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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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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보리고개 삶---지금 골라서
*경사났네 추천 1 조회 14 24.10.12 21: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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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2 21:56

    첫댓글 " 개-는 집지키는 문지기,복날에는 사람들의 몸보신을 위해서 희생도 하던 시대."
    ~~~ 요즈음 은 보신탕 집 아예 없답니다. 반려 동물되어서 ~ 귀여움 독차지하구요.ㅎ 고운시간 되세요.ㅎ 🤗

  • 작성자 24.10.13 09:33 새글

    시대의 변화는 어느 누구도 말릴 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야 개는 집지키는 동물, 주인을 지키는 동물이였는 데
    지금은 자식을 안 낳으면서 젊은이들의 자식 노릇을 하다니,,,
    개을 등에 업고 다니고, 가족이라 하니, 자식이라 하니
    어쩌겠나요? 사람은 사람끼리, 동물은 동물끼리 동종끼리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하는 데, 세상이 변하니
    노인보다 '개사랑'이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되었네요.
    여기 미국에서도 보면 미국인들도 개에게 유산을 물려 주고
    개 장례식을 해주고, 세상은 변하는 대로 살아가는가 봅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 24.10.13 10:08 새글

    님에 글도 아주 재미있게 꾸렸군요.
    같은 시제로써 같은 시간대에서
    서로가 느끼는 감성을 견주어 보는 듯 해서 아주 좋으네요.
    재밋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3 22:47 새글

    재미있게 봐주어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겹치지 않도록 하였으면,,,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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