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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찬 안티님들 보옵소서!!
사랑^^* 추천 0 조회 198 03.10.23 01:1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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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3 01:21

    첫댓글 극히 일부일뿐..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논하지 마시오..ㅎ...

  • 03.10.23 01:26

    이런건 절대로 '일부'라고 안 하는군.

  • 03.10.23 01:27

    ...기독교에도 좋은사람 있는 것 인정합니다.그런데말입니다..토방같은 자기주장만 우기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아시는지요?전에 목사부부스와핑나온것도 그렇고 목사가 초등학생성폭행사건은 제가 신문에서 본 것만 7건입니다.

  • 03.10.23 01:27

    기독교 박멸은 지금 다가오고 있슴니다....안티가 없다면 박멸이 아니라 변질이겠져....어쨌든 현 기독교와는 교리자체가 달라져 그나마 덜 더러워질것 같슴니다....그 변질을 막는게 안티라고 생각됨니다...그들이 연명하려 변질을 꾀할때 안티는 그것을 막아 박멸의 길로 인도할것임니다...

  • 03.10.23 01:27

    기독인들은 주안에서 사랑하지만 안티들은 주밖에서 사랑한답니다.

  • 03.10.23 01:29

    목사제도철폐,원죄론철폐,십일조철폐,삼위일체설철폐....바이블도 부정하고 있는 기독교의 도그마입니다.

  • 작성자 03.10.23 09:02

    진정한 사랑은 미움까지도 받아들이지요.. 사랑이 뜨거우면 미움까지도 녹여 버린답니다. ^^*

  • 작성자 03.10.23 01:32

    님들 모두 안녕히 주무십시요...

  • 03.10.23 01:35

    진정한 사랑은 미움까지도 받아들이지여....좋은 말임니다....근데 그것은 개신야훼나 믿는 개독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져....개신야훼가 해놓은 악행이 얼만데....개수가 늘어놓은 피해가 얼만데...어찌 사랑이라는 단 한마디 말로 얼버무리려 하심니까...??...개수가 해놓은것을 보시져...

  • 03.10.23 01:35

    .......찬양....무슨놈의..얼어죽을;

  • 03.10.23 01:37

    그 사람의 사기성을 짐작하려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불일치하나보면 됨니다....개수가 뒤지고 변한게 하나도 없지여...개수는 괜히 죽었슴니다...개수의 말은 공갈협박이며 사기고 개수는 쓰레기임니다....

  • 03.10.23 01:37

    말끝마다,,,우리를 잇게하신...지겹다.

  • 03.10.23 03:11

    사랑님, 연배가 있으신 분 같으신데 냉정하게 다시 판단해 보실 것을 권해봅니다. 오랜 기간 활동해 보시면 알겠지만 안티들이 비아냥대고 미움과 원망으로 차 보이는 이유는 '인간 내면이 그런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간 모습중 하나'를 보인 것 뿐입니다. 무엇으로 인해? 공통분모는 기독교이죠

  • 03.10.23 03:14

    성서의 모순, 도그마적 허구,문제성, '일부'기독인들의 행태... 이곳 자료에 수도없이 많습니다. 냉철하게 판단해 보십시오. 물론 씨알도 먹히지 않을거란거 알고는 있습니다(님이 안티에 대해 그렇게 느끼시듯이) 안에서 갇혀있지 마시고 밖으로 나와 보십시오.

  • 03.10.23 03:18

    그리고 님께서 적으신 미워함에 대한 글은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좀 식상하네요. 식상하다기보다 단편적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 03.10.23 06:41

    원수도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이 기독교의 아카페 사랑이지만, 그것이 일방적인 사랑이 되어서는 안된다.웃기는 얘기가 될른지 몰라도.. 이웃사랑을 하는것도 상대에 맞게 해야한다는 얘기다. 상대가 껄끄러위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큼은 빼고 얘기해야 진정한 사랑이다.

  • 03.10.23 07:19

    한마디로 절에가서 스님에게 "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라고 얘기한다면 .. 그 분위기는 아주 삭막해 질거라는 얘기다. 남들과의 대화에서 상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또 감안해서 대화를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은 가장 기초적인 대화의 기본이다.

  • 03.10.23 08:18

    기독교는 타종교와 대화하려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 그리스도, 사이비 통일교와는 대화할 수가 없습니다. 원수 사랑도 회개를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 죽이고 있는 강도를 사랑하는 일이란 사람 죽이지 못하게 하는 일입니다. 강도에게 사람 죽이지 못하게 하면 껄끄러워 할 것입니다.

  • 작성자 03.10.23 09:08

    손오공님, 죄송합니다.(꾸벅) 마음에 걸려 잠도 오질 않데요.^^ 사실 다른 님들은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안타까운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저의 마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은 쌍방통행일때가 더 아름답겠지만 전 짝사랑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엔 이유가 없다지요? 평안하옵소서!!^^*

  • 03.10.23 09:16

    태어나면서 강도로 태어난 사람도 없고, 적 그리스도쪽에 적을두고 태어난 사람도 없습니다. 굳이 자신의 잣대로라도 회개가 전제가 되야한다면 회개를 할수있도록 자리를 깔아주는것도 기독인들이 해야될일이라 봅니다.

