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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날 밤 까기
찬미 추천 0 조회 186 22.10.06 10:0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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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6 10:11

    첫댓글 웃어 봅니다.

  • 작성자 22.10.06 17:53

    ㅎ 장난 아닌데 재밌기도 해요.

  • 22.10.06 11:11

    까는거 귀찮아서 안사는데 끓는믈에 담그면 쉬우네요. 해봐야지.
    맛나겠어요.ㅎㅎ

  • 작성자 22.10.06 17:54

    속은 아삭아삭 냉동시켜도 괜찮아요.

  • 22.10.06 11:37

    ㅎ 나는 밤까는게 젤어럽데 이제 손힘이없어 밥도 못까ㅎ

  • 작성자 22.10.06 17:55

    겉껍질보다 속 벗기는게 더 까다로워
    까논거 비싸.

  • 22.10.06 13:56

    밤까기 무척이나 힘들어 요 ㅎㅎ

  • 작성자 22.10.06 17:56

    옛부터 밤치는 일은 남자들이 했던건데 울집은 여자들이 아들도 안하고 며늘이 해요..ㅋ

  • 22.10.06 18:01

    밤까는 가위같이 생긴거 그거로 까면 별 힘 안들고 까는데 그것도 귀찬으니 장날 까논거 오천원어치만 사도 두세알씩은 몇칠 먹던데유~
    하여간 찬미친은 부지런한 살림꾼~ㅎ

  • 작성자 22.10.06 17:58

    깐밤은 많이 비싸고 재래시장 가야되고 슈퍼같은덴 냉동 밤 공주밤 산지에선 싸 5킬로 샀더니 삶아먹고 나눠먹고 날밤까고.

  • 22.10.06 20:05

    경동시장가면 밤껍질 싹벗겨주더만 집에와서 속껍질만 살짝벗겨서 내동실에 넣어두고 쓰고, 통밤은 찜통에 쩌서 칼로 반토막씩
    잘라서 티스푼으로 속만 쏙쏙 파서 먹으면 쉽게 먹을수있어요,
    우리 엄마가 나어릴때 내가 막내라 그렇게 해줘서 먹고자랐다우.

  • 작성자 22.10.07 07:07

    야채친 잘있었우?
    이렇게 꼬리글보니 건강해 안심 이네
    토요일 소띠정모에서 하늘공원 갑시다?

  • 22.10.07 18:28

    @찬미 하늘공원서 걷고 수산시장 으로 식사하러가면 그도 칠팔키로 걸어야는데
    그렇게 많이 못걸어 그래서 참석하기 어려워 ,

  • 22.10.06 20:11

    친구는 대단혀 난 까지못해서 살마서
    너도한줌 니도한줌 나눠먹었어요
    고향친구가 보내준밤 성의에 감사하며
    맛있게 나눠먹는중 ㅎㅎ

  • 작성자 22.10.07 07:09

    삶아서 먹는데 젤 쉬운데 날밤어 오또독 맛있고 밤철엔 많이 사게되니 날밤까길 하네요.

  • 22.10.07 05:47

    요즘 밤 풍년 이것또한
    한철

  • 작성자 22.10.07 07:11

    제철에 많이 사기도 하니 하게되죠
    택배시켜 집에서 받으니 삶기도 하고 날밤도 까고 나누기도 하고 실컷먹어 보네요.

  • 22.10.10 13:51

    알뜰주부는 섬세한 부분까지도 잘 하고 있네요.
    밤까는 가위도 있는데 사용하기가 더 복잡하네요.

  • 작성자 22.10.11 07:45

    나도 과일 칼이 습관되어 편한데 어느친구가 전철에서 산 도구가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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