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동 이마트 뒤에 있던중 운양동 한라잡음
388 첫 차 3시50분 경 탈 생각으로
4분만에 전화가 온다
무지 점잖은 목소리다(점잖은 씹새끼였음)
2분이면 도착한다
지하3층에 내려가니 비상등 켠 차
운양동이냐고 물으니 아니랜다
어! 콜이 빠졌다
지가 전화 했으니 번호가 남아있다
걸었다 차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왜 취소 했냐니까 너무 늦게 왔댄다
대리기사가 자판기냐?(반말로 손이 아니니까)
그렇게 살지마라 씹새끼야
욕 처 먹고도 십쭈구리 대들지도 못 하는 쪼다
세상에 좆밥들이 너무 많다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 일진 참 드럽네
독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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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7
24.06.25 03:5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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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 개 🐕 는 몽둥이로 찜질 해야는데
손은 손님!?이라고 욕하고 화내면
대리사무실에서 손!?에게 욕~했다고
배차제한 걸어서 업무방해 ㅠ
대리상황실뇬은 콜두 대충 올리고는
지 잘났다고 소리만 지르다가 화난다고
또 배차제한 걸어서 업무방해 ㅠ
대리기사는 동네 북 같은 존재 ^^
여기 저기 치여서 홧병 나기 딱 좋아 ㅠ
카카오 콜마너로 잡았는데 왜 취소했냐고 따지니까 대뜸 "야! 그냥 가라고" 되로 받고 말로 줬네요
저두 한달전쯤 서초동에서 그런비숫한경우가..
전화걸고 도착하니까 딱 두놈밖에 없는데
전화하니까 안받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일부러 보는앞에서 몇번 더 전화하니까 폰에 불 들어오는데도 안받고 모른척..
그러더니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려고 하길래 잡아서 한바탕 퍼부어줬습니다.
그놈은 음주운전하려고 그러는건가요? 헐
불러서 갔습니다 또라이죠
어제 그제 이틀동안 여자기사 안좋아 한다네요
미리 취소를 하던가
내릴수도 없고 이런일이 이틀동안 두넘이 그것도 나이처먹은 인간이였네요 ㅠㅠ
진상을 이틀동안 상대 했더니 기운이 따운 되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