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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7080모임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후기 입니다
수니 추천 0 조회 183 05.07.02 00: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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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2 10:27

    첫댓글 수니야! 너무 재밌다. 그날 일이 하나하나 선명히도 다시 떠올리게 하는구나! 네 글 읽으면 영상, 사진자료도 다 필요없다.그것보다 더 리얼하니까!!! 회비걷은 것 정산하니 쬐금 남았다(흑자는 처음),네가 낸 회비 돌려주면 거의 맞을 것 같은데.그러다보면 다 돌려달랄까봐 그냥 미국친구들 위해 쓸까 한다. 찬성?

  • 작성자 05.07.02 23:15

    응! 언니가 보태서 맛있는거 많이 사줘. 그리고 사줄때 나도 불러 알았지? ^^

  • 05.07.06 20:35

    당근이지! 시간만 내라. 얼마든지 오케이니까.

  • 05.07.02 13:02

    정말 표현력이 대단해요! 귀한 달란트를 받으셨군요! 저도 작가와 살고 있지만... 글은 메주 에요! 한국 문단에 있는 사람들! 뭣들 하고 있는거지? 수니보석 빨리 꽤지않코.... 어 참..

  • 작성자 05.07.02 23:14

    이 무슨 간 큰 말씀을 겁없이 흔적을 남기셧는지.. 박집사님 보시기 전에 빨리 정정하시는게 어떠하올는지...ㅎㅎ

  • 05.07.02 22:19

    수니야! 정말 잘 정리 했다. 영원히 기억 될것 같구나! 하지만 20년 이상이나 그리워하다 만난 친구들과 이것으로 긑낼 수는 없다. 다시 자리를 마련해라.... 오빠의 명령이다.

  • 작성자 05.07.02 23:12

    오빠 저는 힘이 없사옵니다. 유념하여 주시옵소서~

  • 05.07.06 17:06

    수니야, 벵조오빠가 언제 너 힘 있냐고 물으셨냐? 자리를 마련하라고 명령하셨지! 너 정도 명망높은 작가가 기침만 하면 우르르 머리를 조아릴 참으로 다들 기두리고 있는 거 안 보이냐? 책임져라!

  • 05.07.06 17:07

    벵조오빠, 반가운 마음만치 이야기도 못 나누고 헤어져서 섭섭했습니다. 수니를 꼰질러서 다시 한 번 모여 보죠?

  • 05.07.02 23:07

    수니씨 정말 이곳에서 무척 궁굼 했었는데 잘읽었습니다. 하고싶은 말이많은데 많이하면 ,, 충실씨가 야 아 지 놓을까 보아서 하지만 사막에서 시원한 냉수이

  • 작성자 05.07.02 23:11

    충실언니가 야~지 놓더라도 꾿꾿하시가 바랍니다.그리고 수니야 이렇게 불러도 무방합니다. 이미 기수확인 다했답니다.

  • 05.07.04 10:41

    회사에 일이 있어 잠시 들러 몇몇분만 만나고 돌아서 나오는데 월메나 섭섭한지.... 박목사님 사모님 죄송하고요....에고에고 목구멍이 포도청이얌....언제 다시 만날 날 잡음 나 다시 갈께여...ㅎㅎ 호소정 너 너무 이뽀지고....미~즈 코리아 나가도 되겠더라.... ㅎㅎㅎ

  • 05.07.04 12:35

    언니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왔어요.언니도 여전하더라. 캐리어우먼으로서..언제 또 만나요.

  • 05.07.04 12:21

    수니언니 글은 언제나 재미있다!! 글뿐 아니라 언니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은 더 재미있더라.근데 언니가 나를 어찌 묘사하나? 기대했는데 너무 간단해서 쫌 심심하네.다음 기회에 재미나게 써줘 잉~~  

  • 작성자 05.07.04 14:04

    한계니라~

  • 05.07.06 17:09

    연정아 수니가 우릴 벨로 안 좋아하는갑다. 저 입으로 "한계니라~" 하면 믿을 사람 어디 있간?

  • 05.07.07 10:41

    당연하지. 그 날 못 봤냐? 수니는 머리 속에 온통 씨파 박 생각 밖에 없음을 만 천하에 공표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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