  • 03.10.23 09:22

    그것이 기독교의 참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어쨌던 회개는 기독교의 언어이고, 기독교의 잣대인만큼, 믿지않는 사람들에게도 회개 운운 한다면 그것은 독선입니다. 내가 기독교도 아니면서 이런말을 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기독교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 03.10.23 09:33

    기독교만이 참종교라고 생각하는것은 오만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있는... 종교는 하나밖에 없는양...다른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불쌍해뵈는 기독교인들의 생각은 잘못된 신앙관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 03.10.23 09:32

    그런 잘못되고 , 오만한 신앙관을 기독교가 가르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남을 가르치려고 드는겁니다. 종교는 모두 그냥 인간생활에 보템이되는 종교일 뿐입니다. 만일 그 이상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될겁니다.찬찬히 잘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3.10.23 10:01

    wowmy님, 님께선 기독교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믿고 있는 주 야훼 하나님은 아니신가 봅니다. 주 나의 하나님 야훼는 모든 인간의 하나님이십니다. 어제도 오늘도.내일도... 전 다른 분에게 제가 믿고 의지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야훼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모두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야훼의 권한

  • 작성자 03.10.23 10:04

    이기 때문입니다. 타종교인도 배타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요. 믿고 안믿는 건 그들의 자유입니다. wowmy님께서 '찬찬히 잘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오만이 아닐까요? 그 역시 님의 주장이 옳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에서 오는 것이니까요.

  • 03.10.23 11:04

    배타하지 않다는 말자체가 웃깁니다. 님 말은 스스로 님 성경책에 나온 글을 번복하는 얘기임을 모르시나요? 종교문제에만 국한해도 타종교에 배타적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요. 글구 자유의지를 줬다는 구절이 성서에 잇나요? 자유의지얘기는 성서를 왜곡하면서 나온얘기임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아직 그런 논

  • 03.10.23 11:05

    리는 피는군요. 뭐 사실 가장 잘먹히는 얘기가 그 얘긴데...ㅋㅋ 창고에 썩히겠어요.. 자유의지 아님 설명안되는ㄴ 얘기가 한두개야지...ㅋㅋ

  • 03.10.23 11:49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충분한 답변을 못드립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신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내가 알고있는 하나님은 그렇게 독선적인 하나님이 아닐겁니다.강요는 안하신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로는 내것만이 최선이고 최고라는것... 오만 분명합니다.

  • 03.10.23 12:00

    천주교, 성공회, 복음주의 교회, 구세군, 진보적/보수적인 교회,,,타종교 배타하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기독인들이 그러는 것입니다. 단 적 그리스도 통일교는 배타정도가 아니라 타도지요. 성서의 배타적인 내용, 타종교에도 다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종교를 진리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종교인이 아니지요.

  • 03.10.23 11:59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사람들, 몇 명이나 되나요? 항상 하던 사람이 하는 일이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길거리 전도하지 않습니다. 삶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있지요.

  • 03.10.23 11:58

    성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타락 후 노동과 출산의 문제가 자유의지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또 인간은 죄인이면서 의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03.10.23 12:56

    예수님도 가짜 메시아,사이비 유대왕이라는 누명을 쓰고 돌아가셨다는 거 잘 아시지요? 예수님도 구약을 기반으로 한, 하지만, 구약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복음을 들고 오셨다가 믿음을 얻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님들이 그토록 통일교를 싫어하는 이유도, 통일교가 성경을 기반으로 하지만,

  • 03.10.23 12:57

    성경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내용을 이야기하기 때문 아닌가요? 기독교인이 통일교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와 그 구체적 내용을 아시는지 묻고 싶군요.

  • 03.10.23 13:04

    <로마 사회로부터는 사이비 판정을 받은 종교였다는 말입니다.><=최소한 이단과 사이비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요. 얼마나 적 그리스도 통일교 집단에서 세뇌당했으면 로마에서 기독교를 사이비라고 했다 그럽니까? 이단이라고 했지요. 적 그리스도 통일교 집단이 사이비인 것은 다 아는지라 기독교도 사이비라고 몰

  • 03.10.23 13:10

    고갈 작정이군요. 혹세무민하지 마세요. 지가 예수라는 것이 가짜인 사이비입니까? 교리가 다른 이단(예를 들어 여호와 증인)입니까? 여호와 증인은 어떤 사람이 예수라는 말은 하지 않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적 그리스도 통일교 집단은 가짜 예수 노릇하니까 사이비이고요. 더 이상 속지 마세요. 안타깝습니다.

  • 03.10.23 13:07

    같은 이야기 리바이벌을 하시네요. 16803번에 답글 달아놨습니다.

  • 03.10.23 13:22

    님이 통일교에 대해 하신 말씀 전부 다 이단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약간 이단, 통일교는 극심한 이단이라 하면 몰라도, 님이 한 말을 근거로 통일교는 사이비다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이비를 판단하는 주체는 기독교 교리가 아니라 사회입니다.

  • 03.10.24 01:04

    이단이다, 사이비다... 이것에 대한 분명한 한계는 없습니다. 단 한가지 교단을 위해서 교인들의 충성을 요구하고,하나님의 사업을 빙자해서 가정이나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을 줄수있는 그 어떤 종교라도 지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 03.10.24 01:20

    한마디로 순리에 벗어난 그 어떤교리나 종교는 모두 지탄의 대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한다면 그것은 순리에 어긋나는 일일테고, 목사나 신부 법사의 일들이 내자식이나 부모 보다 우선시 된다면 그것은 이미 순리를 벗어난 신앙생활이고 그것이 이단,사이비 일수 있습니다.

  • 03.10.24 01:38

    그 기준에 비춘다면, 통일교는 사이비가 아닙니다. 통일교는 가정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곳을 따로 나가야 신앙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예배를 통해 신앙을 하는 전통을 세우고 있습니다. 가정과 교회, 생활과 신앙의 일치를 목적으로 하지요.

  • 03.10.24 01:41

    교단을 위한 교인의 충성... 그건 어느 종교단체나 바라는 것 아닙니까? 다만, 큰 종교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런 부분이 드러나지 않는 거고, 작은 종교는 그런 부분이 드러날 수 밖에 없으니, 욕 먹는 것 아닌가요? 과거의 기독교, 불교는 어땠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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