 확보하거나 스파이 행위를 통해 일부 기술을 취득하거나 한 경우가 많다.[8]
기술적 문제를 넘어서 또 한 가지 장벽이 존재하는데 바로 핵물질의 확보다. <기드온의 스파이>에 따르면 구소련 붕괴 직후엔 동유럽 밀수 루트를 통해 핵 1, 2기 정도는 쉽게 만들 양의 핵물질(우라늄 235, 플루토늄 239 등등)을 비교적 싼 값에 구할 수 있으며[9]
이러한 밀거래 루트는 테러리스트들이 좀 더 핵물질을 용이하게 구하는 방편인 한편 수많은 품목들의 밀수 경로로 애용되기에 핵물질을 밀수한다고 쉽게 분별할 수 없어 최정예 정보기관들도 추적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나 그때는 시기가 이상했던 거고, 원심분리 농축을 해서 얻든 핵연료 재처리를 통해 얻든 핵폭탄에 쓰일 수 있을 정도의 고순도 우라늄/플루토늄을 얻는 것은 대규모 시설과 대단히 많은 시간&노력을 필요로 하며, 따라서 이 단계에서 안 들킬 리가 없다.[10]
게다가 핵물질 측면에서도 다시 기술적 측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핵물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제3국에서 비밀리에 입수하지 않는다면 필수적으로 농축 시설은 물론이고 플루토늄 핵폭탄의 경우 원자로 nuclear Reactor 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게 된다. 즉 최소한의 원자로 설계 능력 정도는 필요로 하게 된다.
"우리에게 핵물질은 급소(choking point)입니다. 만약 당신이 고농축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갖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핵폭탄이 없는 겁니다. 당신이 컴퓨터로 연구나 시뮬레이션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핵물질이 없으면 핵폭탄은 없는 겁니다."
[출처] - IAEA 사무총장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실제로 IAEA 측에서는 핵물질 확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핵무기를 그냥 만드는 걸 넘어 대량의 핵탄두를 제작하고 미사일에 탑재하는 것은 결국 재래식 무기 못지 않은 돈을 필요로 한다.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만이 수천 단위의 핵을 보유했다는 것은 두 나라만이 그만한 경제력을 가졌다는 뜻도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핵무기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고, 그 결과 몇 나라들은 핵무기 개발을 성공시켜 핵무기 보유를 선언하였다.
물론 NPT와 IAEA의 눈을 속일 수는 없기 때문에, 이들은 NPT를 불평등조약이라고 주장하며 처음부터 가입하지 않거나 탈퇴하고 핵무기를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나라들은 강한 국제적 제재를 받지만 인도나 파키스탄처럼 명분이 부족하고(NPT 가입국이 아니므로) 국제정세를 잘 타 그냥 넘어간 나라들도 있다.
1980년대 중반 이전, 중국은 핵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국가로, 무기 제조 기술의 전파를 제한하려는 모든 시도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려는 강대국들의 음모라고 비난했다. 중국은 단순히 말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중국은 핵확산에 불을 지폈으며, 그 이후로 세계는 지금도 핵무기 개발을 추진 중이다.
1980년대 핵무기, 화학무기, 미사일 제조 기술의 전파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논쟁은 긴장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며, 미국은 민감한 품목을 제3국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기업들에게 경제 제재를 지속적으로 가했고 중국은 이에 격렬하게 항의했다.
중국은 미국의 비확산에 대한 집착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의 핵무장은 막을 것이란 점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은 한미원자력협정 재협상 당시 북한의 3차 핵실험이 터지자 한국에 "한미동맹보다 비확산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은 다시 말해 북한 핵 문제 그 자체보다 핵확산이 더 큰 문제이며 북한 "혼자만" 보유하는 것은 큰 상관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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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최근 수정 시각: 2025-02-09 04:32:57
https://namu.wiki/w/%ED%95%B5%EA%B0%9C%EB%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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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핵 잠재력;
Nuclear latency, 핵무기를 실제로 개발하지 않아 NPT를 위반하지 않았지만 핵개발을 진행하게 되면 단기간에 핵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핵잠재력이 높은 국가들을 따로 묶어 준 핵무기 보유국(quasi nuclear weapon state)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국제법적으로 "어떤 상태이면 준핵보유국으로 한다"라는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나라가 준핵보유국인지에 대해서는 평가 기관마다 의견이 나뉜다.
영문에서도
(준핵무기국가) quasi nuclear weapon state나
(준 핵 국가) quasi nuclear state라는 표현은 많이 쓰이지는 않는 모양이다.
평가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핵무기 보유에 가장 가까운 비핵보유국으로는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전용할 수 있는 로켓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핵연료 재처리까지 가능한 이란이 꼽힌다.
그외에 역시 로켓 기술과 핵연로 재처리가 가능한 일본이나 고도의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박정희 정권 시절 핵개발 시도 전적이 있는 대한민국이 꼽히며, 이 세 나라는 준 핵무기 보유국(quasi nuclear weapon state)라는 표현에 대해 말할때 절대로 빠지지 않는 국가들이다.
이 외에도 대만, 캐나다,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 UAE 등이 핵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는다.
(위키피디아 영어판 참조)
( 도표는 web link 참조 )
https://namu.wiki/w/%ED%95%B5%EB%AC%B4%EA%B8%B0%20%EB%B3%B4%EC%9C%A0%EA%B5%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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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군사적 목적이 아닌 경우는 핵무기에 포함되지 않지만, IAEA의 꾸준한 감시와 감독을 받는다.
인터넷상에서 핵을 별명으로 하는 선수를 보유한 구단을 '핵보유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이혜천이 소속되어 있던 시절 두산 베어스, 뉴클리어 선수가 소속된 담원 게이밍.
핵무장국들은 현재 핵무기 개발 및 관리에 많은 돈을 사용한다.
2019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수치가 나온다.
#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추정비용이란 점을 감안해야 한다.
도표는 위 web link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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