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야 한다.
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홀로사는 즐거움 / 법정)
2006년 무농약 大 토론회를 12/20일 개회합니다.<행사일정 보기> 전국에 자연농업 고수님은 물론 무농약에 도전하고 있는 실력자들의 생생한 사례발표들이 이어질 것입니다. 맘껏 듣고 맘껏 질문하면서 무농약 재배기술의 현 주소와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를 함께 나눠보세요.
새로운 [자연넷] 기사를 소개합니다.
✔ 산수유 - 우리 산야초 배우기 먼저 구례서 남원으로 이어지는 19번국도, 밤재터널 아래에 있는 산동면 계천리를 찾았다. 구례군에서 지정한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유 시목(始木)이 있는 곳이다. 전설에 의하면 천 년 전 중국 산동성(山東省)의 한 처녀가 지리산으로 시집오면서 산수유를 가져와 심었다고 전해지며 산동이란 지명도 거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삼국유사」 신라 제48대 경문왕(재위 861∼875)조에도 산수유나무가 등장한다. 기록에 따르면, 왕의 귀가 갑자기 길어졌는데...
✔ 좌충우돌 귀농일기② - 아내에게 보낸 편지 그래도 [귀농일기]라는 단어를 쓰려면 한 십여 년 정도는 묵은 후에 시작하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니겠냐는 선배의 조언이 진작부터 있었다. 당근 인터넷이든, 종이신문이든, 잡지든 간에 시골생활에 대한 애환들을 풀어쓰는 분들의 내공을 보노라면 역시 보통 세월은 지나간 후에라야 가능한 일인 것도 같았다. 시골로 내려온 지 한 달을 갓 넘긴 내가 감히 귀농을 입에 올리는 것이 혹여 장구한 세월을 먼저 살고 계시는 선배 귀농인들에 대한 예의도 예의려니와, 자칫 설익어서 떫거나 신 내 나는...
✔ 고려의 도읍지 개경은 어디였을까?... ✔ 삼림이 “카본싱크”에 도움을 주는가?... ✔ 남극 대륙 얼음 밑에 존재하는 호수...
도, 농의 풋풋한 만남 [자연몰]이 추천합니다.
✔ 껍질째 먹는 무농약사과 / 충남 예산 / 아침농장 5kg(14~22과) : 30,000원
✔ 한방 옥사과 / 경북 의성 / 풀밭농원 5kg(20~22과) : 17,000원
✔ 목사골 박노진 나주 무농약 신고배 / 전남 나주 / 박노준 7.5kg(7-10개) : 35,000원
✔ 한방이 깐-은행 / 충북 옥천 / 도덕봉농원 2kg : 35,000원
✔ 생선셋트(삼치2마리/고등어3마리/아지4마리/옥돔4마리) / 제주 / 김옥환 : 33,500원
|
|
|
|
|
|
|
‘자닮’ cms 후원자 1,355명 [후원안내] |
|
사업자 번호 124-12-78054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 조영상 (667-812) 경남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 774-1 문의 : 055-883-8959 | | | | |
| |
|
Copyright(C) 1999-2006 자연을닮은사람들 all rights reserved by naturei.net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